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송유근과 백진언, 백강현과 윤혜원

ㅇㅇ 조회수 : 3,940
작성일 : 2026-04-05 19:30:19

비슷한 연배죠. 

백강현군과 윤혜원양이 한살 차이인데 왜 윤혜원양은 imo 국가대표가 되는 동안 백강현군은 유튜브를 하고 옥스퍼드 지원은 했으나 안되고 성과를 낼수 없었을까요?

집안의 차이일까요? 부유하고 가난하고??

 

그렇다면 백진언 박사는요?

그도 누구 못지 않게 불우했지만 누구도 풀지 못한 난제를 풀었죠. 

비슷한 또래인 송유근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영재는 일단 매스컴이나 부모에 의한 언플이 없어야 하고 영재고, 한국수학올림피아드로 요약되는 시스템 내에서 성장하고 성과를 내는게 가장 검증된 길인것 같아요. 영재발굴단이 새로 시작한다 해서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일찍 매스컴 노출하고 월반해서 좋을건 하나도 없는듯요

 

IP : 222.108.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5 7:45 PM (223.38.xxx.158)

    굳이 비교할필요가 있을까요..

  • 2. 제 생각엔
    '26.4.5 7:50 PM (121.167.xxx.88)

    부모가 차이죠
    송유근이나 백강현은 부모가 너무 나선 느낌..
    분명 똘똘한 아이들이였으나 과대포장된 면이 있는..
    아직 어린 친구들이니 본인만의 길이 있겠죠

  • 3. 그러게요
    '26.4.5 7:57 PM (110.15.xxx.197)

    부모가 애 노출하고 난리치는 순간 망하는 듯
    영재발굴단 나왔어도 한번의 추억으로 생각하고 잘 살면 되는 것을
    똑똑한 내 애를 니네들이 다 떠받들고 지원해줘야해 라는 마인드를 가지면 대부분 안되는 거 같아요.
    그냥 검고보고 수능이라도 보던지 헛바람 잔뜩 들어서는

  • 4. ..
    '26.4.5 7:59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송유근은 방송인가 어딘가에서 나왔지 않나요?
    만나본 학자들이 다 평범한 아이였다고
    물론 똑똑한건 맞는데 천재급은 아니여서
    대학도 수능보고 오라고 했다고.
    그냥 평범하게 우리나라 교육 잘 받았으면 무난하게 서연고 카이스트 등은 갔을텐데 정상적인 교육을 안시키면서

  • 5. ...
    '26.4.5 8:04 PM (218.144.xxx.70)

    송유근은 부모가 애 노출하고 언플한 덕에 먹고 살았으니 나름 후회는 없을듯

  • 6. ..
    '26.4.5 8:56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에 새로시작한방송봤는데
    예전에 나왔던아이가 옥스포드갔고(최초의 만점자)
    새로운 영재는 단순히 선행학습한 영재는 아니더라구요

  • 7. 부모가
    '26.4.5 9:38 PM (41.66.xxx.153)

    돈독이 오르면 애를 망쳐요.

  • 8.
    '26.4.5 9:59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백진언 박사가 불우한 환경이었다구요
    근거가 있나요

  • 9. ca
    '26.4.5 10:00 PM (39.115.xxx.58)

    아이에게 영재라는 자의식이 팽창하는 순간
    아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고 안전한 틀 안에 안주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해요.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이죠.
    그러니 성장이 없죠.

    아이가 아무리 똑똑해도 너무 이른 시기에 아이를 미디어에 노출하고 아이에게 똑똑하다는 자의식을 주입시키는 것 만큼 독이 되는 것은 없는 것 같네요.

  • 10.
    '26.4.5 10:01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어릴때 미적분 푼다고 누구나 수학 올림피아드 상타고 난제푸는건 아닌거 같아요
    중간에 물리학이나 컴퓨터 공학으로 관심사가 옮겨갈수도 있잖아요

  • 11. ㅇㅇ
    '26.4.5 10:32 PM (222.108.xxx.71)

    백진언 박사는 기초수급자였어요

    https://cb.yna.co.kr/gate/big5/m-cn.yna.co.kr/view/AKR20080903069200051

  • 12. 프린
    '26.4.5 10:45 PM (183.100.xxx.75)

    영재가 역도 몇킬로 드는거나 수영 몇초이런 객관적수치로 증명되고 성과가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영재,천재라도 자신의 시간을 갖고 긴시간 배우고 익히고 해야하는데 이슈되고 바로 성과를 내려니 나온 사단이죠
    진짜 천재라면 여기저기 나와서 문제푸는거나 외우는걸 쇼할게 아니고 학교입학이라거나 대회라던가로 성과를 보여주면 아이 공부할만큼은 차고 넘치게 지원 받을수 있죠
    온가족이 아직 덜 성장한 아이가 유명해졌다고 기대니 아이는 못크고 못배우니 성과도 못내고 주저 앉게 되는거라봐요
    사실 천재인가 했다가도 좀 크면서 영재일수도 있고 수재일수도 있어요
    그럼 얼른 입시 열심히 준비해서 나가야 하는데 아이를 넌 천재야라고 주입하고 흔들어대니 그런상황이 온거라봐요
    수재여도 얼마나 대단한건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59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29 ㅇㅇ 2026/05/06 2,097
1808658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3 ㅇㅇ 2026/05/06 428
1808657 펌이 세달만에 풀리는데요 12 .. 2026/05/06 1,661
1808656 장례 때 조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4 ... 2026/05/06 2,605
1808655 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13 20대 2026/05/06 2,182
1808654 평촌 근처 수술후 요양할 곳 안식 2026/05/06 237
1808653 달거리라고 쓸게요. 1 정말 2026/05/06 1,058
1808652 성환 사시는분 2 유휴 부동산.. 2026/05/06 948
1808651 남들한테는 한없이 베푸는 시어머니 12 2026/05/06 3,301
1808650 명이나물장아찌 3 여름 2026/05/06 783
1808649 지금 네이버 접속 되세요? 4 접속 2026/05/06 873
1808648 직장 동료가 예금 적금만 한다더니 주식으로 대박났어요 28 이제 하루 2026/05/06 8,958
1808647 부모님 병원비로 빚을 많이 지셨네요 4 의아한 2026/05/06 2,999
1808646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유료 쓰시는 분요 3 ..... 2026/05/06 853
1808645 건성피부 분들 요즘 피부가 4 .. 2026/05/06 1,141
1808644 양자대결, 정원오 50.2%·오세훈 38.0%-조원씨앤아이 4 받들어총 2026/05/06 1,087
1808643 고1 아이 첫시험에 한 과목이 0 점이에요 8 애둘맘 2026/05/06 2,344
1808642 연봉이 얼마정도 되면 의대를 안가고 공대 갈까요? 10 ........ 2026/05/06 1,807
1808641 만나이 40살 난자 얼려도 될까요 4 ㅇㅇ 2026/05/06 1,256
1808640 쿠팡대신 16 주부 2026/05/06 2,172
1808639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금융소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5 글쎄 2026/05/06 1,600
1808638 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 황당한 .. 2 ㅇㅇ 2026/05/06 2,065
1808637 데일리 메이크업 와우 6 ㅇㄹ 2026/05/06 2,049
1808636 결혼식 이 일주일 차 나는데 26 결혼 2026/05/06 3,658
1808635 갑상선 생검이후.. 1 ㅠㅜ 2026/05/06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