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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티필름과 셀렘이 죽어가요!

| 조회수 : 10,22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5-24 18:18:52
스파티필름 잎의 끝이 까많게 말라들어가요.
현관 옆 신발장 위에 두었고 물은 2,3일에 한번 주고요.

글구 셀렘이라는 거 있죠?
신랑 회사서 결혼기념일 선물로 준건데
이것도 현관 옆에 두었는데
잎이 스파티필름처럼 검게 말라들어가네요.
거실 창가에 있는 행운목은 넘넘 잘 자라주거든요.

이러다 죽을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그리구 율마도 노랗게 말랐는데
완전히 죽은거겠죠?
햇빛과 바람을 좋아한다는데
통풍이 안되는 곳에 두어서인지 말라버렸어요.

혹시 살까 하고 밖에 두었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흑흑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순이
    '05.5.24 6:23 PM

    율마는 실내에서 키우기 아주 힘 듭니다.

    모두들 적당한 환기와 빛이 필요할 듯 싶어요.

  • 2. 동그라미
    '05.5.24 9:43 PM

    스파트필름,셀렘은 햇빛은 창으로 들어오는정도를 주고, 물은 햇빛을 조금 받으니 일주일에 혹은 10일에 한번주고, 통풍은 항상 잘해줘야 해요. 저는 이렇게 키우는데 아주 잘 자란답니다 물이 많으면 뿌리가 너무 습해 뿌리가썩어가며 잎이 썩어간답니다.
    율마는 햇빛을 많이 필요로하고 물도 좋아하고 통풍도 당연히 잘해줘야해요 우리집것 아주 잘 자라요.
    다른분들의 얘기도 들어보구 싶군요^^

  • 3. 박가부인 민씨
    '05.5.24 9:54 PM

    스파티필름은 배수 문제인 것 같아요
    꽃집에서 심어져 오는 화분 흙이 대부분 좋은 흙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요
    마사토를 넉넉하게 섞어 심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너무 햇볕이 강하면 잎이 타고 밝은 실내정도면 자라는데 문제없어요
    물주기는 잎이 고개를 숙일때쯤 물 왕창 줍니다 1주일 정도마다

  • 4. 들꽃 뫼꽃
    '05.5.24 10:00 PM

    주택이라면 몰라도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현관이 어둡죠.
    식물한테는 햇빛,물,통풍이 중요한데,
    스파티필름과 셀럼의 경우는 이 세가지가 다 문제가 된 것 같아요.
    일단 거실(스파티필름은 반광도 괜찮고,셀럼은 거실 가장 밝은 쪽)로 옮기시고,
    과습일 수 있으니까 물 주는 횟수를 조금 줄여보세요.(3~4일에 한 번 정도,흙속 2cm정도 만져보아 말랐을 때 흠뻑 주세요.)
    율마는 전체적으로 말랐으면 거의 회생 불가능일텐데요,
    혹 부분적이라면 마른 부분은 다 떼어 내시고(가급적 가위나 칼은 쓰지 마세요.철을 싫어해요.)
    통풍잘되고 아침 햇빛 잘 드는 곳에 놔 주세요.
    율마는 물을 좋아하니까 흙 상태 체크를 자주 해주셔야 되고요(저는 요즘 이틀에 한번 정도 주고 있어요.),잎 주변에 물스프레이도 종종 해주세요.

    아무리 음지식물이라도 화장실이나 현관은 식물이 살기에는 빛이 부족하답니다.
    꼭 그 곳에 식물을 놓고 싶으시면 번갈아 가면서 햇빛을 보여 주세요,

  • 5. 블루클린
    '05.5.24 11:14 PM

    스파티필름은 물을 주실때 꽃이나 잎에 닿지 않게 흙에만 얌전히 주어야 합니다.
    잎에 물이 닿으면 시커멓게 타들어가요.
    물은 1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한데 우리 껀 2주일에 1번 주어도 괜찮네요.

  • 6. 모아
    '05.5.25 9:08 AM

    햇빛이 아니라 실내조명이 밝아도 괜찮은가요?

  • 7. 이뿐 아줌니
    '05.5.26 10:52 AM

    전 스파티필름은 아니지만 화분 두개가 잎의 끝부터 까맣게 타들어가거나 잎이 누렇게 되면서 죽어가더라구요. 저도 실내 티비위에 올려 놓았었거든요 창문도 항상 열어놓고 했살도 어느정도 들어오는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죽나보다 하고 꽃집가서 여쭤 봤더니 바람잘통하는 실외에 내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저희는 주택1층이라 현관 앞에 공간이 있거든요 앞에 화분을 놓아 키웁니다.
    그래서 그곳에 내 놓았더니 다시 살아 나네요.
    아마도 바람과 햇빛이 부족해서 일어난 현상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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