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자 하면 다들 먹고 싶은게 달라서
애들끼리 서로 이거 먹는다 하고
전 애들 입맛하고 넘 다르고..
애들 크니까 외식한번 하기도 힘들어요
외식하자 하면 다들 먹고 싶은게 달라서
애들끼리 서로 이거 먹는다 하고
전 애들 입맛하고 넘 다르고..
애들 크니까 외식한번 하기도 힘들어요
저희는 부모님이 자식들 입맛에 다 맞춰주셨던 것 같아요ㅎㅎ
그래서 자기주장만해서 안나가요 치킨정도만 배달
부부만 다녀요
대부분 애들 입맛에 한번 맞추지요
그런데 원글님 생일땐 내가 먹고 싶은걸로 가자 고집 부리세요 그래야 자식들이 기억하고 나중 모시고 갑니다
어릴땐 맞춰주고 특별히 싫어하지 않는곳으로 대충 맞춰요
요즘은 애들 둘다 안따라 다닐때가 많아서 둘이 먹을땐 내가 먹고싶은곳 큰애랑은 회 둘째랑은 고기 먹어요 큰애는 조개 빼고 거의 다 먹고 둘째는 회 해산물 다 안좋아해서
다같이먹을땐 고기로
번갈아서 먹고싶은 메뉴로 정하면 되잖아요.
뷔페 가요.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후식도 맛있잖아요
예전엔 엄빠 입맛따라 아이들 데리고 다녔는데
이젠 애들 입맛따라 애들이 저희들 데리고 다녀요.
고기아니면 부페,중식당정도 가네요
요즘 저희엄마랑 애들이랑 3대가 만날땐 매번 샤브부페 가요
푸드코트 가시던지
아님 생일같은 특별한날 주인공 취향으로 가야죠
푸드코트 가시던지
아님 생일같은 특별한날 주인공 취향으로 가야죠
나머진 걍 입마 통하는 식구들끼리 각자플레이
푸드코트 가시던지
아님 생일같은 특별한날 주인공 취향으로 가야죠
나머진 걍 식성잘맞는 식구들끼리 각자플레이
그래서 10여년은 부페만 다녔어요 ㅠ
그래서 각자 기념일에 그사람 좋아하는거 먹으러가고 그나마 통일되는 중식당.고기집만 가요
제일 사납고 고집 센 작은애 입맛대로 ㅠ
평생 끌려다님 ㅠ
전 그래서 순번을 정해서 무조건 따르기로…
이번엔 막내가 종류를 고르고 다음엔 아빠가, 엄마가, 큰아들이 순서대로 음식종류 골랐었요
대충 한우 중식 회 일식 한정식 뭐 이정도도
전혀 안 맞나요?
가족끼리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가끔 외식은 하고 사는게 좋지 않나요?
저라면 애들 입맛에 맞춰서라도
가족들끼리 같이 식사하는데 의의를 두겠네요.
자기주장이 다들 강한거네요 ㅎㅎㅎ
각자 입에 맞는거 배달요
외식 기회가 인생에 이번 한번도 아닌데 서로 적당히 맞춰야죠.
안되면 돌아가면서 고를 수 있는 우선권한을 주고 그럴 경우 빠지는거 불가한 규칙을 세우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외식의 목적이 정말 배가고파서 배채우거나 맛있는거 먹는게 목적이 아니라
가족간의 화합이니까요 뭐...
서로 고집부리는게 싫으면 나도 고집 부리지 않아야하는거니까
위에 말씀하셨듯
남편 생일은 남편 먹고싶은거, 애 생일은 애가 먹고싶어하는걸로 맞추고
제 생일은 제가 먹고싶은거 맞추지만
그 외에는 그냥 먼저 외식하자고 말꺼낸 사람이 가자는대로 ㅇㅇ 하고 가고
내가 먹고싶은건 내 친구들하고 가거나 나 혼자 가서 먹는 편이예요~
다행히 다들 우유부단한 편이라 크게 부딪치지는 않는 편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