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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갑자기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26-07-12 01:31:53

제가 털털하면서도 좀 비위가 약한데요..

나이도 많아요..오십.. 남들 목욕탕 더러워서 안간다해도전 세신과 피로회복 개운함을 좋아해서 다녔어요..

잘다니던 동네 단골목욕탕 깨끗하다 느껴지는곳인데.. 

여러명 같이 탕속에 들어갔던 물에 들어간다는게

찜찜해서 고민이에요..목욕탕 안가면 시원한 세신 과 다녀온후의 피부광을 포기해야 하는데요..

호텔 사우나 세신 이런건 여긴 없어요..

 

IP : 125.243.xxx.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탕에안들어가면
    '26.7.12 1:38 AM (110.15.xxx.81)

    목욕탕 20년넘게 안다녀요
    남들앞에서 옷훌렁벗고 나체로 다니기에도 민망하고
    여러명 탕에들어가는거 안좋아해서 안가요
    집에서 목욕해요 저같은사람도있어요

  • 2. ...
    '26.7.12 1:43 AM (61.43.xxx.178)

    저도 목욕탕은 가기 싫던데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벗고 있는것도
    같은 물속에 몸담그는것도 너무 시러서
    집에서 씻어도 충분

  • 3. ㅡㅡ
    '26.7.12 1:50 AM (125.176.xxx.131)

    남들 생식기랑 항문 들어갔다 나온 탕에 절대 못들어가요
    피부과 선생님도 대중 목욕탕 안좋다고 했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안갔어요
    집에 샤워시설 잘 되어있는데 굳이 갈 필요 있을까요

  • 4. 등을
    '26.7.12 1:54 AM (125.243.xxx.48) - 삭제된댓글

    밀어줄 사람이 없어요..전 등을 꼭 밀어야 하거든요..이게 결정적 이유..

  • 5. @@
    '26.7.12 1:59 AM (211.243.xxx.93)

    저는 가요
    뜨거운 탕에 들어가는 거 좋아하고
    사우나에서 땀빼는 거 좋아해서 갑니다
    더럽다는 생각만 들면 못가는 거고요
    다들 양심껏 깨끗이 씻고 들어올거라고 생각해요

  • 6. 등은
    '26.7.12 2:02 AM (125.243.xxx.48)

    어떻게 밀죠? 전신이나 등 세신은 꼭 맡기는데요..

  • 7. 아무리
    '26.7.12 2:09 AM (211.234.xxx.82)

    수영복을 입는다쳐도남들 생식기나 항문 들어갔다 나온것과 진배없는데
    수영장도 못가겠네요?
    저 윗분은?
    수영장이야말로 남녀노소 완전 ...더구나 실내풀은 5성급 호텔도 전체 물갈이는 한달에 한번.
    소독제로만 청소하는데?

  • 8.
    '26.7.12 2:17 AM (175.192.xxx.196)

    저도 탕속엔 못들어가겠어요
    대신 사우나는 좋아해서 가끔 목욕탕 가고싶긴해요

  • 9. ㅇㅇ
    '26.7.12 2:24 AM (118.220.xxx.220)

    수영장은 독한 소독약 계속 풀어요

  • 10. ..
    '26.7.12 2:27 AM (211.208.xxx.199)

    남들과 같은 탕안에는 못 들어가겠고
    세신도 포기가 안되면 1인 세신샵에.가야죠.
    자주 하지는 못해도 한 달에 몇 번 그런데 가세요.

  • 11. 1인 세신
    '26.7.12 2:44 AM (125.243.xxx.48)

    그런곳도 있네요..15분 1인 욕조 들어갔다 나와서 세신으로 얼굴피부까지 각질이 불려질까싶네요..대중 목욕탕에서 땀 쫙 빼고 얼굴 각질까지 문지르던 습관이 있어가지고.

  • 12. ...
    '26.7.12 2:54 AM (211.44.xxx.54)

    그렇게 따지면 남이 앉았던 버스,지하철,식당 의자는 어찌 앉나요?
    더구나 여름날 땀나고 얇은 옷들인데...

    대중탕가도 탕안에 안들어가고 샤워만 오래 하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몸불려 세신만 하고요.

    전 놀라는게...
    찜질방이나 사우나복 그리고 헬스복입을때
    땀베인다고 속옷안입고 그 옷만 입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고
    속옷 별도와 개인복들고다녀요.
    남 살이 직접 닿은 옷 그대로 입어야하다니...
    왜 기본속옷은 장착하고 입지않을까...
    어느분은 팬티는 얇아서 빨아간다고 팬티는 입고 땀뺀다고...
    브라는 두꺼워서 벗고한다고,그것도 요령이라고...ㅠ

  • 13. ㅇㅇ
    '26.7.12 3:22 AM (122.43.xxx.217)

    수영장도 가고 바다도 가는데 하루 1번 청소하는 목욕탕이 뭐 어때요
    저는 집 근처 목욕탕 코로나때 망해서 못가요. 운전해서 갈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아서 그 뒤에는 못갔네옷

  • 14. ㅇㅇ
    '26.7.12 3:26 AM (1.231.xxx.41)

    50 되도록 잘 다니다가 새삼스럽게 더러워하세요.

  • 15. ...
    '26.7.12 3:27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수영장은 안가도 애들이랑 워터파크도 한번 안간건지

  • 16. ..
    '26.7.12 4:14 AM (178.90.xxx.229)

    전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침에 일찍 가요.
    그럼 사람도 적고 물도 깨끗하고.
    저도 목욕탕 가는거 좋아해요.

  • 17. 50대
    '26.7.12 4:35 AM (14.44.xxx.94)

    30년 단골 동네목욕탕
    큰 탕에는 안 들어가고 집 욕조크기 선녀탕에 들어가요
    들어가기 전 물 틀어서 넘치게 해서 물갈이 좀 하고 들어가고
    사우나 이용하고 다이소에서 파는 긴 막대 때타올로 때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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