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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막 가서 혼내주고 싶어요ㅠㅠㅠㅠ

으아아아아ㅠㅠ 조회수 : 5,303
작성일 : 2011-10-12 11:34:31

도대체 왜!!! 그분들은 한가로운 평일에 집집마다 다니면서 설문조사 하라고 난린가요ㅠㅠㅠㅠ

도대체 왜ㅠㅠㅠㅠㅠㅠ

그 이름을 말할수 없는 분들은 왜 집집마다 벨 미친듯이 누르면서

같이 얘기좀 나누자고 하는건가요 ㅠㅠㅠㅠ

막 소리지르고 싶어요..

처음엔 그냥 문 안열어주고 관심없어요^^~ 하고 말았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씩 몇달을 당하니까 미칠것 같네요ㅠㅠ

여기 서울도 아니거든요..정말 작은 시골동네에요;;

서울에있을땐 대문이 따로 있어서 그랬나...이런일 당한적 없었어요.

그런데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곳에서 무슨놈의 방문전도를 하루걸러 하나요..ㅠㅠㅠ

얼마전부턴 짜증 확내면서 됐다고 소리질렀는데...

오늘은 여자분이 계속 벨누르면서 같이 얘기해보자고 하다

제가 소리를 빽질렀더니

굵은 목소리의 남자가 설문조사하러 왔습니다. 설문조사 좀 참여하세요

이러더라구요;;;;;;;

남자는 처음이었는데...문열었으면 힘으로 어떻게 못했을것 같아 식겁하더라구요.

아..진짜 가서 우리집 오지 말라고 머리끄댕이를 잡을수도 없고...

솔직히 심정은 가서 막 패주고 싶어요...전도 좀 작작하라구..

 

 

 

IP : 175.202.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2 11:37 AM (220.117.xxx.93)

    전 걍 아예 대답안하는데요 ^^;;;;
    택배 같은거면 전화로 집에 안계시냐고 물어도 봐주고...
    또 가스 검침원이면 메모쪽지 남겨두고 가구요
    요즘 그렇게 함부로 막 대답하고 문 열어주는사람 없어요
    원글님도 조심하셔요

  • 전..
    '11.10.12 11:38 AM (175.202.xxx.27)

    택배기사님인줄 알았어요ㅠㅠ
    전화를 해주시는 분도 있고 안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ㅠㅠㅠㅠ
    반가워서 넹~ 하며 문열려다가 식겁했네요;;

  • 2. 무시하세요.
    '11.10.12 11:37 AM (182.213.xxx.33)

    없는 척.....
    그 방법만이 살 길....ㅠ.ㅠ

  • ㅋㅋㅋ
    '11.10.12 11:41 AM (175.202.xxx.27)

    평소엔 없는척도 잘 하는데
    오늘은 나꼼수 크게 틀어놓고 있어서..어쩔수 없었네요 ㅠㅠ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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