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회 가고 싶어도 보는안목이
없으니 안가게 되요.
해외여행가서 명화를 직접봐도 별 감흥이
없구요.특히 피카소그림이요.
뭐 모네.크림트.르느와르 그림도 그닥
어떻게 하면 안목을 기를수있나요?
그림보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어떤계기로
관심갖고 즐기게 되셨나요?
중학교때 미술쌤이 교무실에서 고흐그림을
보리차마시면서 감상하던게 기억에남네요.
미술전시회 가고 싶어도 보는안목이
없으니 안가게 되요.
해외여행가서 명화를 직접봐도 별 감흥이
없구요.특히 피카소그림이요.
뭐 모네.크림트.르느와르 그림도 그닥
어떻게 하면 안목을 기를수있나요?
그림보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어떤계기로
관심갖고 즐기게 되셨나요?
중학교때 미술쌤이 교무실에서 고흐그림을
보리차마시면서 감상하던게 기억에남네요.
저는 명화 관련된 책을 많이 봅니다
요즘은 그림에 대한 도서가 많이 있죠
역사와 연결하거나 인물과 연결하거나
다양한 시각에서 설명하는 책들 많아요
그림에 대한 안목은
좋은 그림들( 유명한 그림들)을 많이 보면 돼요.
많이 보다 보면 나름대로의 기준이 생겨요. 그 기준이라는걸 말로는 설명하기 어렵지만요.
그러면 자기 기준에 의해 정말 잘 그린 그림을 알아보게 되죠.
명작들을 많이 보면 그 기준이라는게 거기에 맞춰져가요
그림이 인체에 대해 모두 완벽히 알고 그린거래서 놀람요
고호는 물감색이 참 예뻐요.
아몬드나무 보면 하늘 보세요. 꽃도 흰색인데 선명해요.
그시절 물감이 별로 였을텐데 색감각이 뛰어나잖아요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놀러가세요
딱 한 점만 사서 우리집 거실에 걸어놓는다면 어떤 작품을 고를까 상상하면서 봐요
인상주의 이전 미술은 아는만큼 보여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미술사 강의 들어보세요
미술관 가는 행위가 좋아서 그냥 갑니다.
그냥 봅니다.
뭘 그린 거지? 난해하네..
왜 유명한 거지?
속으로 별의별 생각 다 하면서 봅니다.
그림설명이 와닿아서 아 그렇구나 할 때도 있고요
그냥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아서 제 기분도 고상해지고
업 될 때도 있습니다.
현대미술 전시회를 갔어요. 더 난해해요.
누가누가 난해한가 대회하는 거 같았어요.
옛날 전화기를 제 가슴 높이 단상에 올려놓고 작품이래요
그런 전화기가 띄엄띄엄 5개 있어요.
전화기 부스가 있어요. 들어가서 전화를 해보래요.
장난삼아 들어가서 수화기를 들었고
그리고
저도 모르게 나온 말은
엄마였어요.
돌아가신 엄마.
엄마 생일에도 기일에도 그냥 무덤덤해졌는데
걸리지 않는 전화기를 들고 나온 말이 엄마라니..
그 부스 안에서 눈물 줄줄 흘렸어요
예술이 이런 거구나..
난해해도, 제 지식이 없어도 미술관을 나올 때는
들어갈 때와 달라요.
그래서 그냥 자꾸 갑니다.
저는 미술관을 아주 많이 가보았는데
제가 보는 방식은 딱 하나
제 눈에 보기 좋으면 좋은거고
별로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은 1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림 보는 것에 관하서는요
사람도 멌있는 사람 이쁜사람 사람마다 좀 다르고
음식도 마찬가지죠
호불호가 있습니다
제가 반 고흐를 좋아하지만
그의 작품 전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눈에 별로면 고흐 작품이라도 저에게는 별로죠
피카소 작품 엄청 많이 보았지만
여전히 별로 입니다
다만 처음 볼 때보다는
느낌이 좀 나아졌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중 처음 듣는 순간부터 전부 뿅 간거는 아닐 겁니다
자꾸 듣다 보면 점점 좋아하게 되는 곡이 있고
별로인 곡이있죠
그림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보다보면 좋아지는 것들이 있죠
많은 그림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많이 보고 자주 보는 거겠죠
저도 바로 윗분과 비슷해요.
아무리 이름난 그림이라 해도
제 눈에 별로면 별로입니다.
전 오디오 가이드 거의 이용하지 않아요.
아무 시전지식 없이 전시회를 봅니다.
그 다음에 찾아봐요.
그리고 한번 더 보든가 해요.
도슨트 설명도 들을 수 있으면 듣고 아니면 말고요.
굳이 시간 맞춰 가지 않아요.
이 그림 그린 의도가 뭘까? 뭘 말하고 싶은 걸까?
나는 뭘 느꼈나?
이건 왜 이럴까? 뭘 표현한 걸까?
의문에 쌓여서 시간을 보내는 거죠.
괜찮아 보인다 싶은 전시회는 그냥 가봐요.
자꾸 보다 보면 님만의 눈과
감상 방식이 생길 겁니다.
좋음 그게 작품이지
명작도 감흥없음 그저그래요.
틀에 맞춰 기계적인게 싫증나잖아요. 공장제퓸 처럼요.
그림보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어떤계기로
관심갖고 즐기게 되셨나요?//
음악은 학교 나닐 때 수업시간에
베토벤 교향곡을 들었는데 그후
음악감상은 제 인생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었고
그림은 대학 때 유럽 배낭여행을 갔었는데
도착 도시가 런던
런던에서 내셔널갤러리 입장이 무료라서
그냥 구경갔었는데
다음날 또 갔습니다
그후 배낭여행 계획이 완전 바뀌었음
유명한 미술관 있는 곳으로만 갔습니다
당시 파리에만 일주일 있었습니다
미술관 8개 정도 가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후로도 파리를 가면 오르세 미술관은 항상갑니다
저는 제 삶의 어떤 경함과 연결지어서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