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식세기 로청기 건조기
이런 편리한 물건들 말고
정말 나에게 소중한 물건 있으신가요?
스마트폰 식세기 로청기 건조기
이런 편리한 물건들 말고
정말 나에게 소중한 물건 있으신가요?
지금 글 읽고 생각해봤는데 소중한 물건이 하나도 없어요.
이래도 되는거죠? ㅎㅎ
소중한 사람은 있어도 소중한 물건은 잘 없죠
열거한 것들중에 스마트폰 것도 10년이 다 되어감 뿐 다른건 다 없고 소중한 물건은 없고 돈과 자식이 제일 소중하네요.
살림살이 중에선 찻잔 두 종류가 너무나 소중해요.
로라 애슐리 램프 (스탠드라 부르는 조명) 두 개와
카르티에 탱크머스트 가죽줄 시계도 애착템.
모두 오래됐고 더 이상 구할 수 없어서 더 애틋해요.
큰애가 중학교 때 학교에서 만들어 온 목도리요.
중3 마무리 할 때 남는 시간에 학교에서 자율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그 중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뜨게 키트로 뜨게질 체험도 했더군요. 아직도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데
저에겐 어느 명품 보다 소중해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10여년 일하면서 받은 감사 편지네요.
아빠가 쓰던 책장이 있어요.
아빠랑 저 둘 다 책을 너무 좋아해서 그 책장을 물려받았는데 튼튼하기도 하고 도저히 버릴 수가 없어서 이사 때마다 이고 지고 다닙니다.
지금도 칠 한 군데 벗겨진 곳도 없어요.
반지요...
남친이었을때 남편이 사준...가장 어려울때 사줬었어요
3부 반지.. 데일리로 껴요
얼마전에 잃어버린줄 알고 기겁했는데...
찾아서 알게되었어요
나에게 소중한 물건이구나
(실은 잃어버린김에 1캐럿 사려고 ㅎㅎㅎㅎ)
악기요. 큰 맘 먹고 나름 비싸게 산거라 애지중지해요.
오늘비 오는데 갖고나갔다가 잠시 걷는 동안 악기 비 맞을까봐 우산 악기 위주로 썼어요.
그리고 그릇요. 빌보 프렌치가든. 완전 비싼 것도 아닌데 그게 뭐라고.. 식세기에도 안 넣어요. 한번 아끼기 시작하니까 10년이 되어도 얘만 특별히 아껴주게 돼요.
엄마에게 물려받은 모든 것 ♡
생각해 보니
폰을 잃어 버리면
앱으로 연결된 은행 계좌도 다 끊겨서 힘들 듯해요
메모장에 메모도 중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