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익절해서 차 샀어요

ㅇㅇ 조회수 : 12,295
작성일 : 2026-05-29 15:35:00

주식 일부 익절해서 남편 차 사줬어요.

 

남편 출퇴근용 차가 10년된 스파크에요.

왕복 50km 거리에 우면산터널까지 있어서

경차가 딱 맞았어요.

 

오래 타기도 했고, 주식으로 벌어도 써야 내돈이다 싶은 마음에, 하닉과 삼기, 삼전 등 일부 익절해서 k5 하이브리드로 바꿔줬습니다. 

남편이 경차 타는게 가끔은 불안하기도 했거든요.

 

아반떼 하이브리드도 알아봤는데,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제일 빨리 나오는 차 알아보니 k5였어요.

 

전쟁때 주가 떨어지는것 보면서 스트레스도 받았었고, 또 더 올라가면 익절한게 아까울것도 같지만,

그래도 샀으니 오래오래 안전하게 잘 타길 바래봅니다.

IP : 122.153.xxx.25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9 3:36 PM (14.36.xxx.31)

    축하합니다~

  • 2. 축하
    '26.5.29 3:37 PM (210.96.xxx.10)

    축하드려요
    잘하셨어요
    필요한거 잘 사셨습니다
    익절을 하고 소비를 해야 경제도 돌아가고
    선순환이 되죠
    남편분이 넘 좋아하실듯해요

  • 3. ㅇㅇ
    '26.5.29 3:40 PM (118.235.xxx.54)

    와 축하합니다!
    저도 차 10년 넘었는데
    차 사고 싶어요
    주식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4. .,.,...
    '26.5.29 3:44 PM (59.10.xxx.175)

    축하드려요!!

  • 5. 와우
    '26.5.29 3:44 PM (119.202.xxx.168)

    익절은 항상 옳아요!
    저도 익절해서 차 바꿔줄라 하는데 못 사게 해요. ㅡㅡ
    저도 그랜저 남편은 초록색번호판 소나타...출퇴근거리가 10km정도밖에 안되서 그랜저 가지고 가라고 해도 굳이 소나타 끌고 가요.ㅜㅜ

  • 6. 저도
    '26.5.29 3:45 PM (221.152.xxx.49)

    1400만 넣어 460벌어 고3아이 미술특강비
    쟁인다고 어제 익절했어요. 은가지고 있다가
    하루에 마이너스 30 퍼센트 때려맞은적있어
    타고올라가며 수익실현 할거예요.

  • 7. ㅇㅇ
    '26.5.29 3:46 PM (122.153.xxx.250)

    축하해주신 회원님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포모다 뭐다 자랑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첫댓글님마저 축하말씀이라 감사합니다.

    함께 대박 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8. 멋져요^^
    '26.5.29 3:48 PM (211.49.xxx.125)

    원글님 멋지세요!!
    주식톡방에도 원글님같은 분이 계셨는데^^
    남편분께 플렉스 하신 원글님 짱!!!

  • 9. ........
    '26.5.29 3:49 PM (211.225.xxx.144)

    우와 축하드려요!!! 잘하셨어요~

  • 10. ......
    '26.5.29 3:53 PM (59.16.xxx.2)

    축하드려요~~ 남편분 좋아하시겠어요^^
    좋은일에 지출해서 원글님도 뿌듯하시겠어요

  • 11.
    '26.5.29 3:58 PM (115.139.xxx.169)

    와 축하드려요.
    익절엔 무조건 추천, 축하죠.
    새 차 타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12. .....
    '26.5.29 3:59 PM (115.41.xxx.211)

    어떤종목 파신건가요?^^

  • 13. 행운가득
    '26.5.29 4:10 PM (114.86.xxx.107)

    축하해요. 제 차가 k5라!!!
    더더 익절하셔요~~

  • 14. ....
    '26.5.29 4:10 PM (1.219.xxx.244)

    와우 축하드려요
    안전운전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 15. ㅇㅇ
    '26.5.29 4:13 PM (122.153.xxx.250)

    위에 적기도 했는데,
    하닉, 삼기, 삼전, 효중, 한국공항 등등 여러주식 조금씩 골고루 팔았어요. 제가 새가슴이기도 해서 제 주식이 다이소라,
    이것저것 소량 다품종입니다.ㅎㅎ

    사실 팔고나서 하닉도 삼기도 날라가고 있어서 눈물 나지만,
    다 판것은 아니라서 위로 삼고 있습니다.

  • 16. 저도요 ㅎㅎ
    '26.5.29 4:20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작년말에 익절해서 남편 쏘나타 사줬어요.
    근데 지금 익절했으면 두대 사줬겠네요 ㅎㅎ
    아무튼 익절은 옳다.
    전 10~20프로까지만 먹을테니 다른분들 크게 익절하시길요~

  • 17.
    '26.5.29 5:23 PM (1.247.xxx.193)

    저도20년된차 타고있어서 이번에 바꿀려구요
    돈벌었으니 나를위한선물을 하네요ㆍ
    다른분들도 수익많이 나시길 바래요

  • 18. 추카
    '26.5.29 5:45 PM (61.43.xxx.178)

    현명하시네요
    주식은 돈이 필요할때 파는거래요
    나는 안쓰고 못쓰고 궁핍한데 계좌에 숫자만 커지면 뭐하나요

  • 19. ...
    '26.5.30 1:36 AM (173.63.xxx.3)

    저도 유산 받아서 남편 용돈 크게 주고 이번엔 주식으로 차 바꿔주려구요. 내년엔 뭐 더 해줄까 합니다. 그런데 해줘도 아깝지 않고 기쁘더라구요. ㅎㅎ 원글님도 마음이 좋으실 듯!

  • 20. ㅇㅇ
    '26.5.30 5:03 AM (76.254.xxx.135)

    익절 수익실현의 올바른 예!
    잘 하셨어요. 남편 좋겠당 히히 ^^

  • 21. ..
    '26.5.30 8:03 AM (182.220.xxx.5)

    축하 드립니다!

  • 22. 잘 하셨어요
    '26.5.30 8:38 AM (119.71.xxx.160)

    그게 남는 겁니다

  • 23. 가끔은 하늘을
    '26.5.30 9:09 AM (61.245.xxx.37)

    축하해요.
    주식의 순기능이네요.

  • 24. ㅇㅇ
    '26.5.30 11:11 AM (61.40.xxx.89)

    너무 잘하셨어요!
    스파크 십년탄 남편분도 환경 사랑하는 애국자

  • 25. ...
    '26.5.30 11:12 AM (219.254.xxx.170)

    전 주식 오래 하면서 가장 어려운게 익절이던데
    대단하세요

  • 26. ㅇㅇ
    '26.5.30 2:30 PM (122.153.xxx.250)

    모두들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절이 맞나 싶긴했는데,
    전쟁때 뚝뚝 떨어지는 숫자(?) 돈? 보면서
    이 사이버 머니는 실물로 바꿔야 실감이 나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일정 목표 금액 설정해놓고 그 이상은 쓰겠다 마음 먹었 습니다.^^

    예상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실현되어서
    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별개로 k5 하이브리드 차량 좋네요.
    역시 옷은 새옷, 차는 신차가 최고일까요? ㅎㅎ

  • 27. .....
    '26.5.30 3:17 PM (211.118.xxx.170)

    첫댓글님마저.....ㅋㅋㅋ

    같은 자랑글이어도 이런 글은 읽기 편해요.
    참 이상해요. 글에도 지문이 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65 이 옷좀 봐주세요 연한 브라운 통바지에 입을까하는데 Aaa 17:44:42 61
1814364 송영길 제명해라 .. 17:44:36 42
1814363 우리동네는 중노년 부부도 손잡고 다니네요 7 17:35:19 403
1814362 외국인유권자 15만명 '역대 최다 9 ㅇㅇ 17:34:47 184
1814361 6월에는 코스닥이 좀 오를까요? 5 .. 17:33:07 269
1814360 남편이 제가 부럽다네요^^; 3 50대 17:20:20 1,005
1814359 치과에서 끼부리는거 봤네요 ㅋ 3 ... 17:20:11 1,046
1814358 "낙선,배신자 퇴출"  채상병 외면 ".. 10 나무 17:19:07 398
1814357 강아지 귀염증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5 ... 17:17:13 137
1814356 지금 오스트리아에요. 날씨 매우 더움 4 ..... 17:08:38 737
1814355 주변 얘기 많이 하는 사람 2 A 17:07:57 473
1814354 새우버거 만들듯이 요 2 어떨까요 17:06:56 276
1814353 부산북구 시민들과 함께 14 ... 17:06:53 336
1814352 제미나이에 사주 넣어봤더니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라네요? 3 부동산 17:04:56 759
1814351 이번에도 출구조사 하나요? .. 17:04:44 85
1814350 연애시기를 놓치고 쭉 솔로로 사는사람 본적있으세요? 시기 17:03:06 240
1814349 말실수 ㅠ 1 에고 16:59:58 626
1814348 홀시어머니 건보료 14 건보료 16:59:47 988
1814347 정원오에대한 폭행전과 사실인가요? 17 정원오진실 16:59:03 539
1814346 이사하는데 조언 좀 배치도 16:58:34 158
1814345 위례 집 보러 갔다가…… 27 거지 16:56:40 1,938
1814344 하정우 “어머니 덕포시장에서 좌판하셨다, 이모가 돌봐주며 삼남매.. 4 ㅅㅅ 16:55:29 987
1814343 야채크래커 중국꺼네요 9 ㅇㅇ 16:55:01 550
1814342 비빔면 소스 집에서 만들수 있을까요? 10 ㅇㅇ 16:51:09 368
1814341 토론때 하정우한테 쳐발리던 16 16:41:39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