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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우리아들이 시집을 팔겠다고 만든거에요...

| 조회수 : 1,528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11-12 16:52:29
3학년인데 아직은 하는짓이 애기 같아요.
여러사람들이 보고 좋다고해서요.
시집하번 읽어 보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세베리아
    '05.11.12 5:02 PM

    책이 바코드까지 있고, 값도 5000원이라고 정했네요.^^
    엄마아빠가 사주셔요... 얼마나 기특한가요.
    울집 꼬맹이 꿈도 못꾸는 일이네요.^^
    시들도 전부 너무 잘 썼는걸요...

  • 2. 묵사랑
    '05.11.12 5:59 PM

    우히히...(경망스런 웃음) 맞져...
    너무 귀여워요.
    전 진짜루 파는 시집이면 깊어 가는 가을 시집 한권 사서 볼까 하고 들왔다가...
    시집에서 보다 더한 웃음 받고 갑니다.
    아드님께 고맙다는 인사 전해 주세여...
    "고마워요"

  • 3. 강두선
    '05.11.12 6:00 PM

    저도 한 권 살께요.
    ^^

  • 4. 유채꽃
    '05.11.12 7:14 PM

    이렇게 맘에 팍 들어오는 시집은 첨이네요.
    저도 삽니다.

  • 5. 넘치는식욕
    '05.11.12 9:00 PM

    제 아들놈이 (6살) 읽어보더니 꼭 사고 싶데요.^^

  • 6. 후레쉬민트
    '05.11.12 9:33 PM

    아드님이 기특하네요..식구들이 좋구 가족들 사이에서 행복하다구 느끼며 사나봐요..
    표지만 봐도 사랑이 막 넘쳐나네요~~

  • 7. 달래언니
    '05.11.12 10:11 PM

    저도 진짜루 사고 싶어요.

    저 사랑스런 하트 ^^ 좀 보세요.

  • 8. 동경
    '05.11.13 1:21 AM

    어쩜 이렇게 행복한 시집이 있을까요~ ㅋㅋ
    전 읽고 짠~ 하네요 쨘쨘짜라라~;;
    읽으면 너무 순수한 모습에 시집이 발간되면
    아드님의 팬이 될 것 같아요^^ 어머 사인을 미리 한장이라도 ㅋㅋㅋ

  • 9. 402호
    '05.11.13 11:01 AM

    아구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런 경연이...ㅎㅎㅎ
    울 아들들도 저런날이 있긴 했었는디...ㅎㅎㅎ
    근데 말이죠...사춘기 되보세요..
    애들 저런날이 있었나 싶다니까요...^^

  • 10. 갯바람
    '05.11.13 9:55 PM

    따사한 행복냄새가 폴~ 폴~ 풍기네요

  • 11. 프린스맘
    '05.11.14 11:22 AM

    저도 이시집 보고 많이 후회 했답니다.
    많이 혼도내고 어쩔수 없이 매질도 했었는데요.
    사실 우리아이 집에서 하는 짖보면 글하고는 딴판이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시집에 글을 쓴걸 보고 저 뿐만이 아니라 아빠, 형도 아이를 보는 눈이 많이 달라 졌답니다.
    제생각에는 모든 아이들이 가족의 행동과 느낌들을 가지고 있고 그때그때 마음에 담아두고 나름대로 정리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의 생각을 밖으로 표출시킬수 있게 꾸준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저대로 다짐했습니다.
    항상 어리광만 부리는 철부지 막내가 아니라는것을 시집으로 알게 되었구요.
    모르긴해도 여러분들의 자녀분들도 부모님들이 보고 계시는 것 보다 더 발전된 무언가가 머리속에 있을 것 같아요.
    어떠십니까? 오늘 한번 자녀분들의 머리속 들여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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