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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다들 돈관리 따로 하세요??

..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26-05-14 20:55:17

요즘 젊은 사람들은 각자 번거 각자 관리하고 생활비도 따로 차출 한다던데 주식 얘기 나오면서 남편 계좌 본인 계좌 따로 관리 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결혼하고 저는 제가 관리하고 있지만 계좌를 따로 한다는 생각은 안하고 남편이 돈을 저한테 맡기고 제가 이번 달 수익률은 어떻다고 공유는 계속 하고 있어요. 근데 친한 언니들 보면 비상금도 있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다 오픈해 버리고 나중에 반반하자고 말로만 그랬는데 저만 제 비상금이 없는 거 같기도 하고 투자할때도 같이 하니깐 남편이 반대하면 못하는것도 많고 해서 불편할때도 있네요ㅠㅠ

IP : 113.40.xxx.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5.14 9:01 PM (123.111.xxx.138)

    원글님이 느끼는 그 불편때문에 내맘대로 하려고 따로 관리하는거죠.
    저흰 기본적인 생활비와 저축등은 같이 상의해서 관리하고.
    각자 용돈계좌가 따로 있어서ㅡ 그건 알아서 각자 관리해요. 뭘하든 신경 안써요.
    가령 남편이 인센티브를 받았다 하면 이중 얼마는 저축하고 얼마는 생활비 계좌에 넣어놓고
    제 용돈 계좌에 얼마 넣어주고 합니다.
    각자 용돈으로 주식관리하고요.

  • 2. 저는
    '26.5.14 9:01 PM (221.138.xxx.92)

    비상금이 왜 필요한가..싶거든요.
    맞벌이라서 수입이 일정하니까 관리고 뭐고 할게 없어요.
    서로 연초에 상의해서 투자처 정하고요,
    남편계좌로 제가 주식하고요.
    인증서 공유니까 언제든 볼 수 있고요.

    내돈도 내돈
    니돈도 내돈 ㅎㅎㅎㅎ
    자기 상황에 맞게 운영하심 되겠어요.

    젊은이들 나눠서 관리하는 것도 좋아보여요.

  • 3.
    '26.5.14 9:03 PM (58.122.xxx.55)

    남편 인증서도 제가 갱신해줍니다
    저축도 남편것도 제가 관리하고 가끔 액수 알려줍니다
    주식은 따로 조금씩 하고 있어요
    비상금 이런거는 둘다없고 비싼거 살때는 서로 얘기하고 그래요

  • 4. 투자를
    '26.5.14 9:09 PM (211.243.xxx.141)

    맘대로 못한다는 건 주식 매수 매도를 말하는 건가요?
    주식은 혼자 판단해서 해야지 배우자 눈치 보면서 하면 수익내기 어려울 텐데요.

  • 5. ㅇㅇ
    '26.5.14 9:14 PM (87.145.xxx.197)

    저는 신혼때부터 전부 제가 관리
    월급 타면 전부 보내줬어요
    그러다가 친정부모님 돌아가지고 시부 돌아가시면서 받은 돈들은 각자 관리해요

  • 6.
    '26.5.14 9:18 PM (118.219.xxx.41)

    그냥 한 지갑이지만....
    저도 비자금 30만원있어요 -_-

    옷 사는 비자금 ㅋㅋㅋㅋ

  • 7. ㅇㅇ
    '26.5.14 9:38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계좌관리를 제가해요
    생활비통장은 제 명의
    모으는통장은 남편명의로 몰아놓고
    투자는 상의후 이체
    인증서 otp 남편걸 다 제가 갖고 있고

  • 8. ..
    '26.5.14 9:59 PM (113.40.xxx.81)

    저도 남편 인증서 다 제가 관리하고 예금은 얼마 넣어 하고 통보만 하는데 주식으로 좀 큰 돈이 묶여 있으니 남편은 싫어해서 자꾸 안정적으로 수익 조금 내면 팔자고 하고 전 더 나두자고 하고 암튼 따로 각자 하고 싶은데 평생 같이 하다가 나누기도 쉽지 않고 그러네요

  • 9. 예금은 제가
    '26.5.14 10:15 PM (180.227.xxx.173)

    다 관리하지만 주식은 각자해요.
    돈은 제가 알아서 입금해주고요.(연말정산 목표)
    주식 계좌를 각자 관리하지만 언제든 궁금하면 보여달라고 할수도 있고 상의하기도 해요.
    서로 매매 스타일이 다른데 같이 하는게 안되죠.
    저는 사팔 남편은 장투스타일이라 각자 하고 서로 존중합니다.
    원금 까지는 날이 오면 합칠까 아직은 둘 다 각자 스타일로 잘하고 있어요.

  • 10. ..
    '26.5.14 10:28 PM (113.40.xxx.81)

    남편은 잘 몰라요 제가 얼마 쓰던 뭘사던 생활비 얼마드는지 관여안하고 살고 전체 자산 이정도 있어 얘기만 하면 되어서 이제껏 불편함 없었는데 최근 주식계좌가 커지니 불안하지 자꾸 주식계좌 보고 팔라고 하니 갑자기 급 불편해지네요.. 차라니 수익 없을 때는 별로 보자 소리 안해서 좋았는데요 ;;

  • 11. 제가 해요
    '26.5.15 1:18 AM (121.137.xxx.9)

    남편 외벌이라 번 돈 다 갖다 줍니다. 1원도 안떼고
    제가 관리하는데
    이제와보니 남편이 관리했음 저보다 잘했을듯요.
    전 쓰기 바빠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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