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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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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는 수시 당첨인거 같아요

조회수 : 2,262
작성일 : 2026-06-04 18:36:45

내신 4점초

오늘 6모고 더 떨어져서

제발 한 등급씩만 올려라 했는데  더 떨어졌네요

국어 4  수학 5 영어 2나올거 같아요ㅜ

국어도 과외 50만원 5개월

수학도 과외 100만원..(2주)

끝까지 정시한대서  무리해서  붙여줬는데ㅠ

과외는  그전에도 해왔고..

점수 듣자마자 찾아보는데 제 마음같은 비도 많이도 오네요ㅠ

내신 포기한다고 시험범위도 모른다는데..

 

정시 접고 과외 그만둘까요

학원을 보낼까요..

 

IP : 125.178.xxx.1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ㅅㄴ
    '26.6.4 6:43 PM (180.229.xxx.54)

    고3이시면 ...어차피 지방사립이나 전문대 지원일거라...
    지금부턴 혼자해도 될듯요...

  • 2. 저러고
    '26.6.4 6:44 PM (125.178.xxx.144)

    저러고 버티니 미치겠습니다...

  • 3. 팩폭
    '26.6.4 6:52 PM (118.220.xxx.220)

    오늘 모고 쉬웠어요
    자녀분께 모고 평가 글 많으니 보내주시고요
    올해는 상위권 n수생들 다 밀려내려 오는 세기말 수능이에요
    위에서부터 밀려 내려오기 때문에 상위권 아이들도 두렵다고 하는 수능입니다

  • 4. ...
    '26.6.4 7:02 PM (119.202.xxx.168)

    내신 4점초...모고등급보니 일반고 같은데 정시는 무슨...
    저 등급이면 지방사립이나 전문대 지원일거라
    혼자 하라 하세요.

  • 5. 현실
    '26.6.4 7:03 PM (125.178.xxx.144)

    현실을 받아들이질 못하고 수능때까지 하겠다고 저럽니다
    관리형독서실에 데리러가고 주말마다 혼밥 못해서
    같이가서 가족이 다 같이 먹고...
    하...왜 이러고 있는지를 모르겠고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 6.
    '26.6.4 7:05 PM (125.178.xxx.144)

    과외 선생님 바꾼지 2주밖에 안됐다며
    우네요 아아악 속터져~~~

  • 7. ...
    '26.6.4 7:11 PM (115.23.xxx.172)

    과외 그만하고 학원으로 하시고 수시로 보내셔야죠. 정시는 안되요.

  • 8.
    '26.6.4 7:17 PM (125.178.xxx.144)

    왜 그럴까요
    결과는 계속 떨어지는데 계속 붙잡고 있으려는 저 마음을
    제가 억지로 강제로 끊어버려야할까요
    결국 울면서 난 하고 싶은데 엄마뜻이 그렇다면
    알아서 하라고하면서 들어가버리네요.

    본인이 알아서 얘기해야할때인데ㅠ

  • 9. ...
    '26.6.4 7:36 PM (119.202.xxx.168)

    지금 정시해도 될리가...
    목표가 지방사립은 아닐거 아니예요.
    그냥 지금 수시 해 볼수있을만큼 해 보자 하고 과외비 내줄 돈 모아서
    내년에 재수하겠다 하면 기숙재수학원비에 보태세요. 그게 이중으로 돈 안 들어요.
    지금 과외비 저거 그냥 버리는 돈

  • 10.
    '26.6.4 7:38 PM (125.178.xxx.144)

    아이가 저러는데 제가 방법을 제시한다고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지금 다 그만두면 제일 친한친구 노는애랑 더 놀게 될것
    같고...아 이걸 진짜 어쩌나 방에 들어와 저도 웁니다ㅠ

  • 11. 아니
    '26.6.4 7:39 PM (118.235.xxx.3)

    수능 최저 두 개 영역 합이 6인 인서울이나 경기권 수시 써보세요. 국어 좀만 올리자고 하시고요.
    일단 수시로 어디든 가고 학교 마음에 안 들면 재수하자고 하셔야죠

    어차피 3주 안에 내신 끝나잖아요. 수시를 왜 포기하나요. 3주 안에 기말 보고 수행만 하면 되는데ᆢ
    3주 안에 정시 준비하면 뭐 얼마나 더 하겠냐고 해보세요

  • 12. 어머니
    '26.6.4 7:40 PM (223.38.xxx.147)

    그정도 붙여도 저 성적이면 아이가 집중을 못하는거예요
    관독에서 8시간 앉아있어도 실제 집중하는 시간은 2시간도 안될거예요
    아픈말이지만 공부에 재능없는 아이인데
    진로는 정했나요 그냥 입학이 목적인건가요

  • 13. 시험
    '26.6.4 7:41 PM (125.178.xxx.144)

    시험범위도 모른대요ㅠ
    속터져요
    마음 좀 가라앉고 다시 이야기 해볼게요..

  • 14.
    '26.6.4 7:46 PM (125.178.xxx.144)

    진로 아니요 대학입학이 목표에요..
    관독 다닌지 열흘되었네요
    일반독서실가서보니 자고 있더라구요..
    공부 재능 없는데 저러고 있으니 저도 너무 답답한데요
    제가 놔버리면 애가 그냥 다 포기할까봐 제 마음 내키는대로도..
    망설여지네요..

  • 15. ……
    '26.6.4 7:49 PM (180.67.xxx.27)

    내신 버리지 말고 일단 하라고 하세요 한달도 안남았는데 그 시간에 내신 한다고 정시점수 안바껴요 시험범위야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되는거고 엄마가 냉정하게 생각해서 애한테 내신 공부하라 하세요 그래야 수능까지 과외 붙여준다고요
    솔직히 수능으로 잘 나오기는 어렵고 수시 원서 6장 힘이 커요 추합 많이 돕니다 수능 잘 보면 좋겠지만 현장 가면 압박감 때문에 현상 유지도 쉽지 않아요 잘 달래서 내신 마무리 하게 하세요 그냥 놓아버리면 나중에 땅 치고 후회합니다

  • 16.
    '26.6.4 7:53 PM (125.178.xxx.144)

    아이 다독여서 내신 준비하게끔 해야겠어요
    내신 암울하지만 이제 방법은 수시밖에 없는거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 17. 냉정하게
    '26.6.4 8:02 PM (125.177.xxx.79)

    고3이면 과외 그만 두세요. 솔직하게 돈 버리는거에요.
    그냥 기본학원만 보내고 과외비 아끼세요

  • 18. 재채점
    '26.6.4 8:53 PM (125.178.xxx.144)

    다시 채점했는데 수학 4라고 하네요ㅠ
    점수로 봐선 떨어지고 등급은 유지는 했다고 카톡이 왔어요ㅠ
    이제 사교육은 그만하면 모를까
    과외 그만두고 학원이라...생각 좀 더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19. 헐...
    '26.6.4 9:00 PM (119.202.xxx.168)

    지금 4면 본수능에서는 6이에요.
    자기객관화 너무 안되어 있네...
    정시로 어딜 가겠대요?
    엄마목표 말고 아이목표는 있나요?
    아이목표가 그냥 입학? 정시로 어디학교 가겠대요?
    정시는 등급이 아니고 표점이라는건 아나요?

  • 20. 고등
    '26.6.4 9:28 PM (125.178.xxx.144)

    고3아이들이 자기객관화가 얼마나 되어있겠어요
    대부분 이 등급이면 객관화가 되어 공부가 안맞다
    재능이 없다 느끼고 그만하는걸까요.
    하기싫어서 안하는걸까요..
    정시로 어딜가겠다도 없습니다
    남은기간 더 열심히 해서 조금 더 나은 상황을 기대해보는거죠
    저도 참 답답하긴 한데 제가 아이보다 더 힘들까 싶습니다..

  • 21. 음...
    '26.6.4 9:40 PM (119.202.xxx.168)

    그냥 현실회피인거죠.
    정시로 어딜 가겠다도 없는데 과외는 뭐하러 한대요?
    저래가지고는 조금 더 나은 상황은 오지 않아요.
    아들이에요? 저같으면 그냥 일찌감치 군대갔다와서 재수시키겠어요.
    정시로 대학가고 싶으면 군대에서 모은 돈이랑 엄마가 보태서 기숙재수 보내는 걸로~
    딸이면 과외끊고 그돈 세이브해서 내년 기숙재수학원비에 보태겠어요.

  • 22.
    '26.6.4 9:46 PM (125.178.xxx.144)

    딸이에요
    기숙 재수도 도울 생각있는데 최대한 현역으로 가고 싶겠죠ㅜ
    하다가 결국 안되면 재수한다고 할것이고
    제가 먼저 포기를 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아이가...

    자기가 하겠다는데 제가 주저 앉히면 오기로
    아 난 인강으로라도 해야겠다 하며 할지..포기를 할지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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