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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남자 저도 봤어요

....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26-02-25 12:41:53

대학생 아들과 집 근처 극장에서 10시에 보고 왔습니다 처음엔 너무 재밌고 웃기고 하다가

마지막에 엄청 울었네요 ㅜㅜ

아들은 왜 엄마 그렇게 우냐고 ㅎ

저는 단종이 죽을 때 너무 힘들었어요...

이미 줄거리는 알고  보는 영화지만 정말 연기들이 구멍 하나 없어서 시간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 꾸욱 드립니다

IP : 39.117.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5 12:53 PM (106.101.xxx.204)

    마지막에 진짜 슬펐어요
    12살의 아이가 그런생각을 하다니

  • 2. 나무木
    '26.2.25 12:58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저녁에 보러가요
    모처럼 한국 영화 천만 갈 수 있게
    저도 일조하고 싶어서요
    영화보고 롯데 루미나리에 사진 찍고
    맥주 한 잔 하고 오려고요
    남편이 아이캔스피크 보면서 훌쩍거렸는데
    오늘은 어떤지 보겠습니당

  • 3. 나무木
    '26.2.25 1:07 PM (14.32.xxx.34)

    저녁에 보러가요
    모처럼 한국 영화 천만 갈 수 있게
    저도 일조하고 싶어서요
    영화보고 롯데 루미나리에 사진 찍고
    맥주 한 잔 하고 오려고요

  • 4. 저도
    '26.2.25 1:24 PM (203.244.xxx.27)

    단종 죽을 때 눈물이 하염 없이 흘렀어요.
    알고 보는 비극이라, 더 그랬나 봐요.
    뭐랄까 설명할 수 없는 슬픔....

  • 5. 흐흑
    '26.2.25 1:26 PM (122.254.xxx.130)

    봤는데 저도 또 보러가요ㆍ남편한테
    단종이 자꾸 아른거려죽겠다 하니 또 볼까 그래서ᆢ
    영화관에서 2번본 영화는 왕사남이 처음이예요

  • 6. ㅇㅇ
    '26.2.25 1:33 PM (210.107.xxx.105)

    지금 보고 왔어요
    처음에는 웃기고 유치하다가 아니 반전
    진짜 오랜만에 영화보다가 울컥하더니 울어버렸어요

    뻔히 아는 내용에 눈물이 나다니

  • 7. . . . . .
    '26.2.25 1:4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눈물 그렁그렁 단종 얼굴 나올때마다 울다가,
    마지막에 거의 통곡하듯, 창피하게 끅끅거리며 울었어요.

  • 8. ...
    '26.2.25 8:41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저도 잘생긴 박지훈을 보니 이렇게 앳되고 잘생긴 조카를 죽이다니 수양 ㅅ ㄲ 나쁜ㄴ 동생도 둘이나 죽이고 문둥병인지 천벌받고 죽은듯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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