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15개월 아기

| 조회수 : 1,086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10-31 00:42:03
얼마전까지 모유수유만 하다가 최근에 젖을 끊은 우리 아기
절대절대로..두유며 우유..안먹네요
사람들이 비몽사몽일때 먹이라고 해서 아침에 깨자마자 물렸더니만 30분을 내리 울었어요
자기가 원하는게 아니라고...........휴
그래서 결국엔 밥 줬더니 멈추더군요

밥은 정말정말 많이 먹어요..게다가 간식도 얼마나 잘먹는지 혀를 내두를 정도에요
거의 눈뜨면 이러저러하게 계속 먹고 있다고 봐도 될꺼에요
대체 얼마나 먹는지 보려고 먹을 것을 주다보면 끝이 없을 정도
그러다보니..모유수유 끝난 지금은 소변보다 외려 대변을 더 자주 보는듯.....-_-
하루에 세번 똥기저귀 갈아요..ㅠ,.ㅠ

우유 안먹어도 영양적으로 문제 없을까요??
우유 안먹는 아이 어째야할까요??
지금부터 먹는거 조절 시켜야 비만 안되겠죠??
ㅠ,.ㅠ 심히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끄미
    '05.10.31 1:01 AM

    ㅋㅋ저희 아이...9개월때 이유식 시작해서 죽 먹일때가 되어 죽 먹으려는데 절대 안먹더군요..
    며칠을 고생하다 포기하고..우유 먹어라..하고 물려주고 저 김치볶음밥 만들어먹는데 자꾸 달라는거에요.. 절대 안된다..안된다..했는데..결국 한번 먹음 매워서 다시 달라소리안하겠지...하고 쬐금 주었더니 입맛다시며 또 달라네요...
    결국 저랑 같이 먹었어요....^^;
    이후..돌 지나.. 어찌나 주는대로 받아먹는지.... 하루 똥 4번 쌌어요,..
    그렇게 몇달 지나니... 한동안 또 밥 안먹고 우유만 먹더군요....
    지금 21개월인데 밥주면 절대 안받아먹고 수저를 쥐어주면 혼자서 밥한공기 싹싹 다먹어요...
    물론 흘리는거많지요..ㅋㅋ
    그래도 닦아준 김치랑 어지나 잘먹는지....
    김치없음 밥 안먹죠... 며칠전에 식탁에 있던 매운 깍두기 잽싸게 집어먹는걸 제가 못잡았어요..
    하나먹더니 신나서 또 달라더군요,,, 아이 식성이 그러한가보다하구 전 웃어요...
    아이가 소화를 잘 시키고... 응가가 이상하지않다면 괜찮을거같아요...
    어느정도 지나면 다시 우유 찾을거에요..그땐 또 우유만 먹고 밥안먹어 걱정이실거같아요~^^

  • 2. 동글이
    '05.10.31 9:26 AM

    치즈를 먹여보세요.
    그리고 전 멸치 갈아서 죽을 끓여 먹였어요.
    우유는 별로 안먹던 아이가 그런건 어찌난 잘 먹는지 한그릇씩 뚝딱이었죠.

  • 3. 로드
    '05.11.1 12:31 AM

    저희 아이도 19개월인데 17개월에 젖뗐거든요..절대 우유,두유 안먹습니다..요즘은 아예 줄 생각도 안하구요..밥 물론 잘먹구요..키도 90센티 몸무게 12.5키로 이정도면 다들 세살로봅니다..처음엔 물도 많이 안먹어서 변보기가 많이 힘들었어요..그래서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를 아무것도 넣지 않고 하루에 한두개씩 먹입니다..우유대신 이구요, 변보기 편하라구 먹이구 있어요.근데 이건 너무 잘먹어요.고기와 생선 멸치 이런것 좋아하고 과일도 절대 안먹어요..요즘엔 물을 제법 많이 먹더라구요..참 어른들이 그러시는데 젖떼고 바로 먹을것 잘먹는다고 해서 한번에 많이 먹이면 아이들한테 안좋다고 하더군요..조금씩 자주 먹이는게 좋답니다..그냥 생각나는데로 몇자 적고 갑니다..아예 밥도 잘 안먹는 아이들에 비하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4. 이효숙
    '05.11.1 11:20 AM

    우유 굳이 먹이실 필요 없어요.
    밥 잘먹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겠고 간식은 과자종류는 절대 주시지 마시구요.
    과일이나 고구마 같은걸로 주세요.

  • 5. 도은아~
    '05.11.1 11:27 PM

    아직 장이 약하니까 맵거나 짜거나 너무 시거나 이런거만 아니면
    애가 소화할만하니까 달라하는거 아니겠어요..잘 먹으니 좋으시겠어요..
    울 애는 25개월인데 아직도 어른 숟갈 2숟갈을 못먹어요..
    더죠~ 더죠~ 할때가 하루중 젤로 이뿐것 같애요..

  • 6. young
    '05.11.4 6:45 AM

    아이가 밥 잘 먹으니 너무 이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6 발산역 근처 마곡쪽 피부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assaa 2026.03.28 53 0
35295 범인은 대표님 2 나거티브 2026.03.27 695 0
35294 건강 생각하면 한번씩 읽고가세요 김현주 2026.03.24 332 0
35293 음식에서 나왔어요 플라워 2026.03.20 400 0
35292 유독 한국인들만 좋아죽는것.. 김현주 2026.03.18 1,660 0
35291 무속인도 세금내나요? 2 아짐놀이중~ 2026.03.02 969 0
35290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ilovedkh 2026.02.19 513 0
35289 배부분이 누런 굴비? 2 시냇물 2026.02.12 1,089 0
35288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2,351 0
35287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3,961 0
35286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394 0
35285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2,253 0
35284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2,359 0
35283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7 바이올렛 2025.10.02 6,298 0
35282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8 사랑34 2025.09.26 3,656 0
35281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935 0
35280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3,100 0
35279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2,050 0
35278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2 뮤덕 2025.08.25 2,031 0
35277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720 0
35276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274 0
35275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668 0
35274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6,198 0
35273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4,168 0
35272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63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