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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ㅇㅇ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26-05-28 00:48:03

추가: 아 이새벽에 뭘 먹어.. 는 아니구요. 해외라 지금 오전시간입니다.

 

거의 24시간 된 거 같아요. ㅍㅍㅅ4로는 표현도 안되는 그보다 더 엄청난.

열도 펄펄 났고 뼈마디 쑤시고 막 이랬느데 이런 감기 증상은 지금은 다 괜찮아졌구요.

 

물이건 뭐건 액체류를 먹기가 아주 겁이날 정도네요.

뭘 잘못 먹은 건지를 몰라서, 일단 최근 먹은 음식들 냉장고에 있는 건 다 폐기할 예정이구요.

 

음식을 뭘 서서히 먹기 시작해도 될까요?

고기류 생선류 이런건 쳐다도 못보겠고

갑자기 피자가 확 땡기는데, 너무 기름져서 이것도 안될까요?

다 먹기 싫은 상황에서, 그래도 땡기는 걸 먹어야 할 지

 

아님 된장국 배추넣고 말갛게 끓여서 밥이랑 김치에 먹을까요?

 

화장실에서 식은땀 흘리다가 겨우 기어서 침대로 왔네요 ㅠㅠ

IP : 76.254.xxx.1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
    '26.5.28 1:04 AM (118.235.xxx.142)

    흰죽에 간장이요
    좀 나아지면 달걀찜 정도 추가
    맑은국, 콩나물국 같은거에 밥

    얼른 기운 차리시길요

  • 2. ㅇㅇ
    '26.5.28 1:07 AM (76.254.xxx.135)

    첫댓분 감사해요.
    글 올리고 검색해보니 (검색먼저 해볼껄) 피자는 극히 피해야 할 음식이라네요.

    일단 보리차부터 끓이고, 맑은 배추국 끓여서 먹어야겠어요.
    다들 건강들 하시길. 무섭네요 ㅠㅠ

  • 3. ..
    '26.5.28 1:09 AM (73.195.xxx.124)

    지금은 피자,김치안됩니다.
    밥이 있으시면 물 많이 넣고 끓여서, 흰색물만 드세요.
    저 미음(흰색물)을 먹고 몇시간 괜찮으면, 흰죽 드세요.
    흰죽 먹어보고 몇시간 괜찮으면, 흰죽 먹을 때에 된장국물을 함께 드세요.

    부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 4. ㅇㅇ
    '26.5.28 1:27 AM (76.254.xxx.135)

    어머 김치도 안되는군요 ㅠㅠ
    일단 보리차 지금 끓여서 조금씩 마시고 있고

    그럼 점심때 밥 끓여서 미음만 먹을게요.
    지금 배추 씻어 자르던 중에 도저히 주방에 서 있을 수가 없어서
    또다시 앉아있네요 ㅠㅠ

  • 5. ...
    '26.5.28 1:38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설사할때 제일 무서운게 전해질 불균형이예요.
    설사 좀 해도 되는데 관리를 못하면 진짜 훅가요.

    물 1리터에설사할때 제일 무서운게 전해질 불균형이예요.
    설사 좀 해도 되는데 관리를 못하면 진짜 훅가요.

    물 1리터 소금 1/2 작은술 설탕 6 작은술
    이렇게 넣고 만들어서 조금씩 계속 드세요.
    맹물만 먹으면 안돼요.
    제말 듣는 다고 약속해요.
    저 지금 되게 님 걱정하는겁니다.

  • 6. ...
    '26.5.28 1:39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설사할때 제일 무서운게 전해질 불균형이예요.
    설사 좀 해도 되는데 관리를 못하면 진짜 훅가요.

    설사할때 제일 무서운게 전해질 불균형이예요.
    설사 좀 해도 되는데 관리를 못하면 진짜 훅가요.
    지금 훅가기 딱 좋은 상태

    물 1리터 소금 1/2 작은술 설탕 6 작은술
    이렇게 넣고 만들어서 조금씩 계속 드세요.
    맹물만 먹으면 안돼요.
    제 말 듣는 다고 약속해요.
    저 지금 되게 님 걱정하는겁니다.

  • 7. ...
    '26.5.28 1:40 AM (122.38.xxx.150)

    설사할때 제일 무서운게 전해질 불균형이예요.
    설사 좀 해도 되는데 관리를 못하면 진짜 훅가요.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 1리터 소금 1/2 작은술 설탕 6 작은술
    이렇게 넣고 만들어서 조금씩 계속 드세요.
    맹물만 먹으면 안돼요.
    제 말 듣는 다고 약속해요.
    저 지금 되게 님 걱정하는겁니다.

  • 8. ..
    '26.5.28 1:59 AM (223.38.xxx.1)

    윗님들 말씀 다 맞고
    덧붙여, 심부름해 줄 친구나 이웃 아줌마나 하다못해 우버 드라이버나 누가 있으면
    약국에서 스멕타!
    사다 달라고 해서 복용법 검색해 보시고 그에 맞춰 계속 드세요.
    미칠 것 같은 설사를 잡아 주고 나쁜 물질은 배출해 줍니다.

    외국에서도 스멕타라는 이름으로 팔 텐데
    혹시 없으면 이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고 같은 성분의 약이 분명히 있을 테니 그걸 사다 달래서 드시면 됩니다.

  • 9. ㅇㅇ
    '26.5.28 2:58 AM (76.254.xxx.135)

    전해질 균형 맞추려 황금 비율 알려주신 분도 너무 감사하구요 (이렇게 만들어서 꼭 먹을게요, 약속!)
    진짜 어젯밤엔 식은 땀이 주르륵 나면서 핑 돌더라구요. 변기에서 누워버리고 싶을 정도였어요.

    스멕타랑 비슷한 성분/용법인 약이 있네요.
    다행히 차 살살 몰고 나갔다 올 기운은 있어서 얼렁 가서 사서 지금 바로 먹었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밤늦도록 그냥 안 지나치시고 ^^

  • 10. ㅇㅇ
    '26.5.28 2:59 AM (76.254.xxx.135)

    아, 다음에 한국 들어가면 스멕타 꼭 사와야겠어요. 상비약으로. 리스트에도 추가해뒀습니다.

  • 11. ㅐㅐㅐㅐ
    '26.5.28 6:07 AM (116.33.xxx.157)

    열까지 났으면 설사를 더 해서
    다 배출해야해요
    일단 지사제 드시지 마세요

    윗분 말씀해주신 물 꼭 드셔야하고요
    식사는 무조건 미음으로 시작해서
    흰죽+간장 드시다 맑은된장국으로 넘어가세요

  • 12. ..
    '26.5.28 6:47 AM (221.151.xxx.149)

    저도 같은 증상이예요. 잠 한숨 못자고 화장실 들락거리는데, 하루만에 2킬로가 빠졌네요.
    전 병원가서 약 받아왔는데 소용도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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