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26.5.27 6:10 PM
(106.101.xxx.160)
왜맞춰주나요?
2. ㅇㅇ
'26.5.27 6:11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식탁에 숟가락도 안놓는 버르장머리를 그대로 두시나요? 돈아까워 못사먹는거같은데
원글님이 전업이면 못고치죠
3. ...
'26.5.27 6:13 PM
(106.101.xxx.193)
전업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르죠.
전업이면 그게 직업이니 맞춰야 하고
직딩이면 미쳤나요 그런꼴 두고 보게.
자기보고 해먹으라고 해야죠.
4. ...
'26.5.27 6:13 PM
(58.123.xxx.27)
가만히 있음 밥상이 차려지는데
귀찮게 나가고 싶나요 남자들이
밥 해주시면 외식 어렵습니다
5. ...
'26.5.27 6:15 PM
(121.190.xxx.166)
반찬 사드세요
6. ㅇㅇ
'26.5.27 6:19 PM
(61.97.xxx.141)
등짝 스매싱 날리고 시작
주방에서 먹을거 챙기며
끼니마다 밥 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ᆢ
그래도 꾸역꾸역 하는 이유는
나가서 먹으면 그 맛이 안나니까
어려움을 무릅쓰고 해 먹는데
수저하나 안 놓는 파트너라니
헐~~~
같이
씻고.다듬고.저어주고
설거지 하고 기타등등
협업 한다면 집 밥 가능 이지
손가락 까닥안하고
먹기만 한다면
ᆢ
니가 해 먹어!!!
외식은 내가 나가고 싶을 때만
한다 고 하겠음요
7. ...
'26.5.27 6:25 PM
(118.219.xxx.136)
전업이라면 남편 말에 반대하기 힘들겠어요.
8. 집밥 안하면
'26.5.27 6:35 PM
(39.7.xxx.12)
가장 큰 불익이 뭐죠?
객관적으로 집에서의 내 위치와 할 수 있는 일을 파악하고 시작해야죠.
푸념하고 밥 지으러 간다던지
아무 능력도 없이 밥 사먹겠다 하는거
둘 다 바보같잖아요.
9. ....
'26.5.27 6:36 PM
(125.185.xxx.27)
남편 안아파야겠네요
입원하면 병원에 밥해서 날라야해요?
10. 음
'26.5.27 6:39 PM
(221.145.xxx.209)
남편이랑 같이 만드세요.
11. 저라면
'26.5.27 6:41 PM
(39.117.xxx.225)
아침 계란 과일로 먹고,
나머지는 반찬 사서 집에서 먹음 되죠.
일품요리 위주로 만들고요.
그래도 일은 많지만 줄기는 줄어요.
12. ..
'26.5.27 6:47 PM
(221.162.xxx.158)
전업이면 가끔씩 하는 외식도 못하나요?
집밥만 먹으면 단 하루도 쉬는 날없이 밥 해먹야하는거잖아요
몇십년간 하루도 안쉬는 직장이 어딨어요
13. 음식을
'26.5.27 6:50 PM
(121.124.xxx.33)
너무 맛있게 하셔서 그래요
걍 대충 해서 주세요
짜면 짠대로 싱거우면 싱거운대로 먹으라 하세요
14. …
'26.5.27 6:55 PM
(116.125.xxx.21)
전업이면….그런 댓글들을 보며
전업주부는 밥을 의무로 필히 해야할 일로 인식해야 허는거구나 싶네요 ㅠ
저는 전업은 아니지만…
50대 후반까지 집밥 해대고도 집안에서의 위치를 논할 일인지 생각해봅니다
설사 전업이라 하더라도
30여년 결혼 생활 해왔고
살림하고 자산 일구며 아이들 키워낸 공로는
밥하는거 은퇴할만 하지 않을까요?
제 문제의식은 원가족의 가풍이 평생 이어진다는 점이에요
남편이 외식을 싫어하는게 너무 잘 느껴지고
집밥을 먹어야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하니까
힘들어도 하던대로 밥을 해주기는 하는데
솔직히 밥하기 싫고 너무 피곤해요 ㅠ
15. ㅇㅇ
'26.5.27 6:55 PM
(125.240.xxx.146)
음식을 잘 하시나 보네요.
우린 사먹거나 포장해오자면 좋아하는데..
그게 더 맛있으니
16. ..
'26.5.27 6:57 PM
(221.162.xxx.158)
-
삭제된댓글
맞벌이예요?? 남편 간도 크네요 님이 버릇을 잘못 들였어요
나도 밥상한번 받아보고 싶다고 하세요
17. 전업은
'26.5.27 6:58 PM
(118.235.xxx.129)
밥하는게 직무고
남편은 돈버는게 자기 직무고 그런거죠.
돈안버는 남편 이혼대상이듯
전업이 밥안하면 이혼대상이라봐요
18. .
'26.5.27 6:58 PM
(221.162.xxx.158)
이혼해서 혼자 살면 그 싫어하는 외식 매일 하고 살텐데
19. 전업이
'26.5.27 6:59 PM
(118.235.xxx.13)
50에 밥 은퇴하면 남편도 50이면 은퇴해야죠 언제까지 돈벌어야 하냐 하는말과 같은거 아닌가요?
20. 진짜
'26.5.27 7:00 PM
(49.164.xxx.30)
초등애들도 숟가락은 놓고 밥먹은 그릇은
갖다놓습니다. 돈벌면 그래도 되나요?
한심스럽네요
21. ㅇㅇ
'26.5.27 7:00 PM
(14.63.xxx.60)
시어머니는 평생 전업에 집에서 밥하는 자부심
그거 힘든거 님도 알고 나도 알고
자부심 가질만해요.
옛날 어머니들은 삼시세끼에 간식에 매일 도시락 2개씩 어찌 했을까
그래도 그 시절엔 하하호호 웃음꽃이 피었는데 ㅠ
22. ㅡㅈㅌ
'26.5.27 7:02 P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수업이면 늙어 죽을 때까지 밥 해주라고 전업하는 거예요. 그 조건으로.
남자들은 은퇴할 때까지 돈 벌고 은퇴 후에는 연금까지 받아오잖아요
23. 조건계약
'26.5.27 7:03 PM
(1.234.xxx.233)
전업이면 늙어 죽을 때까지 식구들 밥 해주라고 전업하는 거예요. 그 조건으로.
남자들은 은퇴할 때까지 돈 벌고 은퇴 후에는 연금까지 받아오잖아요.
24. ..
'26.5.27 7:0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밥숟가락 놓고 설거지그릇 싱크대에 갖다 놓는건 좀 가르치시구요.
전업이면 남편 돈벌어오는 동안은 밥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맞벌이면 그 밥을 왜 갖다 바치고 있는건지 모르겠구요.
25. 조건계약
'26.5.27 7:05 PM
(1.234.xxx.233)
댓글 읽어보니 전업이 아니시네요
그러면 남편하고 원글님하고 똑같이 밥을 해야죠.
출산하고 육아한 거 하고 남편이 수입 좀 더 많은 거 하고 서로 퉁쳤다 치고 집안일과 입에 들어가는 음식 만드는 거는 똑같이 1대. 일로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남편이 약아 빠지고 님은 호구인 거예요.
아직 50대면 남편도 그렇게 늙지 않았을 텐데. 요즘 60대 70대 할아버지들도 마켓컬리에서 장봐서 요리하고 다 해요
26. ...
'26.5.27 7:06 PM
(125.191.xxx.179)
점점맛없게성의없이 해보자고요
밥준비만하면 갑자기 집안일이 생각나서 다차려놔여
식탁에오는 우리집남자가 떠오르네요
땰도 계속눈치주는데 못고칩니다
외식함 하면 식사내내 퍼져나가는 그 불편한기운 ㅎ
27. 하...
'26.5.27 7:22 PM
(223.38.xxx.205)
원글님이 지적하신 '원가족의 가풍이 평생 이어진다'는 문제를 보니
'남자들에게 결혼이란 섹스해주는 엄마를 구하는 행위'라는 표현이 결코 과장된 게 아니구나 싶네요
28. ㅎㅎ
'26.5.27 7:23 PM
(124.111.xxx.15)
남편은 외식을 진짜 싫어하고 원글님은 집밥하는게 정말 싫고 그러면 둘 중 한명이 맞추던가 두분이서 조율하셔야죠. 남편이 외식을 싫어하듯 원글님도 집밥 하는거 지겹고 싫다고 안한다고 하시고 먹던가 말던가 신경 쓰지 않아야 해결되요. 꾸역꾸역 계속 해준다면 바뀔 수 있는건 없어요.
29. ..
'26.5.27 7:24 PM
(221.162.xxx.158)
죽을때까지 밥하래 미쳤나봐
남자는 가전이 필요해서 결혼하는거라니까요
30. ...
'26.5.27 7:24 PM
(58.239.xxx.34)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적을려니 답이 다 나옴.
맛없게하시고 반찬도 사다가 올리세요.
집집마다 다 상황이 다르지만
호강에 복받혀서 한가히 집밥이나 하는줄 아는 남편도 있음.
31. ..
'26.5.27 7:25 PM
(221.162.xxx.158)
맞벌이시라잖아요
맛없게고 뭐고 남편한테 밥좀 해달라하세요
나도 차려주는 밥상 받아보고 싶다고
32. ..
'26.5.27 7:26 PM
(125.185.xxx.26)
요리를 잘하나봐요
남편 40대중반 맨날 외식타령
주말에 치킨 맥주 외식 고기 중식 냉면 찜닭
먹어야하는 리스트가 있어요
외식안하면 힘들게 돈벌고 먹고싶은것도 맘데로 못먹ㄴ난리나요
33. ㄱㄴㄷ
'26.5.27 7:27 PM
(123.111.xxx.211)
먹는 거만 그러고
재산 100억 이상 불려 놓고
경제권 맡겨 놨으면 인정
34. ㅇㅇ
'26.5.27 7:30 PM
(120.142.xxx.68)
결벽증에 입맛 까다로운 아빠 새벽에 들어와도 엄마가 냄비밥 새로 지어서 밥 차렸어요
돈은 잘 벌고 잘 쓰는 분이라 저랑 엄마는 30여년전 주3회이상 외식했어요
신도시 살아서 개업, 폐업하는 식당 많아서 도장깨기하는 재미로
35. 82쿡에
'26.5.27 7:33 PM
(118.235.xxx.177)
남편 퇴직하고도 젊은데 돈안번다 난리치잖아요
36. ..
'26.5.27 7:37 PM
(221.162.xxx.158)
ㄴ 원글님은 돈도 벌고 밥도 하잖아요 지금까지 해다바쳤으니 죽을때까지 남편이 밥상차려줘야죠
37. ..
'26.5.27 7:52 PM
(211.210.xxx.89)
괴테의 한문장
"자유는 싸워야 얻는다" 남편 길을 잘못들이셨네요. 이제부터라도 싸워 자유를 쟁취하세요. 그정도면 전업이라도 할만큼했고 숟기락 놓거나 설거지는 해야죠!!!
38. ㅡㅡㅡ
'26.5.27 7:52 PM
(70.106.xxx.95)
부부싸움이 두려우면 평생 그러고 사셔야돼요
저희 시어머니 팔십 네살에 다리 못쓰는 장애인 되고나서야
주방에서 해방되셨어요.
관절을 하도많이 써서 못걸어요.
진작에 싸우고 고쳐놨어야 하는걸 여태 그러고 사셨잖아요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랍니다
그누구도 님을 구원못해요 님 스스로밖엔.
주말이면 외식 하루한끼는 간단식 이런 룰을 정하고
이혼불사하고 싸워서 고치던지
평생 못 움직일때까지 밥해주시던지요
님 선택이에요
시어머니는 그 본인이 행복하니 그러고 산거구요 그것도 그분 선택이고
님은 불행하다면서요
그럼 싸워서 고치세요
이혼도 별거도 싫고 싸우기도 싫은데 집밥하기도 싫다? 그건 옵션에 없어요
39. ...
'26.5.27 7:55 PM
(114.204.xxx.203)
그럼 집밥 좋아하는 남편이 해야죠
요리학원 이라도 다니고요
40. ㅡㅡㅡ
'26.5.27 7:56 PM
(70.106.xxx.95)
이제 스무살 새댁도 아니고
갱년기 지나면 여자도 남성호르몬이 솟구쳐서
남편도 다 때려치고 살아요
집밥 지겨우면 사실대로 말을 하고 먹고싶은놈이 차려먹으라 하고
님도 밥 하고싶을때 하고 사세요.
솔직히 받아먹는 밥은 백끼라도 먹고싶죠 받아먹는 입장에서야.
차려주는 사람은 집밥이 질리는거고
41. 시어머니
'26.5.27 8:29 PM
(223.38.xxx.231)
시대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른거죠.
시모랑 상관없이 님과 결혼해서 30년.
그것도 맞벌이라면서 왜 남편에게 다 맞춰준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 쓴 글 남편에게 말 해서 구조조정 하세요.
배달식, 밀키트, 간단 집밥 적절히 섞어서 먹으면 되고
음식 만들기, 설거지 남편에게 같이 하자고 하세요.
님 집안 일이잖아요.
남편과 상의해서 같이 하면서 남편 스스로 해먹을 수 있는 수준이 목표인거죠.
님은 때로 혼자서라도 외식 허시고요.
여기 남편 탓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30년 했으면 이제 목소리 내도 문제 없겠는걸요.
42. ㅇㅇㅇ
'26.5.27 8:36 PM
(117.110.xxx.20)
그냥 하기싫다고 하세요. 자기가 사온 식재료는 스스로 다듬고 만들어 먹으라고 하세요. 스스로 못할거면 사오지 말라고 하세요.
43. ..
'26.5.27 8:53 P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돈이 있어도 쓸줄도 모르고
싼 식재료 많이 사는것 자랑스러워하고
종일 나물 다듬고 지지고 볶고 알뜰살뜰...
늘 씽크대에 붙어 있는 주방 귀신 같은 시어머니 떠올리면 몸서리쳐져요
팩트폭격을 하자면 너무 구질구질한 인생..
-------
님 시모는 전업이었는데
본업에 충실하게 살아오신거 아닌가요?
전업인데 남편 자식들 식사준비 해주기위해 씽크대에 붙어서 일하는 모습을 주방귀신이고 구질구질하다 폄하하는 원글이 너무 이상하네요.
시모가 전업이면서 주방에 안붙어있고 매일 외식하고 식구들 밥 잘 안해주고 편안히 자유롭게 살았으면 뭐라고 욕하시게요?
돈도 안벌면서 싸고 질좋은 재료 사다 밥해주지 않고 밖에 나가 돈쓰고 편안히 외식하면서 자식 대충 키웠다고 욕하실거죠?
님 전업 어머니는 그렇게 주방일 하면서 사신게 그시대 주부상이었다지만,
님은 맞벌이 한다면서 남편 숟가락 놓는것도 안하고 살고 지금도 집밥 운운하고 외식 한번 안하려고 하는
모지리로 만들고 산 님이 더더더 이상해요.
돈도 벌어오면서 남편은 떠받들고 살았어요?
숟가락 하나 안놓으면 숟가락 갖다 주고 아예 떠먹이시죠 왜?
이런 여자들 제일 이해 안가요.
맞벌이라면서 남편 왕으로 모시면서 뒷시중 다하고 정작 바보천치로 만들면서 뒤에서 푸념하는 여자들.
어디 모자라서 그러고 사는지....
남편한테 뭐 밀리는거 있어요? 같이 돈 벌어 오는 마당에?
44. ...
'26.5.27 8:54 PM
(106.101.xxx.27)
돈이 있어도 쓸줄도 모르고
싼 식재료 많이 사는것 자랑스러워하고
종일 나물 다듬고 지지고 볶고 알뜰살뜰...
늘 씽크대에 붙어 있는 주방 귀신 같은 시어머니 떠올리면 몸서리쳐져요
팩트폭격을 하자면 너무 구질구질한 인생..
-------
님 시모는 전업이었는데
본업에 충실하게 살아오신거 아닌가요?
전업인데 남편 자식들 식사준비 해주기위해 씽크대에 붙어서 일하는 모습을 주방귀신이고 구질구질하다 폄하하는 원글이 너무 이상하네요.
시모가 전업이면서 주방에 안붙어있고 매일 외식하고 식구들 밥 잘 안해주고 편안히 자유롭게 살았으면 뭐라고 욕하시게요?
돈도 안벌면서 싸고 질좋은 재료 사다 밥해주지 않고 밖에 나가 돈쓰고 편안히 외식하면서 자식 대충 키웠다고 욕하실거죠?
님 전업 어머니는 그렇게 주방일 하면서 사신게 그시대 주부상이었다지만,
님은 맞벌이 한다면서 남편 숟가락 놓는것도 안하고 살고 지금도 집밥 운운하고 외식 한번 안하려고 하는
모지리로 만들고 산 님이 더더더 이상해요.
돈도 벌어오면서 남편은 떠받들고 살았어요?
숟가락 하나 안놓으면 숟가락 갖다 주고 아예 떠먹이시죠 왜?
이런 여자들 제일 이해 안가요.
맞벌이라면서 남편 왕으로 모시면서 뒷시중 다하고 정작 바보천치로 만들면서 뒤에서 푸념하는 여자들.
어디 모자라서 그러고 사는지....
남편한테 뭐 밀리는거 있어요? 같이 돈 벌어 오는 마당에?
45. 저도
'26.5.27 9:18 PM
(211.206.xxx.191)
윗님 댓글에 공감 백만표.
왜 시어머니 탓을 하는건지.
이제라도 님 가정은 개조하세요.
더구나맞벌이시라면서 당당하게 주장하세요.
같이 하자고.
46. ...
'26.5.27 9:39 PM
(180.70.xxx.141)
돈도 벌어오면서 남편은 떠받들고 살았어요?
22222222
47. 세상에
'26.5.27 9:54 PM
(223.38.xxx.11)
이걸 원글님 탓을 하다니.. 진짜 82는 할매들 사이트 맞네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설득하고 화내고 안 했겠나요?
그래도 남(의)편이 바뀔 기미조차 보이지 않으니
원글님이 서로 감정 상하지 않는 선에서 맞춰주고 산 거죠.
원글님은 30년 가까운 세월을 배우자(반려자)가 아니라
그저 시어머니의 아들과 같이 살아온 겁니다.
평생 가족 구성원에 대한 성찰은 전무하고
오직 엄마 밥에서 못 벗어나는 철딱서니 없는 남편,
이제 홀가분하게 포기하시는 건 어떨까요?
48. ...
'26.5.27 11:09 PM
(182.212.xxx.220)
맞벌이신데 밥하기 싫고 피곤하다고 하시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퇴근후 피곤해서 차려놓은 밥 먹기도 귀찮을정도인데
어떻게 매끼 집밥을 원글님 혼자 해서 남편 요구사항을 맞추나요?
저도 외식은 싫고 집밥 먹고 싶지만
힘들어서 못하고 억지로 외식하는날도 많아서 남편분 마음도 이해하지만
같이 힘들게 직장 퇴근하고
일하고 온 아내한테 집밥 하라고 하고 숟가락도 안놓는다는거 원글님은 왜 참고 사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이게 불평할 일인지요? 저는 같이 식사준비 안하면 파업투쟁하겠네요.
전업주부라면 남편 집밥 차려주는게 의무일수도 있지만(남편이 경제활동 하고)
맞벌이시라면 님 남편하고 동등하게 경제활동하는데 왜 밥하는걸 님이 혼자 하시는건지 진짜 진지하게 여쭤보고 싶네요.
49. 전업이든
'26.5.27 11:17 PM
(180.71.xxx.214)
아니든
계속 맛있게 제공하면 계속되고요
왜냐면 어쨌든 제공되니까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에요
남편 집밥 좋아하고 애도 마찬가지 성향인가봐요
시엄마가 잘 해서 먹이기도 했고
저도 집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저도 50 줄 들어서니 힘들고
매일의 요리 결과가 좋지가 않아요
별로 인거 대충 제공하고 그러니
남편이 사먹자고 하네요
그리고 술 좋아하는데. 예전처럼 술자리가 없기도 한지
일주일에 한번은 시켜먹고 두 세번은 사먹게되네요
오히려 애가 안사먹는다고 난리고요
그냥 먹을게 없어 장을 안봣네 ..
하시고 해줘도 대충해줘보세요 밥맛떨어지게 ㅎㅎ
사람이 눈치가 있어야 부부 생활도 유지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