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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을 잃다

마늘꽁 조회수 : 9,576
작성일 : 2026-07-11 18:13:51

작년 하반기부터 주식했어요...

일억 이천쯤 가지고 했는데 다 잃고 지금 오천남았어요..

오천도  주식가지고 있는 상태고요...

HLB라는 바이오주를 삿느데 어제 하한가 맞고 손절할려는데 팔지지 않아서 못팔았어요.

월요일 더 떨어지겠죠... 

악몽을 꾸는거 같고 밥을 안먹어도 배가 안고파요...

너무  괴롭네요...

지나간 몇년의 시간을 훅 날렸네요...그돈을 버느라고 엄청 고생했는데/

나이도 많아 이젠 일하기도 힘들어요..

저 어떻게 할까요?

의욕이 없이 자꾸 늘어지네요....

 

IP : 121.185.xxx.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6.7.11 6:22 PM (118.223.xxx.68)

    어째요ㅠㅠ
    그러다가 건강까지 잃겠어요
    지금이라도 정리하시고
    새롭게 사셔야죠 어쩌겠어요ㅠㅠ

  • 2. 에구
    '26.7.11 6:23 PM (1.241.xxx.245)

    작년말부터 하셨으면 반도체 사시징..
    저도 두달전부터해서 벌고 잃고해서 또이또이..
    두달동안 머한건가..반도체만 샀는데도.ㅠ

  • 3. 원글님
    '26.7.11 6:25 PM (1.227.xxx.55)

    그냥 치료비로 썼다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거 없어도 밥 먹고 살잖아요.
    좋은 것만 생각하세요.
    건강하면 된 거예요.

  • 4. ..
    '26.7.11 6:29 PM (211.209.xxx.160)

    바이오주는 중수 이상만 하는거라던데요 ㅠ
    연상도 많아 매력있게 보이지만
    그만큼 빠질때도 무지막지하대요 ㅠ

    돈 잃고 건강까지 잃지 않도록
    그래도 기운내세요
    밥 맛있는거 챙겨 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힘을 내야 해요

  • 5. ...
    '26.7.11 6:37 PM (1.241.xxx.50)

    아이고 ㅠ 바이오주는 들어가는게 아닌데

  • 6. ...
    '26.7.11 6:39 PM (223.39.xxx.106)

    전 네이처셀 들어갔다가 ㅜㅜ 그담부턴 바이오 안들어가요. 힘내셔요.

  • 7. 아이고
    '26.7.11 6:40 PM (1.235.xxx.154)

    삼전닉스 놔두고 ...세상에 어떡해요

  • 8. 아이고
    '26.7.11 6:45 PM (59.5.xxx.89)

    남들 다 사는 반도체를 사시지 그랬어요
    바이오는 함부로 하는게 아닌데 안타깝네요

  • 9.
    '26.7.11 6:51 PM (118.235.xxx.185)

    저도 생전 투기같은거 안하는 사람인데 작년에 코인 드갔다가 반토막났어요ㅠ 그때 반도체드갔으면 배는 벌었을건데요 ㅠ 그냥 소형차한대 날리고 해외여행 한번 갔다왔다고 생각하는수밖에요 한동안 다시 아끼고 모아야죠 건강 상하지않는게 돈버는 길이니 얼른 잊고 힘내세요

  • 10. 주변보면
    '26.7.11 6:59 PM (218.235.xxx.83)

    몰빵으로 들어가신 이유가 있을텐데요.
    지인 추천만 믿고 들어가신건가요?
    힘내세요.
    큰돈을 주식하신거보면 초보는 아닌것같은데.

  • 11. ㅜㅡ
    '26.7.11 7:03 PM (125.248.xxx.17)

    hlb는. 바이오투자자 사이에서도 악명높은 주식인데요ㅜㅜ 바이오주는 다음부터는 손대지 마시구 건강챙기세요

  • 12. 저도
    '26.7.11 7:06 PM (1.229.xxx.73)

    20년전 악몽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징글징글 시시때때로 괴롭네요.
    그 돈 없어도 잘 살고 있는데 그 기억에 제가 매일
    풍덩풍덩 다이빙해서 스스로 괴롭혀요

    우리 같이 벗어나요.

  • 13. ㅜㅜ
    '26.7.11 7:16 PM (58.236.xxx.72)

    에고 저도 사오년전 세종텔레콤으로 ㅜ같은 경험자라 남일같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ㅜ
    지금 검색해보니 hlb제약 어제 29프로 하락이네요 ㅜㅜ얼마나 낙심이 크실지 ㅜ원글님 누구나
    인생에 한번정도 돈으로 큰손실을 잃는 경험들이있더라구요 저희도 작년에 5억 투자사기를 당해서 지금 소송중인데 잘돼야 반이라도 건질까말까ㅜ 원글님 내 마음은 내가 다잡는수밖에 없어요
    마음 단단히 먹고 이겨내세요 ㅜ

  • 14. 저도
    '26.7.11 7:20 PM (222.236.xxx.112) - 삭제된댓글

    코스닥서 손절한 금액이 7천 됩니다
    몇달간 밥도 못먹어서 살도 빠지고. 어느날보니 눈이 쑥꺼지고 얼굴이 해골같이 변했더라고요.
    손절하고 다시 삼전닉스로 시작. 5천벌고 2천만 더벌자 으쌰하고나면,다시 며칠쭉 빠지고 도로 원금. 또 3천벌고 며칠 빠지면 도로 원금. 사람 더 환장하게 하더니 이제 드뎌 조금 물렸어요. 되려 요즘 마음이 편해진건지 밥도 잘먹네요.

  • 15. ㄱㄱㄱ
    '26.7.11 7:50 PM (106.101.xxx.171)

    여러분 주식자체가 도박이지막
    바이오주는 도박중의 도박
    꽃중의 꽃이에요.
    3상 통과율이 얼마나 낮은줄 아십니까.
    2상통과해서 금방 다된것처럼말하는 기사나 사람
    다 사기에요.
    제발 바이오는 잘 알아도 어려운거에요.
    욕심이 무서운겁니다

  • 16. ..
    '26.7.11 8:05 PM (39.115.xxx.132)

    제가 코로나때 제약바이오 사서
    1억 넣은게 이천 남았어요 ㅠ

  • 17. ㅇㅇㅇ
    '26.7.11 8:08 PM (61.77.xxx.32)

    애초에 주식 도박장에 발을 들여놓지 말았어야죠
    인생공부 제대로 하셨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라도 절대 주식이니 투자니 멀리 하세요

  • 18. Hlb
    '26.7.11 8:12 PM (119.64.xxx.122)

    주가 확인 해 보니 너무 속상하네요ㅜ
    나머지 정리하고 10년 보고 qld 넣으면 어떨까요
    힘내세요

  • 19. ..
    '26.7.11 8:19 PM (210.103.xxx.113)

    토닥토닥..상심이 크시겠어요. 그느낌 뭔지 알기에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2017년도에 사기당해 퇴직금까지 다 날리고 한동안 힘든 시기 보냈어요. 그돈이면 정말 잘 먹고 잘 살았을텐데 말이죠. 탐욕이 부른 비극인거죠.
    힘내세요. 좋은 기회 있을거예요

  • 20. ...
    '26.7.11 8:29 PM (117.111.xxx.187)

    주변에 hlb로 천단위 사라진 사람들은 수두룩하고 억단위도 몇명 있어요. 이번에는 될꺼라고 그룹 전체에 골고루 투자하기도 했고요ㅜㅜ

    저도 투자했었는데 이번에는 7월이 되어도 안올라서 지난주 금요일날 좀 손해보고 나욌는데 어차피 한방보고 들어간거라 아쉽지도 않아요. 좀 빠지고 상승힐때 복수하러 다시 들어갑니다.

  • 21. 부디
    '26.7.11 8:34 PM (59.7.xxx.113)

    월요일에 조금이라도 올라서 털고 나오시길. 1억2천에서 7천 날린거면 복구 가능해요. 너무 낙담 마세요

  • 22. OO
    '26.7.11 9:15 PM (220.70.xxx.227)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나쁘고 힘든날이 지나면, 좋은 날이 오더라구요~ 원글님도 그럴날 꼭 올겁니다.

    그리고, 이와중에 반도체 사지 그랬냐, 삼전닉스 놔두고 왜 그랬냐 라는 댓글 쓰시는 분들은 정말 이해 안가네요. 웬만하면 좀 지우세요.

  • 23. 아이스
    '26.7.11 9:44 PM (122.35.xxx.198)

    토닥토닥
    인생에서 7천.. 크면 크지만 그다지 큰 돈 아닐 수도 있어요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시면 더 큰 걸 잃습니다 (건강 등)

  • 24. ㅅㆍㄷ
    '26.7.11 10:10 PM (220.85.xxx.42)

    저도 그 정도 손실인데...조금씩 매도하면서 1~2백씩 손실감수하고 팔고 있어요.
    한꺼번에는 자신없고 혹시나 기회올까 천천히 시간내서 팝니다
    아흑

  • 25. 리슨
    '26.7.11 11:28 PM (58.143.xxx.102)

    손절하니까 당연 손실확정이죠.
    투자에서 최악은 손절.

  • 26. 저도
    '26.7.11 11:57 PM (121.190.xxx.190)

    그정도 마이너스ㅜ
    불장에도 벌지못하다가 전쟁전날 제가 가진 전부를 넣고 전쟁난 후 등락장에 사팔하다 나락갔어요
    저도 일다니면서 모은 돈인데 이정도 손실이면 죽어야되나? 생각해봤는데 죽을 정돈 아닌것같아요...
    그냥 앱지우고 안되면 자식한테 물려준다 생각합니다
    우리 힘내요!

  • 27. ..
    '26.7.12 12:13 AM (221.159.xxx.134)

    https://youtu.be/e4yYNxUTgBY?si=n2vf1hSKgAP2jdFy
    개인 털어내며 외인 기관 사들였네요.
    진짜 망이면 외인.기관 안사겠죠.

  • 28. 어떤 악마가
    '26.7.12 12:25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HLB를..

  • 29. 어떤
    '26.7.12 12:27 AM (211.206.xxx.180)

    악마가 HLB를 추천하던가요.

  • 30. Hlb 걍
    '26.7.12 12:29 AM (116.41.xxx.141)

    찾아보니 알부민 파는 제약회사인데 뭔 호재가 있었나요 다른 사이트도 난리던데

  • 31. ..
    '26.7.12 12:33 AM (175.125.xxx.6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m812DdZKJJk?si=QGFv2s1eRgBxJeUJ

    이분 hlb차트분석으로는 따라갈 사람없어요.
    이번에도 승인건 있어서 차트로 그 전에 올릴거라 백프로 기대했지만... 날짜는 다가오는데.. 차트가 안 움직여서 의심하고 걱정많이하셨어요.
    어제 주봉으로 차트 안만들어지면 돈을 빼실거라 하샸는데.. 기습하한가 맞는바람에 ㅠㅠ
    암튼 이분 영상 한번 보시고 힘 내세요.
    이 주식은 백퍼세력주라..
    이번에 기회봐서 반등할때 조금이라도 손실금액 만회하시고 빠쟈나오셔요. 그러고 이런 주식은 절대 하지마세요.

  • 32. ㅇㅇ
    '26.7.12 2:37 A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절친도 남편이 hlb에 수억 넣어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끌탕을 하고 있던데 어쩌나요ㅠ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거니 챙겨 드시고 기운 내세요
    울 남편도 과거 닷컴버블 때 저 몰래 집 담보로 왕창 대출 받아 그 돈 다 날렸어요ㅠ
    이혼도 쉬운건 아니고 빚부터 갚고 아끼고 모아서 또 살만해졌습니다
    다 살아지

  • 33. ㅇㅇ
    '26.7.12 2:38 A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절친도 남편이 hlb에 수억 넣어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끌탕을 하고 있던데 어쩌나요ㅠ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거니 챙겨 드시고 기운 내세요
    울 남편도 과거 닷컴버블 때 저 몰래 집 담보로 왕창 대출 받아 그 돈 다 날렸어요ㅠ
    이혼도 쉬운건 아니고 빚부터 갚고 아끼고 모아서 또 살만해졌습니다
    다 살아지

  • 34. ㅇㅇ
    '26.7.12 2:40 A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절친도 남편이 hlb에 수억 넣어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끌탕을 하고 있던데 어쩌나요ㅠ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거니 챙겨 드시고 기운 내세요

    울 남편도 과거 닷컴버블 때 저 몰래 집 담보로 왕창 대출 받아 그 돈 다 날렸어요ㅠ
    이혼도 쉬운건 아니고 빚부터 갚고 아끼고 모아서 또 살만해졌습니다
    다 살아진다고 말하면 지금은 상심이 너무 크시겠지요?
    그래도 힘내세요

  • 35. ㅇㅇ
    '26.7.12 2:59 AM (106.101.xxx.232)

    절친도 남편이 hlb에 수억 넣어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끌탕을 하고 있던데 어쩌나요ㅠ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거니 챙겨 드시고 기운 내세요

    울 남편도 과거 닷컴 버블 때 저 몰래 집 담보로 왕창 대출 받아 그 돈 다 날렸어요ㅠ
    이혼도 쉬운건 아니고 빚부터 갚고 아끼고 모아서 또 살만해졌습니다
    다 살아진다고 말하면 지금은 상심이 너무 크시겠지요?
    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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