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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보낼때 입힐 옷
세돌되는 봄에 보내려 하는데 집에서입히는 것처럼 내복이나 트레이닝복같은 옷
입히면 딱 좋겠는데.. 그럼 그렇잖아도 제눈에만 이뿐 우리 딸래미 넘 처질 것 같고
지퍼있는 바지는 불편할 것 같고..
편하고 이뿐 옷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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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둘아들둘
'06.1.21 6:52 PM편한옷이 취고죠,뭐...
어린아이들이 자기옷 간수할수도 없고..
그냥 트레이닝복이 좀 그러시면 나팔 쫄바지 있죠?
허리도 고무줄로 된거...그런게 최고로 좋아요.2. sylph
'06.1.21 7:20 PM저도 작년에 맘처럼 아이를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보냈는데요... 그러면서 옷장만 꽤나 많이 했더랬어요...
근데 입학해보니 어린이집에서 원복과 체육복(원복)을 입는 관계로 자유복은 일주일에 단 하루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부턴 자유복 입는날 대비해서 예쁜 치마 같은것으로 장만해서 입혀요... ^^
아이가 다닐 어린이집의 자유복날이 얼마나 되는지 잘 알아보시고 옷 장만 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3. 방울
'06.1.21 9:13 PM편한옷이 최고에요.
남자아이라도 제가 데리고 다닐때는 보기 이쁜옷 많이 사서 입혔는데 어린이집 다니면서 거의 못입혔어요.
여기는 원복이랑 체육복을 행사때만 입히라고 해서 자유복을 거의 매일 입히는데 좀 불편한옷은 아이가 싫다고해요.
또 혼자 화장실가야되니까 고무줄아닌거는 잘 안내려가고 혼자 못입는다고 안입으려고 하더라구요.
또 좋은옷 사줘도 밥먹으면서 흘리고 매일 빨아야되서 점점 편안한옷만 사게되네요.4. 뾰로롱
'06.1.21 9:23 PM윗님들 말씀처럼 편한옷이 좋습니다. 바지는 소변이 급하거나 할때 금방 벗고 일볼수있도록 고무줄허리가 좋고요..티셔츠는 움직일때 불편하지 않도록 약간 헐렁한게 좋아요...
5. 라니
'06.1.21 9:56 PM네,,, 고무줄 바지가 참 좋더군요.
허리 벨트를 한다든지 단추나 호크등 복잡한 옷은 볼 일을 보고 아이들이
꼭 선생님을 불러 입혀달라 하니 서로 번거로워요.
그리고 항상 옷은 좀 크막하게 입히시는 것이 좋답니다.
작은 옷 아이들이 불편도 하지만,,, 꼭 끼는 옷은 큰 활동을 못하고 소극적으로
아이들을 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메이커 옷은 아이들 자신도 버리면
안된다는 것을 아는 듯,,, 조심하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싸고도 튼튼한 옷,,, 풍성해서 잘 뛰어놀 수 있는 옷,,, 아이스러운 색깔로 골라
주세요. 어른 취향의 무채색 고상한 색깔,,,아이들 얼굴이 안보여요^^6. 겨니
'06.1.21 10:52 PM글구, 트레이닝복 중에서 모자 달린옷을 아이들이 장난치다가 뒤에서 잡아당기면 위험하기 때문에 피하라고
선생님들이 그러시던데요...저도 딸아이였는데...한벌로 된 트레이닝 복 여러벌 마련해서 그것만 열심히 입혔더랬습니다...^^
무조건 한벌로 된 면 트레이닝복으로 준비하세요...
지퍼있거나 더 예쁜 옷들은 나중에 유치원 가서 입혀도 충분합니다...7. 자꾸자꾸행복해
'06.1.21 11:18 PM아직 혼자 소변 보는 것이 어려운 아이라면 고무줄로 된 바지를 추천해 드리고요...
트레이닝복도 이쁜 색 많고, 트레이닝복잉 아니어도 고무줄 있는 옷, 편한 옷이 좋죠.
대신, 옷이 길어서 아이가 돌아다니거나 노는데 불편하지 않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교사 때 아이들이 큰 끈 나시 입고 오면 양쪽 끈을 색고무줄로 묶어주곤 했습니다.
바지도 집에서처럼 계속 접어주기 힘드니까 어머님들께서 아랫단 살짝 꼬매주셨구요...
아참, 아이들 금새 땀 흘리니까 흡습성이라고 하나 땀 흡수 잘 되는 면이면 더 좋더라구요 ^^8. 부엉이
'06.1.22 2:20 PM편한 트레이닝복이 최고예요.
아이들 멜빵 싫어한답니다.
혼자 화장실 볼일 스스로 할떄가 많기 때문에 편한 옷이 제일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