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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부동산

........... 조회수 : 951
작성일 : 2026-04-04 14:11:01

 

전세가가 막 오른건 아닌데

매물 자체가 없다보니

주변 아파트가 다 오르고 난리입니다

전세 구하던 세입자들이 15억 언더 아파트를 그냥 사는 쪽으로 기울었나봐요 

정말 위치 안 좋은 거들떠도 안보던 15억 언더, 10억 언더

아파트들이 다 폭등하다시피 올랐어요 

이렇게 쭉 가다가 전세 폭등하면 어쩌나

불안해서 위치 좀 떨어지는 곳이라도 매매하려는 수요가 폭발한듯한데 

계약된 건 보니까 14.8억 대출라인선 바로 아래로 거래 

불과 2달 전에 11억 정도였던 아파트들이었어요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불과 2달 전과 또 달라요

여기로 규제하면 저기로 솟는 부동산 

누가 집권하든 부동산은 지 맘대로 시장따라 흘러가나봐요

 규제 백날 해봐야 뭐하나 허탈해지는 듯 하네요

 

 

 

IP : 220.118.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4 2:26 PM (223.38.xxx.252)

    냠편이 모 기업 임원인데, 직원들이 뭔 사정이 있을 때 회사에서 대출해주는 게 있나봐요.

    남편은 최종 결재자인데, 요새 30대 직원들이 아파트 계약했다고 대출해달라는 품의가 많이 올라온답니다.

    근데 좀 흥미로운 포인트가, 아파트 이름이 우리가 잘 아는 래미안, 자이, 아이파크 이런 건 하나도 없대요.

    굉장히 클래식하거나(그냥 삼성, 현대, 우성, 태영...) 아니면 완전 듣보잡이래요(상록, 서광, @@@... 들었는데 까먹음 ㅠㅠ)

    아무래도 젊은 직원들이 전월세를 구하기 힘들다보니 저렴이 아파트, 오래된 아파트를 대출해서 사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

  • 2. 그러니까요.
    '26.4.4 2:28 PM (211.206.xxx.191)

    저도 1주택이라 별 관심 없었는데
    결혼 한 자녀와 결혼 할 자녀가 있어서
    둘 다 상심이 커요.
    큰 아이는 작년에 사려 했는데 이직하느라 대출요건이 안 되어
    미뤘는데 집값이 너무 큰 폭으로 상승했고
    둘째는 전세 구하는데 전세가 없고 월세는 너무 비싸서
    대출 받아 오를대로 오른 집을 굳이 사겠다는데 말리지도 못하죠.

    원글님 글 대로 규제 하면 뭐하나요.
    더 더 폭등해서 젊은 사람들이 영끌하게 만들어요.
    공급이 없으니 사야 한대요.ㅠ

  • 3.
    '26.4.4 2:37 PM (125.176.xxx.8)

    저도 딸이 전세 사는데 주인이 집2채 임대업자입니다.
    왜 임대업자한테 집 팔기회를 준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런다고 딸이 집 살형편이 안되어 전세 살아야 하는데
    전세 물건 없어지게 생겼어요.
    기간 끝나면 주인이 높아지 세금내야 하니 월세로 돌릴것 같아요.
    결국 집없는 사람이 최종 피해자이네요.
    도데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시장에 맡겨놓으면 될일을ᆢ
    이렇게 뻘짓을 하니 민주당만 들어서면 집값이 오르고
    전세 월세 오르고 ᆢ

  • 4. 지금
    '26.4.4 2:47 PM (211.206.xxx.191)

    전세 살고 있는 세입자들도
    전세가 큰 폭으로 오르고 전세 매물도 없어서
    만기되면 어째야 하나 다들 고민이 커요.

    정부에서 정말 잘 한 정책인지
    제발 정책을 하려면 두루두루 살피고 토론하고 여과 된 정책 좀 폈으면 좋겠어요.

    민주당 탓만 하고 싶지는 않아요.
    윤정권에서 둔촌 주공 살리기등 부동산 거품 못 꺼지게 해서
    오늘에 이른 것도 맞잖아요.
    더 먼저는 빚권 하는 사회, 전세 대출, 주택 구입 대출도 지나치게 허용해 주어
    빚으로 쌓아 올린 집값은 분명합니다.

    15억 이하도 대출 30프로 까지면 오히려 집값이 폭등하지는 못할걸요?
    정책을 내려면 제대로 된 정책을 내야지요.
    영끌하는 주택 구입자가 현 상황에서 이해가 되지요.
    그 끝은 알 수가 없네요.

  • 5. ...
    '26.4.4 2:51 PM (117.111.xxx.166)

    요즘 지인 자녀 결혼식을 많이 갔는데
    물어보면 하나같이 전세 얻으려다 없어서
    대출 끼고 집 샀다 하더군요

  • 6. ..
    '26.4.4 3:16 PM (182.220.xxx.5)

    민생지원금 같은걸로 돈을 많이 풀어서 그래요.
    그런데 또 돈푼다니...

  • 7. 결과는
    '26.4.4 4:17 PM (211.219.xxx.62)

    민주의 음흉함이 들어남!
    집값내리는걸 결코 바라지않으니 선례로
    안통한 정책 강력이라는 타이틀 앞세워 일어붙이고 선거는 이겨야 하니 뭔가 하는척 결과는 역시 똑같고..
    국토부장관의 전문성 없는 인사로 할때 싸인인듯
    하고
    내각 인사들 다들 다주택자 포기하지않고 쥐고 있다는것도 지들 보신주의 깔고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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