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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에 대한 조언부탁드려요.

| 조회수 : 77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9-22 15:12:19
내년 4월이면 둘째가 태어나는데,
산후도우미를 부를까 생각 중입니다.

1. 아이 낳으러 간 동안 첫째를 위해서 예정일보다 일찍 산후도우미를 불러야 할까요?
첫째가 자연분만이라서 별 문제 없으면 자연분만해서 3일 정도만 누가 봐주면 좋겠어요.
첫째가 그때쯤 되면 30개월 정도 되는데, 전 일찍 어린이집 보낼 생각이 없어서 세돌까지는 집에 데리고 있기로 했거든요.
신랑 회사는 산후휴가가 1일밖에 없구요...

2. 그리고 입주형을 쓰는 게 좋을까요, 아님 출퇴근형을 쓰는 게 좋을까요?
제가 당최 집에 누가 오래 머무르는 걸 불편해해서 출퇴근형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주변에서 첫째 있으면 입주형 써도 산후조리 못한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3. 그리고 잘 아시는 산후조리업체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조리사 추천도 감사하구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워낙 업체가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첫째때는 산후조리원 2주에 친정엄마가 거의 백일까지 왔다갔다 하시면서 봐주셔서
쉬웠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산후풍으로 돌 가까이까지 고생했어요. ㅜ.ㅜ)
둘째는 첫째도 걱정되고, 엄마도 지금 치료중이시라 몸과 시간의 여의치 않으셔서
주위에 도와 줄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신랑은 잘 도와 주는데, 평일에는 10시 이후에 퇴근하니 별소용없구요.
계획임신한 아기라 넘 기쁘긴 한데, 애 낳고 난 다음이 걱정이 되네요.
신랑은 그때 가서 고민하자 하는데, 막상 당사자는 그렇게 되나요?
많은 리플부탁드립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세스
    '05.9.22 5:46 PM

    제 생각에는 당연히 입주형으로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첫째가 갑자기 아프기라도 하면 도와줄 사람 없이 님이 너무 힘드시잖아요?
    출산 전에 하루이틀이라도 엄마와 큰애, 도우미가 적응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미리 유축기 준비해서 밤에 모유 짜놓으면 도우미가 아기 데리고 주무시거든요.
    엄마는 밤에 푹자야 몸이 회복이 되잖아요?
    제 경험상 한 이주정도만 입주형으로 부르시면 될 것 같네요.
    저도 누가 집에 있는게 불편한 사람인데 한 이주정도는 없는게 더 아쉬울 것 같더라구요. ^^
    그 뒤론 출퇴근형으로 부르시면 되구요.

    그리고 소문 쫙 내셔서 조리사 추천받는게 제일 좋겠죠? ^^

  • 2. 김나경
    '05.9.23 5:32 PM

    맞아요.
    입주로 하세요.전 3주 했었는데 좋은 분이 오셔서 넘 편하게 했어요.저도 남이랑 어찌 있을까 걱정이었거든요. 남편분이 못 도와주시면 더더욱 입주로 하셔야죠^^
    큰애도 잘 돌봐주시더라구요.
    꼭! 입주하시구요..좋은것 많이 드시구 산후풍고치시구요...
    둘째 출산미리축하드려요.

  • 3. 김나경
    '05.9.23 5:36 PM

    아..전 참사랑으로 했구요..지역이 어디신지..?
    참사랑사이트에 가면 베스트도우미님들 명단이 있더라구요.
    근데 님이랑 시기가 안 맞으면 아무소용없겠져...?
    아직 시간이 있으니 좀 더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긴 경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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