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까 애인이 생겼어요" 쓴 이의 반성글..

애인 조회수 : 4,353
작성일 : 2026-04-12 20:24:04

제가 올린 짧은 고백 글에 무려 만 명 넘는 분이 다녀가셨고, 백 개가 넘는 준엄한 꾸짖음이 달렸습니다. '더럽다', '노망났다', '무식하다'... 저를 향해 쏟아진 그 서슬 퍼런 단어들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몇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제 살갗을 베는 그 비난들을 읽으며 제가 느낀 건 모멸감이 아니라, 지독한 슬픔이었습니다. 저를 공격하던 그 날카로운 문장들이 사실은 각자의 삶에서 억눌러온 '여자'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방어기제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느덧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혹은 '할머니'라는 사회적 박제 속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그 틀을 벗어나는 설렘은 곧 '죄'가 되는 나이이지요.

 

저를 향해 '쭈그렁 뱃살'이라며 외모를 비하하던 분들의 분노 안에서, 저는 오히려 역설적으로 여성성을 상실해가는 것에 대한 공포와 슬픔 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젊은이들의 동거와 일탈에는 관대하면서,

 

왜 50대 후반 여성이 느낀 찰나의 온기에는 이토록 광적인 증오를 쏟아내야만 할까요? 

 

그것은 아마도 내가 지키고 있는 이 견고한 '도덕의 울타리' 밖으로 누군가 한 발자국이라도 나가는 것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억누르고 있는 욕망을 누군가 실천했을 때 느끼는 그 지독한 시기심 말입니다.

 

​제 맞춤법이 틀린 것을 두고 무식하다 조롱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사랑에 눈이 멀어, 혹은 삶의 여울목에서 잠시 넋을 놓아 철자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한 모자란 여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 맞춤법은 틀렸을지언정, 그날 오후 제 손바닥에 닿았던 온기만큼은 오타 없는 진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던진 돌을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그 돌을 던진 여러분의 손등 위에도, 저와 같은 '여자로서의 갈증'이 메말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우리, 비난 뒤에 숨어있는 자신의 고독에 조금은 솔직해져도 되지 않을까요..

IP : 121.125.xxx.10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얘기지?
    '26.4.12 8:25 PM (39.125.xxx.30)

    젊은이들의 동거와 불륜에는 관대???

  • 2. 뭐래요
    '26.4.12 8:26 PM (211.34.xxx.59) - 삭제된댓글

    나의 가족을 배신하는 일을 하고는 뭔 고독이고 슬픔이고를 논하나요

  • 3. ??
    '26.4.12 8:27 PM (106.101.xxx.209)

    뭐래..
    불륜이니까 하는 소리들인데..
    작가 지망생인가본데 글투도 오글대고 너무 재미 없어요.

  • 4. ㅋㅋ
    '26.4.12 8:27 PM (211.209.xxx.251) - 삭제된댓글

    불륜에 관대라?

  • 5. 님의
    '26.4.12 8:28 PM (211.206.xxx.191)

    일기장에나 써야 할 법한 글을 게시판에 올리고
    비난의 핵심을 벗어나 아전인수 격인 해석을 하시다니요.
    마음껏 사랑하시고 책임지시면 됩니다.
    격려나 응원 받기를 원하셨나요?
    고독은 개뿔~

  • 6. 뭐래
    '26.4.12 8:29 PM (106.101.xxx.209)

    내가 억누르고 있는 욕망을 누군가 실천했을 때 느끼는 그 지독한 시기심 말입니다.
    ㅡㅡㅡㅡ

    시기심? 진짜 미치셨수?

  • 7. 쓸개코
    '26.4.12 8:29 PM (118.235.xxx.141)

    그럼 바람피세요. 당당하게. 남 끌여들여 평가하지 마시고.

  • 8. zi
    '26.4.12 8:29 PM (58.122.xxx.55)

    님이 솔로였다면 응원했겠죠
    뭐더라 금지된사랑 이라는 까페가 있다던데 거기 가보세요 응원받을거에요.불룬남녀 모이는곳이라

  • 9. ㅡㅡ
    '26.4.12 8:29 PM (223.39.xxx.211)

    반성인지 변명인지 모르겠지만
    자아가 매우 비대하시네요

    연령과 무관하게 배우자 외의 이성에게 연정을 느끼는 것은
    도덕적이지 못한 일이니 비난이야 감수하실 각오가 돼 있으실 텐데요, 막상 비난 받으니 너희도 똑같지 않냐 그러고 싶으신가요.
    (저는 이전 글에 댓글 안 달았습니다)
    남자 손 한 번 잡고 온기를 느끼시든 욕정을 느끼시든 알아서 하세요. 굳이 여기서 인정받아 뭐 하시게요?
    자제분에게 들키지나 마시고요. 상처가 평생 갈 겁니다.

  • 10. 그런데
    '26.4.12 8:29 PM (211.206.xxx.191)

    원글은 왜 삭제하셨나요?
    그리 떳떳하고 자랑스러우신데.
    가족들에게도 널리 알리세요.
    님의 새로운 설레임을.

  • 11. ㅋㅋ
    '26.4.12 8:29 PM (211.209.xxx.251) - 삭제된댓글

    불륜 도파민 중독인 듯

  • 12. 뭐랭
    '26.4.12 8:30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반성은 어디에??

  • 13. lil
    '26.4.12 8:30 PM (112.151.xxx.75)

    그럼 이혼하고 그 온기 맘껏 누려요
    누가 뭐랄까요

  • 14. oo
    '26.4.12 8:30 PM (106.101.xxx.209)

    이런 자랑스런 일은 남편이나 자식과 의논 하셔야죠.

  • 15. ㅇㅇ
    '26.4.12 8:30 PM (183.98.xxx.166)

    저 열심히 연애 잘 하고 있는 미혼싱글 40대 여성이고요..
    주책이라고 댓글 달았는데 주책 맞으세요..
    뭔 도덕의 울타리니 지독한 시기심이라느니.....
    아 쫌 제발....

  • 16. ..
    '26.4.12 8:32 PM (182.209.xxx.200)

    다 필요없고 남편이랑 이혼이나 하세요.
    뭐라고 포장해도 불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 17.
    '26.4.12 8:33 PM (118.223.xxx.159)

    마이 심심하죠
    댁 글은 진실이라곤 안보이네요
    남편 애인 둘다 없을거같고 심심하면 디비자요

  • 18. ..
    '26.4.12 8:33 PM (39.115.xxx.132)

    시기심?
    1도 없는데...
    불륜이건 말건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찍고 싶으신....

  • 19. 진짜
    '26.4.12 8:33 PM (114.203.xxx.133)

    오글거리네요
    아마 백수 남자가 스토리 창작한 듯…ㅋㅋㅋ

  • 20. ㅇㅇ
    '26.4.12 8:34 PM (211.36.xxx.171)

    여자로서의 갈증이고 뭐고, 싱글이면 아무 문제 안됩니다. 두분이 싱글이 아니라서 그런 댓글이 달린 것 아니에요? 젊은이들의 동거와 일탈이 어떻게 불륜과 동급인가요.

  • 21. 브란덴
    '26.4.12 8:35 PM (118.235.xxx.56)

    도덕적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 걸 참을 수 없는 건 82쿡 회원이 아니라
    님 가족들일 거에요. 시기심이 아니라 님 걱정해주는 걸 모르겠어요?60대 80대 쭈글이 할머니들도 다 사랑할 순 있죠. 근데 여자로서 사랑받고 싶고 남자의 온기를 느끼고 싶다면 주변정리하시고 실천하세요. 울타리 안에 있는 님 가족들이 상처 받습니다. 님의 그 온기타령 설렘땜에...

  • 22. .....
    '26.4.12 8:36 PM (118.38.xxx.200)

    그 나이에 그 감정 좋아요.
    다 좋은데 이혼하시고 느끼세요.
    그게 맞지 않겠나요?
    님 남편은 뭐가 되나요? 님 남편이 그걸 이해해준다면 그러셔도 될듯요.
    님 글이 이혼하시고 싱글인데 나이 먹어서 그런 설렘을 느꼈다.
    다 응원하죠.

  • 23. 쓸개코
    '26.4.12 8:36 PM (118.235.xxx.141)

    그리고 시기심이라니 착각도 심하십니다.
    처음 올린글엔 정신차리게 해달라 댓글도 다시더니..
    그건 빈말이었나봐요.
    나 아직 죽지 않았다 여자로 보는사람 남편말고도 있다 자랑하려는 거였나요.

  • 24.
    '26.4.12 8:37 PM (221.139.xxx.217)

    아이고 할매요…

  • 25. ㅇㅇ
    '26.4.12 8:38 PM (218.147.xxx.152)

    뭐 착각은 자유니..

  • 26. 여자가
    '26.4.12 8:39 PM (211.34.xxx.59)

    뭐라고...기본적으로 사람이 되어야하는게 먼저죠
    그나이까지 본능따라 내감정만 따라 그렇게 사는게 사람인가요

  • 27. 관종인듯
    '26.4.12 8:39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예따 댓글ㅋ

  • 28. 둥이맘
    '26.4.12 8:39 PM (106.101.xxx.153)

    전의 글에는 댓글을 안달았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군요.
    뭐라구요.
    손바닥의 온기는 오타 없는 진실이라구요?
    댁의 남편이 자녀들의 배우자가 그래도 다 이해하고 진실이니 뭐니 할 수 있나요?
    결혼생활하면서 여자를 억누르지도 다른 이성에 셀렌 적도 없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다들 자기 같은 줄 아시나?
    자식들 앞에 손자 앞에 부끄러운 줄 아세요.
    싱글이고 상대방도 싱글이면 모를까.
    둘 다 배우자 있는 사람들이 무슨 추태인지.

  • 29. 어머
    '26.4.12 8:39 PM (1.237.xxx.36)

    미쳤나봐
    아까 그 글 봤는데 대꾸도 아까운 글이라 그냥 지나쳤지만
    진짜 좀 미친 거 아닌가 싶네요.
    고독에 솔직하라니.. 뭔 말이야 대체 ㅠㅠ

  • 30. 오지게 착각
    '26.4.12 8:39 PM (166.198.xxx.75)

    난 생각도 젊고 진보적이야.
    난 다른 사람들과 달라.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인정.
    마이 다르십니다. 할머니

  • 31. ㅇㅇ
    '26.4.12 8:41 PM (211.177.xxx.152)

    에라이 ㅁㅊㄴ

  • 32. ㅁㅁ
    '26.4.12 8:4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런걸 꼴값이라고 하는거

  • 33. 젊은이들의
    '26.4.12 8:42 PM (118.235.xxx.172)

    동거와 일탈에 누가 관대해요 그리고 그건 싱글한테나 해당되는 말이지 어디서 손.주.까지 있는 사이 안좋지않은 남편둔 여자한테 관대함을 주길 바라는건지..그냥 님남편한테 님 자식손주들한테도 까보세요 다들 오케이 잘해봐 이러는 일이 아닌 이상 님이 잘못하고 있는거에요

  • 34.
    '26.4.12 8:4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미친거 맞네...

  • 35. 이분
    '26.4.12 8:44 PM (220.122.xxx.51)

    아마도.... 미혼때는 연애도 못해보신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뒤늦게 연애 감정에 혼자 온 세상을 다가진듯 환상속에 사시는듯...
    마취풀려야 정신 돌아올듯....

  • 36. ...
    '26.4.12 8:44 PM (1.228.xxx.68)

    솔직하라니 솔직히 말해서 더러워요 이혼하고 만나던지 안봐도 비디오인 추남추녀가 우린달라 우린 열정적으로 사랑해 하면서 헐떡이는거 상상만해도 더러움 그자체요 자식들 생각은 안하는지...
    하긴 자식들 생각하는 사람이 그런짓을 하겠냐구요

  • 37. ..
    '26.4.12 8:44 PM (122.40.xxx.4)

    본인의 시각으로 댓글을 해석하는데 지독한 시기심 아니에요.
    정신과 가서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 38. 갸우뚱
    '26.4.12 8:4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뇌에 우동사리만 들어찼다는 비유가 찰떡

  • 39. ...
    '26.4.12 8:47 PM (118.235.xxx.176)

    사랑에는 설렘 뿐 아니라
    책임감, 약속, 헌신, 배려 등이 필요해요.
    님에게는 30여년 살아온 사람에 대한 것이 없어요.
    아무도 시기하지 않아요.
    떳떳하면 자녀와 남편에게 말하세요.

  • 40. 이글이
    '26.4.12 8:47 PM (211.34.xxx.59)

    반성글이라고는 보여지지않네요

  • 41.
    '26.4.12 8:48 PM (175.197.xxx.135)

    사고방식이 정말 독특하시네요 ㅎ
    본인은 봄날 벚꽃처럼 풋풋 아련한 사랑을 응원해주리라 생각했나본데 그럴거면 82에 글을 쓰시면 안되고 불륜카페나 오픈카톡을 찾아 글을 쓰세요 거기엔 비슷한 분들이 많을거에요

  • 42.
    '26.4.12 8:4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완전 관종이네...

    곱게 늙어요.
    적당히 미쳐야지 뭐라는거야...

  • 43. ㅎㅎ
    '26.4.12 8:50 PM (58.120.xxx.117)

    불륜녀카페였나 유부남사랑하는 여자모임카페였나 거기서 퍼온글보니
    개논리 허세쩔면서
    글 쓰고 본인사랑 합리화 하던데
    그분이 늙으신건가

  • 44.
    '26.4.12 8:51 PM (211.235.xxx.12)

    님은 남편이 남성성을 찾기위해 바람 폈다 소리에 박수치며 응원해줄수 있나봐요

  • 45. @@
    '26.4.12 8:51 PM (110.15.xxx.133)

    맥락을 잘못 짚으셨어요.
    원글님이 유부녀이기 때문에 비난하는거예요.
    나이 많은 여자의 일탈,설레임을 나무라는게 아닙니다.
    싱글인 노년의 여자가 느끼는 가정이었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하시라는 응원이 많았을 겁니다.
    안타깝네요, 나이를 어디로 자신건지....

  • 46. 왠지
    '26.4.12 8:52 PM (59.6.xxx.211)

    원글 좀 불쌍해요.

  • 47. 음...
    '26.4.12 8:52 PM (180.66.xxx.192)

    이게 반성문인가요?
    그 많은 분들의 댓글이 다 시기심으로 읽히셨다니ㅡ 엎뒤 줄간격까지 벌리심 걸 보니 강조하고 싶으셨던 거 같아요ㅡ
    맥락 이해가 안되시나 봅니다.

    20대이건 70대이건 불륜이라서 다들 한목소리였던 거라는 걸 시기심으로 이해하다니
    대체 직장에서 무슨 일을 하시길래 이햐력이 저 정도인가 싶습니다.
    결과까지 본인이 책임지시면 되는거죠 뭐.
    예쁜 사랑 하세요
    가족들의 고통은 뭐 아내/엄마/할머니 잘못 둔 죄인 거고..

  • 48. @@
    '26.4.12 8:54 PM (223.38.xxx.47)

    마지막 문장 너무 웃겨요.
    뭐라는거야....ㅎㅎㅎ

  • 49. ............
    '26.4.12 8:54 PM (61.255.xxx.6)

    여자니 시기심이니...ㅋㅋㅋㅋㅋ
    어이없네.
    고독같은 고상한 말로 호도하려 마세요.
    본인의 더러운 불륜에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거지.
    어설픈 페미 놀이는 여시같은 곳에나 가서 하시구요.

  • 50. 자기합리화
    '26.4.12 8:55 PM (61.73.xxx.204)

    원글님 생각은 불륜이라도
    "우린 달라" 인데요 제3자가 보기에는
    같아요.

  • 51. 지금
    '26.4.12 8:55 P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느끼는 그 감정을 남편이 어느 다른 여자에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인간과 동물의 다른 점이 뭘까도 자문해보시구요

  • 52. 코미디네요
    '26.4.12 8:55 PM (1.237.xxx.36)

    맥락을 못잡고 헛소리 하는 거 보면
    뭐가 씌여도 단단히 씌인 건 맞네요. ㅎㅎㅎ

  • 53. 그러게요
    '26.4.12 8:56 PM (211.234.xxx.193)

    그러고보니 지우고 다시 적은 원글도
    뭔가 묘하게 좀 모자라 보여요.

  • 54. ㅇㅇ
    '26.4.12 8:57 PM (42.82.xxx.241)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할무니 바람펴요!!!!!!!!!

  • 55. 한심
    '26.4.12 8:58 PM (106.101.xxx.155)

    국민학교 다닐때 도덕 교육 안받았어요?

  • 56. 어그로
    '26.4.12 8:58 PM (222.236.xxx.112)

    ​[우리가 젊은이들의 동거와 일탈에는 관대하면서????]
    누가요?? 답정녀 할매 그냥 하고픈대로 하고 살아요.
    주위에 상간녀들 보면 자랑못해 안달이고,
    남편한테 걸리고, 상간녀소송당하고,
    자식들한테도 무시당하는거 수순이더만..
    플러스 성병 ㅎㅎ
    상간녀 공통점은 못생겨서 평생 남자들 관심 못받다가
    공섹하려는 늙은이한테 고백받으면 그게 좋아서
    자랑하고 싶어 죽는거에요.
    그러면서 본인남편 바람나면 눈까뒤집혀짐 ㅎ

  • 57. 쓸개코
    '26.4.12 8:58 PM (118.235.xxx.141)

    본인의 불륜을 합리화하려는 궤변으로밖에 안 보여요.
    여기서만 당당할게 아니라 가족앞에서 당당해보시죠.
    시기심이라니 진짜..

  • 58. ..
    '26.4.12 9:00 PM (180.67.xxx.79)

    불륜하는 사람들의 갬성은 너무 느끼하고 촌스럽네요. 불륜까페 글들과 일맥상통하는 모자란 사고, 유치한 사상들..불륜 하시려거든 급 맞는 파트너와만 소통하시길.

  • 59. ㅇㅇ
    '26.4.12 9:02 PM (121.147.xxx.130)

    진짜 연애한다고 자랑하고 싶었나봐요
    부럽다는 글이 쇄도할줄 알았는데
    하나같이 비난하니 이해가 안가나봐요

  • 60. ..
    '26.4.12 9:06 PM (27.125.xxx.215)

    싱글인데 그나이에 연애하면 다 칭찬하겠죠. 부러워도 하고..

    근데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외도이고 배신이고 가족들 기만하는 거쟎아요. 손주까지 언급하면서...

    그거 아니면 그 나이 연애 응원합니다.

  • 61. ...
    '26.4.12 9:06 PM (115.138.xxx.183)

    이혼해서 가벼워지세요. 양손에 든 떡 다 안 놓으니 비난하지요.

  • 62. 그냥
    '26.4.12 9:06 PM (121.128.xxx.105)

    한번 자면 홀딱 환상이 깨질수도 있어요. 멈추시려면요.
    그전 글은 못읽었지만 서로 그 나이쯤은 아래에 흰머리 나지 않나요.

  • 63. 역시
    '26.4.12 9:06 PM (118.235.xxx.100)

    82언니들 착해
    친절하고도 선의에 찬 댓글들
    난 그량 웃끼기만 해 ㅋㅋㅋ
    짤로 치면
    애잔하달까 ㅋ
    혼자서
    멜로 찍으며
    천년의 사랑하는거처럼 ㅋㅋㅋ
    그런데
    코메디야
    ㅋㅋㅋ

  • 64. 반성글 아님
    '26.4.12 9:07 PM (223.38.xxx.14)

    반성글이 전혀 아닌데요
    손주도 있다면서요
    할머니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65. 좀 많이
    '26.4.12 9:08 PM (211.234.xxx.193)

    맹한데.. 낚인건가..

  • 66. 근데
    '26.4.12 9:10 PM (123.212.xxx.90)

    찰나의 온기를 왜 애인이 생겼다고 하시냐구요 그러니 다들 반발하지요

  • 67. 상간녀 소송
    '26.4.12 9:11 PM (223.38.xxx.85)

    직장에서도 동료들은 이미 눈치 다 챘을 겁니다
    뒤에서 수근거리고 있을 겁니다

    나중 상간녀 소송 당하면
    남편과 자식한테도 다 들통날 겁니다
    그때 가면 이혼당하고 자식한테도 망신 당하는 겁니다
    결국 인생 쪽박 차는 거죠

  • 68. ㅋㅋ
    '26.4.12 9:12 PM (106.101.xxx.249)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 69. 시대를
    '26.4.12 9:13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앞서가심
    무슨 나혜석이 살아돌아와 글 쓴줄

  • 70. 성욕을
    '26.4.12 9:14 PM (118.235.xxx.100)

    사랑으로 포장하고파 하는거
    82언니들은 못 속여요ㅋ
    하긴 본인도 성욕을 사랑 애인이라는
    구태의연한 단어로 포장하고 있으니
    그런데
    그 사랑 상대가 과연 있긴한건지 의심
    상대편이
    원글이의 천년의 사랑에 맞는 그런 감정인지
    아니면
    함 해보고 싶은건지 ???
    암튼
    일요일 밤에 크게 웃다 잡니다

  • 71. 관종할머니
    '26.4.12 9:14 PM (221.138.xxx.92)

    짠하다 짠해

  • 72. 님은
    '26.4.12 9:14 PM (118.235.xxx.112)

    너무 시대를 앞서가심
    나혜석 그분 글과 비슷한 느낌

  • 73. ...
    '26.4.12 9:20 PM (1.227.xxx.206)

    글이 가식적이고 잔뜩 멋부린 티가 나네요

    남 눈치 보지 말고 본능대로 사세요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뚱이 아껴서 뭐하겠어요

    그래도 남한테 상처 주지 말고
    이혼부터 하세요

  • 74.
    '26.4.12 9:22 PM (121.166.xxx.251)

    이분 완전체네요
    반성문 뜻도 모르지 않을텐데 반성은커녕 시기한다고 결론내리다니?
    님하고 비슷한 적반하장 얼마전에 겪어봤어요
    실수 반복하고 팀점수 깎아먹는 팀원한테 참다참다 피드백했더니 반성하고 시정하기는커녕 스트레스 줬다고 가만 안둔대요ㅎㅎ
    이 팀원이나 님이나 자아비대 오판하는게 넘 웃겨요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왜 멀쩡한 피드백을 두고 이 난리들인지
    이보세요 불륜 미화하며 로코 주인공인냥 착각하지마세요
    차라리 저 팀원은 지능이 모자라고 생계에 위험을 느껴 미쳤나보다 하지
    님은 우아한척 불륜녀 주제에 우월감 느끼며 훈계질이라니 넘 역합니다

  • 75. ...
    '26.4.12 9:24 PM (110.70.xxx.180)

    그러니까...
    가정을 업고 일탈을 꿈꾸니까 다들 한마디하죠.

    누구는 그런 로망 없을까요?
    나의 성취감을 알고 애초 나부터 결혼하지말고 자식 결혼도 시키지말아야...

    이혼하고 자유,프리덤 추천합니다.

  • 76. ...
    '26.4.12 9:28 PM (1.232.xxx.112)

    ㅇㅂ하네 ㅎㅎㅎ

  • 77. H j
    '26.4.12 9:29 PM (211.234.xxx.134)

    물론 시기심도 있겠죠. 많이 있어요. 여기 특히 그래요.
    그런데 그 시기심은 더럽진 않거든요.
    그리고 나이 많아도 사랑할 수 있고 설렐 수 있긴 한데
    솔직히 외모적으로 나이 많은 여자가 그렇게 성적으로 끌릴 수는 없거든요
    상대방이 80 노인이면 모를까
    그래서 착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50대 후반의 여자가 성적으로 끌리고 매력이 있어서 그 남자가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사랑할 수 있을만한 여자가 되려면은요
    이영애만큼은 예뻐야 되거든요
    일반인 중에 그런 여자 저는 딱 한 명 봤어요.
    실제로 보는 남자들이 다 반하더라고요.
    원글은 본인이 매력을 갖고 싶어는 하겠지만. 그렇게 매력있는 여자는 아니에요.
    매력이 넘치는 여자는요. 50대 후반에 새삼스럽게 누구랑 손잡고 설렜어요. 이렇게 글 쓸 일이 없거든요.

  • 78. phrena
    '26.4.12 9:29 PM (175.112.xxx.149)

    주작이냐는 덧글도 있구
    대다수가 심한 욕설 가득한 반응들이지만

    저는 원글님 응원합니다

    대부분의 82 회원들보다 훨 순수하고 착하신
    분일 거 같아요

    이 글의 핵심은 /불륜/ 따위가 아닌데
    저는 원글님 이해하고요
    어쨌거나 진정으로 행복하고 행운 가득하시길 빌어요

    진짜 성욕에 미쳐 눈에 뵐 게 없는 발정난 수준의
    존재는 이런 글 쓰지도 않죠 (아니 못 쓰죠)

    제겐 왠지 性 그 자체보다 인생길의 씁쓰레한
    아픔 회한 같은 게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부정적 에너지 가득한 대다수 덧글들은
    그냥 흘려버리고 귀 씻으시고
    행운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요

  • 79. ..
    '26.4.12 9:31 PM (118.235.xxx.59)

    못 배운 사람이 겉멋들어 쓰는 글이에요.
    청소여사님 직장 새로 잡아 경비아저씨랑 연애하며 신났어요.

  • 80. ...
    '26.4.12 9:36 PM (121.160.xxx.57)

    설렘, 인정합니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인정합니다.

    사랑, 좋은데요.

    여기 의견이 광적인 시기심은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잘못돼서
    잘 빚어온 인생이 어그러지는 안타까운 선택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들입니다.
    도덕이 굴레는 아닙니다.

    솔직하게 얘기합니다.
    사랑하세요.
    단, 이혼하시고 하세요.
    이혼당하지 마시구요.

  • 81. ...
    '26.4.12 9:40 PM (115.138.xxx.39)

    쾌락의 댓가가 너무 처참해요
    상간소송 가정붕괴 자식들과절연 타인의 손가락질
    평생 잘 쌓아온 인생결과가 한순간에 와르르
    이태오가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라고 했지만 너무 많은걸 잃어야하니 사랑을 느껴도 참는거죠
    아마 그런사람들 많을꺼에요
    감정은 사랑인걸 알지만 이성으로 자르는사람
    불륜으로 가지 않기 위해

  • 82. ㅇㅇㅇㅇㅇ
    '26.4.12 9:40 PM (175.199.xxx.97)

    불륜을 정신승리로 자기합리화 오지네
    꼭 니자식이 알기를

  • 83. 와...
    '26.4.12 9:43 PM (121.185.xxx.210)

    누군가가
    님을.
    부러워할거라구 생각하시는 거에요?


    혹시 모쏠상태에서 남편만나서 결혼하셧나요?
    그.전에 연애는 못 하셧어요?

    어쩜 이런 신박한 생각을 하실수가..

    절대로 님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없어요.

    전혀요.

  • 84. 웃기네요
    '26.4.12 9:52 PM (182.215.xxx.73)

    불륜은 가슴이 시키는게 아니에요
    손바닥의 온기에 설렌게 아니고
    그나이에 다 죽어가는 성기 언저리 어느부분에서 꿈틀대는 욕망일뿐입니다

  • 85. 돈벌기쉬워요
    '26.4.12 9:52 PM (180.71.xxx.32)

    1. 아 내안에 이런 위선이 있었구나
    vs
    2. 더러운 x 말년에 나락가봐야 후회하지

    원래 인간은 1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효율을 추구하는 뇌에 맞지 않습니다. 옛날부터 생각많고 깨닳았다는 사람들이 1번을 일깨우는 책과 글을 많이 써왔지만 인간은 항상 2번 쪽입니다.
    너무 가르치려고 해도 소용없답니다.
    본인 좋은대로 사시길....ㅎ

  • 86. phrena
    '26.4.12 9:54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덧글에
    /적어도 이영애 정도의 미모/ 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동의하기 힘들어요 ㅡ 초근접 무보정 사진엔 가끔 70대 초반
    노파같은 느낌도 드는데 ᆢ
    중장년 여성의 완결된 원숙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의 표본과는
    거리가 먼 듯 해서요

    저는 왠지 강석우 씨 부인이랑 옛 모델 윤정 씨가 떠오르네요

    적어도 그 정도 되는 비주얼과 옷 맵시 정도 되는 중년 여성이라면
    비슷한 중년 연배 남성이 몹시 맘 흔들릴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게 아니라 그저 흔하디 흔한 ᆢ
    칙칙한 카키톤 피부에 진짜 늘어진 몸뚱이에
    짜리몽땅한 아줌마라면 ᆢ

    그런 평밤 중년 여성 좋다고 접근한 남자가 정상 범주는 아닐 거 같고
    (여자 등쳐먹고 돈 뜯는 부부 사기단 같은 거)

    중년 여성은 성적 능력이나 뭐가 ᆢ한창 때의 여자들보다
    당연히 떨어지니 그를 상쇄할 특유의 전문적 경험이나 역량
    시대를 살아낸 지혜와 인격적 깊이

    그런 게 매력과 인간적 호감의 요소로 작용해야 겠죠

    그리고 오랜 기간 섹스리스 부부로
    그저 경제 공동체ㆍ양육 공동체 의미만의 배우자 일지라도

    그가 상처받지 않도록 사전에 합의가 되어 있어야 하구요
    ㅡ 비단 성관계 만이 아니라
    차 한잔 식사 한번이어도

    배우자에겐 치명적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요

    근데 나이 지긋한 셀레는 연애엗그것이 /진정성/ 있으려면
    상대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의식이 선행해야죠

    근데 대다수의 대충 살아온 일반 늙수그레한 남자 중
    과연 나이 지긋한 아줌마를 인간적으로 진짜 사랑하고
    책임지겠단 마음 자세 된 인간이 있을지 ᆢ

    성적으로 이용 당하고 버려지면
    그 회한과 씁쓸함이 거의 자살하고 싶을 정도의
    충격일 거고

    자칫 상대 잘못 만나
    사기 당하거나 협박ㆍ농간에 걸려들기라도 하면

    그거 막아줄 이는
    볍적인 내 남편ㅡ사랑은 없는ㅡ 밖에 없구요

    외모나 성적 능럭 시들해서
    연애 못 하는 아줌마들도 많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니
    위험 요소 넘 커서
    다들 늦은 연애에 더 진도 안 나가고 포기하는 것도 많죠

    진짜 넘사벽 외모에

    진짜 넘사벽 스펙 뭐가 있어야

    상대방 연인도 나를 떠받들고 책임지겠단 의식이 생기는 거

  • 87. ㅋㅋㅋ
    '26.4.12 9:54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한줄 요약

    연애도 못하는 것들이 불륜 시작한 날 질투해? ㅋㅋ
    여성겅 남아 있으면 니들도 해봐

  • 88. ㅋㅋㅋ
    '26.4.12 9:55 PM (211.211.xxx.168)

    요약

    연애도 못하는 것들이 불륜 시작한 날 질투해? ㅋㅋ
    여성성 남아 있으면 니들도 질투하지 말고 해봐
    손바닥만 닿아도 이리 좋은데
    왜 니 마음을 외면해!

  • 89. ..
    '26.4.12 9:56 PM (223.38.xxx.171)

    반성이라는 단어가 고생하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 90. 불륜의 대가는
    '26.4.12 9:57 PM (223.38.xxx.142)

    뭘까요?
    상간녀 소송당하고 이혼당하고
    자식한테서 멸시당함

  • 91. 뭘 응원해요?
    '26.4.12 9:59 PM (223.38.xxx.224)

    직장내 불륜을 응원한다는
    한심한 댓글은 뭔가요ㅠ
    자기 남편을 유부녀 상간녀한테 뺏겨봐야 정신 차리려나요ㅠ

  • 92. ..........
    '26.4.12 10:06 PM (58.78.xxx.59)

    어그로끌려고 지어낸 작가지망생

  • 93. ...
    '26.4.12 10:08 PM (223.38.xxx.122)

    불륜하는 사람들 심리가 진짜 이런가봐요. 나 애인있다는 우월감.
    따끔하게 충고 조언해주는 이들에게 필력 동원해 뻔드르르하게 글 쓰면 뭐해요.
    딱 한문장으로 요약되는데요. 솔직히 니들 나 부럽잖아 이거 아니에요.
    부끄러움이란 모르는 원글님.
    밀란 쿤데라의 농담의 여주인공이 생각나네요.
    여자는 감정없이 살 수 없다며, 그렇지 않다면 여자도 아니라며.
    자신은 사랑을 사랑했기 때문에 내 가정에서 얻지 못한 사랑을 다른 곳에서 찾았던 것이라며. 자신은 부끄러운 마음없이 아무하고나 자는 그런 여자가 아니라 언제나 사랑을 찾아다녔다고 열변을 토하는 사랑꾼 여주인공요.
    그 유명한 대사도 생각나네요.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좌놔
    82에서만 당당하지 마시고 식구들 앞에서도 당당한 여성이시길 바랍니다.

  • 94. 나르
    '26.4.12 10:08 PM (211.208.xxx.21)

    반성이란 단어뜻도 모르는
    나르할머니인가보오

  • 95. ㅎㅎㅎ
    '26.4.12 10:09 PM (119.64.xxx.122)

    살갗을 베는 비난을 읽으며....하 더이상 읽는거 포기
    어디 신춘문예 공모 글 쓰세요??ㅋㅋㅋ

  • 96. phrena
    '26.4.12 10:11 PM (175.112.xxx.149)

    저 위에 덧글에
    /적어도 이영애 정도의 미모/ 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동의하기 힘들어요 ㅡ 초근접 무보정 사진엔 가끔 70대 초반
    노파같은 느낌도 드는데 ᆢ
    중장년 여성의 완결된 원숙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의 표본과는
    거리가 먼 듯 해서요

    저는 왠지 강석우 씨 부인이랑 옛 모델 윤정 씨 정도 떠오르네요

    적어도 그 정도 비주얼, 우아함과 품격 정도 되는 중년 여성이라면
    비슷한 중년 연배 남성이 몹시 맘 흔들릴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게 아니라 그저 흔하디 흔한 ᆢ
    칙칙한 카키톤 피부에 진짜 늘어진 후줄근한 비루한 몸뚱이에
    짜리몽땅 아줌마라면 ᆢ
    그런 아줌마 좋다고 접근한 남자가 정상 범주는 아닐 거 같고
    (여자 등쳐먹고 돈 뜯는 부부 사기단 같은 거 실제 많음)

    중년 여성은 성적 능력이나 뭐가 , 한창 때의 여자들보다
    당연히 떨어지니 그를 상쇄할 특유의 전문적 경험이나 역량
    시대를 살아낸 지혜와 인격적 깊이
    그런 게 매력과 인간적 호감의 요소로 작용해야 겠죠

    그리고 오랜 기간 섹스리스 부부로
    그저 경제 공동체ㆍ양육 공동체 의미만의 배우자 일지라도
    그가 상처받지 않도록 사전에 합의가 되어 있어야 하구요

    ㅡ 비단 성관계 만이 아니라
    차 한잔 식사 한번이어도
    (사랑 없는)배우자라도 치명적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요

    근데 나이 지긋한 연배의 연애가 /진정성/ 있으려면
    상대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의식이 선행해야죠

    근데 대다수의 대충 살아온 일반 늙수그레한 남자 중
    과연 나이 지긋한 아줌마를 인간적으로 진짜 사랑하고
    책임지겠단 마음 자세 된 인간이 있을지 ᆢ

    성적으로 (혹은 돈도 삥 뜯겨) 이용 당하고 버려지면
    그 회한과 씁쓸함이 거의 자살하고 싶을 정도의
    충격일 거고

    자칫 상대 잘못 만나
    사기 당하거나 협박ㆍ농간에 걸려들기라도 하면

    그거 막아줄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법적인 내 남편 밖에 없구요

    외모나 성적 능력 시들해서 (원래 성감 없었고 폐경도 되어)
    연애 못 하는 아줌마들도 많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니
    위험 요소 넘 커서
    다들 늦은 연애에 더 진도 안 나가고 포기하는 것도 많죠

    진짜 넘사벽 외모에

    진짜 넘사벽 스펙 뭐가 있어야

    상대방 연인도 나를 떠받들고 책임지겠단 의식이 생기는 거

    .
    ..

    님께서 정말 여러모로 외모와 능력 되어
    늦게 만난 연인에게 진정 어린 사랑 받아낼 수 있고
    남편이나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을 자신 있다, 싶으면
    당당히 진행하면 되는 거고요 . . .
    어차피 인생 정말 짧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66 2026 ATP 1000 몬테카를로 남자 결승 보는 분 ㅇㅇ 22:12:48 27
1804765 고지혈증 피검사 공복에 해야하나요? 1 전화해볼 22:12:05 59
1804764 선물 받은 스벅 쿠폰을 누가 사용했다는데 1 궁금 22:10:57 197
1804763 전광훈"대규모 집회 예고" .."나 .. 3 아아 22:02:03 438
1804762 직장동료 시모상 조의금 3 .. 21:59:38 353
1804761 남편 지갑 추천좀 해주세요 중저가로요 4 ... 21:57:17 184
1804760 대통령이 낚인 계정 실체라는데 10 심각하네요 21:53:16 512
1804759 박형준 부산 시장은 엘시티를 팔았나요? 3 21:53:15 361
1804758 21세기 대군부인 3 ㅇㅇ 21:48:54 876
1804757 갱년기 몇개월만의 다시 시작 ... 21:48:08 259
1804756 미우새 이범수 대학교수도 하지않았나요? 5 ㅡㅡ 21:44:45 935
1804755 전세계가 동참하는 이스라엘 비난 성명 9 아웅 21:37:59 928
1804754 나르시시스트 성격을 잘 표현한 드라마나 영화 배역이 있나요? 8 궁금 21:31:02 685
1804753 부동산에 집 언제 내놓으셨어요? 3 이사 21:21:41 805
1804752 폭축 소리 옴청 나네요.. 1 21:20:56 1,274
1804751 sbs 대망(송지나 김종학 조합) 어제 24년 전 드라마 봤는.. 3 jet 21:20:30 921
1804750 친구의 자식자랑에 어떻게 대처하세요? 18 다른학교 21:17:25 2,331
1804749 중국인들 정말 많네요 19 봄날 21:16:18 1,218
1804748 전세계와 맞짱 뜨고 있는 잼통 44 ... 21:15:38 1,983
1804747 김치 일반쓰레기인가요? 4 ㄷㄷ 21:13:36 565
1804746 이런 상황이면 어떨것 같으세요? 11 게임중독 21:13:02 614
1804745 의자 개수보다 한국인이 많으면 생기는 일이래요 6 .. 21:11:19 1,619
1804744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요" 이혼변호사.. 4 .. 21:10:14 1,451
1804743 미드 영어 자막켜놓고 보는 것도 영어 공부에 도움되나요 1 영어 21:03:20 425
1804742 체모에 불붙인 해병대 선임 2 군대는 21:02:41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