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세 보조작가로 들어온 분
세상 해맑게 부인 앞에서 사랑스러운 박경세 감독님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하잖아요.
꼬시는것 같진 않는데 무슨 감정인지 알려주세요....
그 여자의 무한 긍정의 지지로 박경세가 달라지고 그걸 또 고혜진도 느끼고 있는거잖아요....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
박경세 보조작가로 들어온 분
세상 해맑게 부인 앞에서 사랑스러운 박경세 감독님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하잖아요.
꼬시는것 같진 않는데 무슨 감정인지 알려주세요....
그 여자의 무한 긍정의 지지로 박경세가 달라지고 그걸 또 고혜진도 느끼고 있는거잖아요....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
푼수요...
그냥 모지리요!
머리 속이 꽃밭인거죠...
인연은 따로 있다??
어디에서 나왔나요.
본 듯한데 기억이 안 나요.
이번에 너 가질래? 했던가요.
놀란 얼굴이니 좀 달라질 듯요 ㅎㅎ
윤아 닮은 것 같아요
보조작가 추임새에 감독이 마구 달리니 정신 줄 놓고 신나사 취란 듯.
악의는 없어 보여요.
박경세 같은 일곱작품이나 한 유명 감독 보조작가 하게 되어
나름 출세했다 생각하고 행복하고 기쁜거죠.
실력 딸리니 성격으로 승부 보려는 해맑은 푼수고요
근데 팔 하나 팔고 유명해지고 싶다는거 보면
나름 욕망덩어리
남자들의 로망,
평강공주신드롬..
미스터션샤인에서
변요한이랑 혼인하는 처자로 나왔었던
배우네요.
생각이 깊고 성숙한 고혜진과 그늘없고 본대로만 느끼는 해맑은 여자 두 여자의 대비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게 있는거 같아요. 전 그 중간 어디쯤이지만 선택하라면 해맑은 여자로 살고 싶네요. 본대로 느끼고 느낀대로 표현할 수 있는 여자요^^
미스터션샤인에서
마지막에 휘성이가 결혼한다고 아기업혀 집에 데려산처자요
부부의 세계에서 남편 감독일돕던 여자감독?작가?아닌가요?딸아이 키우던
이경규씨 딸 예림이 닮았어요
박경세에게 여자는 경제적, 정식적 뭐든 의지가 되는 든든한 고혜진뿐이었는데 첨으로 자신에게 의지하고 묻어가고싶다는 여자를 만난거죠. 박경세에게는 그 새로운 여자로 인해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거예요. 작가로서요. 거기서 불륜이니 하는 느낌은 안받았어요. 그냥 다양한 인간군상들과 그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난 남편한테 고혜진 같은 여자일까? 그 작가같은 여자일까? ㅎㅎㅎ
젊음과 순수함으로 봅니다.
실력이 아닌 젊음과 미모로 커리어 지탱하는 여자
실력이 아닌 애교?로 커리어 지탱하는 젊은 미모의 여자
미스터션샤인에서 나왔군요.
답변 감사해요~
내가 짊어지지 않는 남의 남자, 남의 사람이라 잘한다 잘한다, 으샤으샤, 화이팅 해주기
왜 밖에서는 착하고 사람 좋고 술 잘 먹고, 잘노는 사람
남들은 좋다고 하지만 집에 사람은 미쳐버리게 만드는 사람
그러다 너 가질래??? 진심으로 말하니까 "아니요" 하고 꽁지뺀거 아닐까요??
능력보다 진심없이 비위맞춰 살아가는 인간 유형아닌가요?
어찌보면 또 필요한 유형일지도 모르구요
해맑은 건지 해맑은 척하는 건지
다모에서 어린 채옥이로 나왔어요. 하지원 아역이요.
악의는 없는데
지가 내뱉은 말이 미치는 파장같은 건 생각 안하죠
주위에 의외로 많아요
제3자들은 착하다느니 순수하다느니 하는데
일대일로 엮이면 생짜증나죠
디게 싫어하는 상황의 캐릭터.
오정세 그나마 사람 만들어 그 위치와 고뇌 어느정도 가능한 사람 만드느라 말금님이 애써오느라 스스로는 그렇게 단단해지고, 조금은 어두워지고 웃음이 사라지고
그래왔는데
맑음, 웃음으로 오정세를 녹이고, 우쭈쭈우쭈쭈 해주니 호로록.... 정말 별로였던 부분이자
우리네 삶에서 자주 목도 되는 상황이자 캐릭터들이어서
아 좀... 괜히 화가 났어요.
글 보다는, 작가력 보다는
하하하ㅏ 호호호호 적당한 감독에게 나는 그냥 적당히 맞춰주고 적당히 순수하게 그랬을 뿐이니까....
또 그렇게 오정세는 적당히 빠져들고
순수하게 맑은 척하기.....
저는 남편에게 강말금같은 여자거든요. 뭐든지 척척 해주는 여자.
돈 벌어줘. 고장난 집안 살림 고쳐줘. 인테리어 알아서 척척. 어려운 갈등 관계 나서서 정리.
그런데 머리가 꽃밭인 해맑은 여자를 남자가 만나니
그 무능력한 남자가 오히려 우쭈쭈 격려에 힘입어 성장한다라...
난 뭐 했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아무리 보조래도 글을 못쓰면 보조작가도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땜에 보기 힘들어요.
코에 진흙? 반죽해서 올려놓은 듯 넘 높으면서 인위적인 느낌.
이왕 하려면 좀 예쁘게 하지 넘 이상.
본인 입으로 말하잖아요
묻어가고 싶다고
스스로 능력 없는거 알고 있고 열심히 할 생각도 없고,
그런식으로 비위 맞춰주며 묻어가는게 생존전략인거죠.
솔직히 직장에 비슷한 캐릭터 있었는데
저는 극혐이었어요.
해맑다는건 이럴때 쓰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닌척 발언하지만 나름 꼬시는 멘트아닌가요. 박경세가 거기에 힘을 얻잖아요. 한발짝 더나가면 불륜이죠. 야밤에 왜 바다를 갔을까요. 여자는 불륜까지 않가더라도 능력없는 보조작가로 계속 버틴게 그 능력같아요. 썸아닌듯 썸타면서 계속 일거리 얻는 능력
아닌척 발언하지만 나름 꼬시는 멘트아닌가요.222222
이런 여자들은 말해요.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꼬셨어요....
냄새 폴폴 풍기는거죠
묻어가는 인생 되기싫은데
아버지에게 묻어가네요
내덕에 남편도 돈 팍팍쓰고 사는 꼴보니
그여자가 싫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생각1도없는 여자같음.
박해영 작가가 현장에서 많이 본 여자 작가들 중 하나가 아닐까요.
실력이 아닌
다른 능력으로 커리어를 유지하는 여자들...
해맑게 웃으며
까르르 까르르 하면서
상대방 오해하게 하고
온갖 혜택 받고
나중에는
제가 왜요? 라며
전 그런게 아니었는데요?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