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문제는 제가 돈이 부족한거긴한데요.
그래도 저는 제 예산에 맞게 서향집을 가려고 했는데
계속 서향비웃고 남향 로얄동 가성비집이라며 들이미는거에요. 저도 시세랑 샷시비 아는데 가성비 아니었어요.
알고보니 그 집 주인이 구축팔고
훨씬 더 비싼 신축으로 이 중개사한테 매매하는거라
중개인도 수수료를 더 받으니까
그쪽에 더 붙어서 열심히 일한거더라고요.
그러면서 나한테도 최고수수료율 받아가고.
나중에 집파는 분 이사날짜 안맞으니
저희한테 또 조정하라 하고요.
이놈의 중개사는 누굴위해 일하는지
내돈받고 일하면서! 소리가 진짜 목구멍까지 차오르더라고요. 내가 공짜로 맡긴것도 아니고.
배운 교훈은 한 중개사한테 일맡기면 안되더라고요.
변호사처럼 나는 내 중개사끼고
집파는 사람은 다른 중개사인 거래를 해야하고
그러면서 나한테 충실한 중개사를 만나야해요.
저는 그전에 전세할때는 저한테 잘해주신 중개사님이라 믿고 매매도 맡겼는데 중립아니고 그냥 돈이 더 큰쪽에 붙더라고요.
그리고 이 중개사가 나중에 알고보니 저를 바보 병신 알로본거 티나더라고요. 학력 높은거 말해주니 화들짝 놀라더라고요. 아잇진짜. 너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