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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남자아이 코피가 자주나요

| 조회수 : 3,40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10-12 20:57:22
이비인후과,소아과 가서 여쭤도 딱히 어디 아파서 그런건 아니라고 하는데
가끔이지만 코피를 제법 흘린답니다.
어떤때는 한주에 3회나 흘린적이 있구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지나
    '05.10.12 9:17 PM

    코 안의 혈관이 약하면 그럴수 있어요.. 저두 어릴때 그랬거든요...
    이비인후과 가시면 치료 가능합니다. 아이가 어리긴 하지만 일단 가서 상의해보세요.
    그리고 음식은 연근이 코피멈추는데 좋다구 해서 반찬으로 자주 해먹구 즙도 내서 먹고 그랬어요

    아이들은 적당히 야외활동을 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너무 속상하게만 듣지 마시고 하루 한 시간이라도 야외놀이 해보세요....
    아이 성격도 활기차지고 친구들도 셍기게 되거든요....

  • 2. 수수꽃다리
    '05.10.13 8:46 AM

    제 딸아이가 지금 초등 2학년인데요,여섯살부터 작년까지는 코피 진짜 많이 흘렸어요.
    한주에 두세번은 기본이고 너무 많이나서 물컹 덩어리로 떨어진적도 많았고,
    잠자다 새벽에 코피가 나는바람에 온식구가 다 일어난적도 있고,
    유치원에서 한시간째 지혈이 안된다고 연락이 와서 뛰어간 적도 있었어요.

    이비인후과에선 혈관이 약하다고 하구요,
    한의원에서는 열이 솟구쳐서 그렇다고도 하구요.
    걱정이 되어 소아과에서 혈소판검사도 해보았는데 괜찮았답니다.

    레지나님 말씀대로 연근즙이 좋다고 해서 맑은즙에 꿀타서 먹이기도 하고
    연근조림은 수시로 해 먹였지요.
    환절기가 되면 아직도 재채기를 하다가 코피가 나곤 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 아이들이 환경탓인지 알러지도 많고 해서 그런것이니 걱정마시구요.
    날씨가 건조하다 싶으면 가습기도 틀어놓으세요..

  • 3. 쉐리주
    '05.10.13 9:36 AM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4세 아들놈 옷에 피가 철철 묻어 있는 거예요 @@
    양팔과 배에 말라붙은 피가..
    화장실에도 피가 떨어져 있고,
    정황증거를 보니 새벽에 쉬하러 갔다가 코피가 나니까 팔로 쓱쓱 문지르고 다시 잤나봐요.ㅠ.ㅠ
    기절초풍하여 어찌된일일까 의사인남편을 닥달하니..
    건조해서 코피가 난거라고...
    대수롭지않게 말하네요.
    당장 가습기 꺼내야겠어요.

  • 4. 이두일
    '05.10.13 1:28 PM

    3년이상 안보면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게 무게나 부피가 적게 차지하는 녀석들도 아니고.....
    걔네들이 차지하는 땅값이 얼마인지 계산해보시압

  • 5. 이쁘니
    '05.10.13 8:44 PM

    울둘째4살인데요(남아)코피를 심하게 흘리더라구요 거의 매일....잘살펴보니 손가락레 코피가 묻어 있더라구요.건조하니 코안에 코딱지가 앉고 자다 답답해 죽어라 쑤시다 코피 흘리죠. 처음엔 몰라서 무지 걱정했는데 ..... 지금은 자기전에 반드시 꼬딱지 파줍니다. 지금은 거의 안 흘리죠. 자기전에 바셀린을 코안에 살짝 발라주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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