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발톱이 못생기고 납작하고 되게 얇아요
근데 발이니까 컴플렉스 없는 줄 알았는데
제 발톱이 건강하고 모양도 라운드 커브형이고
발이 예쁘다고 깍으면서 막 감탄을 하면서
하나씩 깍을때마다
우와 신기하다 우와 발톱이 나랑 완전히 달라~
감탄사 연발하는데 너무 애같고 웃겨요ㅋㅋ
발가락이 더 달렸음 좋겠다고 계속 깍고 싶다고
너무 신기하대요 모양 질감 재료가 자기랑은 아예 다르게 만들어진 것 같다고ㅋㅋ
이번이 두번째인데 대신 깍아주는게 이렇게 편한지 몰랐어요 이제 쭉 전담으로 맡기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