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한글 가르치려고 하는데요..괜찮은 데 좀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967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8-27 13:12:09
39개월 남자아이인데요..한두달전부터 부쩍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물론 그전에도 제가 하루에 직장맘이라 저녁에 3권 ,아이봐주시는 이모가 낮에 2-3권 읽어주는 정도로 책을 읽어주고 한번씩 서재에 가서 자기 책을 열권에서 스무권씩 글자를 모르니 skip해서 읽더라구요..

근데 어떤 걸로 가르쳐야 할지 막막해서요..제가 직장이 있으니 가르치긴 무리구요..
너무 학습지 분위기 나지 않고 흥미가 섞인 한글 프로그램이 있나요?
아리수한글은 아이가 좋아하기는  하는데 컴퓨터라는 점과 아이 시력이 걱정되어 하고싶지 않구요..
웅진이나 뭐 한글나라나 이런것 (다른 데서 나오는 것도 많던데..)중에서 가격은 상관없구요..
재미도 있으면서 한글 깨칠 수 있는것 좀 가르켜주세요..

너무 공부식으로 가르치는건 아이 성격상 좋아하진 않을 것 같구요..
아리수 맛보기에서 오리 사러오는 농부 프로그램 한번했는데 거기서 나온 "아"자를 바로 알게되어서 이제 시켜도 될것 같기도해서요...아이가 항상 책제목을 손으로 짚어가며 읽는답니다..실제로 한글은 모르면서 기억력으로..ㅋㅋ 물론 틀릴때도있지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vina
    '05.8.27 2:27 PM

    저는 한솔 한글나라 중고로 새책을 어렵게 구해서 제가 집에서 해보았는데 가이드가 없어서인지
    그냥 스티커 붙이는 재미로 했구요..
    한솔은 새거 사서 하시려면 교재비에 선생님이 일주일 방문하시면 또 교육비를 내야되요..
    재미있다는 아이들도 많이 봤지만 일단 교재비가 일시불로 비싸고..

    암튼 저는 웅진 한글깨치기랑 생각통통을 한국나이 5살 반부터 시켰는데요..
    딱 그런거 좋아하는 시기라 너무 재미있게 풀었어요..사실 선생님이 오셔서 하는건 20부 안팎이고
    엄마랑 하는부분이 남아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3개월 하다보니 단어를 곧잘 읽어서 한글 깨치기는 그만뒀는데 그 뒤로 잘 읽어서 돈 굳히기 잘 했어요..
    지금은 씽씽한자 하는데 여섯살..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고 지식이 쑥쑥 자라는것 같아요..^^
    지금은 씽씽한자 씽크빅수학 영어깨치기 하는데 모두 재밌어 해요..
    물론 우리 선생님이 좋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선생님이 중요한 것 같아요..초등학교 때도 지금 선생님 어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답니다..
    근데 저는 웅진과 아무관계 없답니다..^^
    근데도 이런글 보면 꼭 답글 달게 되요..ㅋㅋ..
    그냥 다른것도 봤는데 유아교재는 웅진씽크빅이 젤 나은것 같아요..

  • 2. divina
    '05.8.27 2:29 PM

    아 참 저도 아리수 한달 했는데 한달쯤 되니까 버거워하고 틀릴까봐 싫어하더라구요..
    다섯살 겨울땐데 그 나이때가 실수하는걸 두려워하는 아이도 있어요..게임에서 지는것도 싫어하고..
    그래서 한달만 하고 그만뒀는데 제가 둘째 낳고 있을때 심심했는지 한달만~ 해서 또 했다가
    자꾸 컴하는것 같아서 그민해 줬구요 지금은 가끔 야후꾸러기랑 기타 영어교육 CD만 시간 정해서 시켜줘요..여자아이인데 컴도사지요..근데 다른 아이들도 다 잘하더라구요..ㅎㅎ 내 아이만 천재인 줄 알았다는..
    요즘 아이들 초등생만 되도 컴에 너무 빠지고 PC방에도 다니고 하는데 어릴떄부터 시간이나 주로 가는 싸이트를 엄격하게 관리해줘야 해요..

  • 3. 깍지
    '05.8.27 5:28 PM

    아이가 어리면 어릴 수록 더 활자화 된 시험지나 방문 학습지등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가만히 앉아 몰두 하기엔 아이가 넘 힘들어 흥미를 잃어버리니까요.
    자료 및 기타 놀이로서 재미있게 놀며 학습할수 있는 방법이 젤 좋지만..
    우선 페이지당 1~2문장이하의 글이 있는 그림동화책을 구입해 많이 읽어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으면 지도해 드릴 수 있겠는데...요즘 제 시간이 많아...ㅎㅎ

  • 4. 뽀하하
    '05.8.28 10:41 AM

    39개월이면 한글깨치기가 좋을듯 하네요..한글깨치기랑 생각통통 같이하세요...^^
    한글나라나 한글만세는 교재를 한꺼번에 구입해야하는 부담이 있고 혹시나 선생님 수업이 맘에 안들어도 구입한 교재가 아까워서 계속 수업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845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1,907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749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390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589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4 바이올렛 2025.10.02 4,360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611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484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384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578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459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05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36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023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372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1 아호맘 2025.06.25 3,524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151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099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322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035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392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067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26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39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3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