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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져갔을까요?

어디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6-02-25 10:34:27

저희가 3년살다가 전세4년 주고 

임차인 나가서 들어갔는데요. 

이사한지 한달인데, 

이제서야 보니 

안방베란다 수전을(물총쏘듯 나오는거) 떼어가서 

없어요ㅠ 

그거 말고도 세탁실에 수전부품도  떼어갔다고 

이삿짐에서 말하던데, 그건 이삿짐 부품으로 넣어주더라고요. 

 

그나저나 범인은 누구일까요? 

1 세입자

2 입주청소업체

IP : 211.169.xxx.1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5 10:37 AM (221.138.xxx.92)

    세입자 나갈때 그쪽 이삿짐센터 아저씨들이 떼어서 옮겨갔다.에 한표요.

  • 2. ..
    '26.2.25 10:40 AM (121.142.xxx.225)

    청소용 수전은 쓰다 고장나서 세입자가 사서 쓰다 갖고 간듯.

  • 3.
    '26.2.25 10:43 AM (118.219.xxx.41)

    세탁실 수전 부품에서 쫌 어이가 없네요

    그렇지만,
    자잘한거니
    잊으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을둣요

  • 4. 수전같은 건
    '26.2.25 10:50 AM (14.35.xxx.114)

    수전같은 건 소모품 취급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세요.
    실제로도 소모품이고요....

  • 5. 놀랄정도로
    '26.2.25 10:53 AM (211.36.xxx.93)

    쪼잔한 사람들이 있네요
    수전 그거 얼마한다고
    본인이 달았어도 두고 가지

  • 6. ..
    '26.2.25 10:57 AM (211.234.xxx.159)

    몇년전 전세 살다 이사왔어요.
    거실 장식장 한칸을 작은방에 두고 쓰다가
    이사할때 이삿짐아저씨한테
    이건 놓고가는거다 말씀드렸는데
    아저씨가 잊고 싣고 왔나봐요 .
    우린 아직 짐 풀지 않은 상태였고요.
    주인한테 전화와서 알았어요.
    확인해보고 이삿짐쎈터에서
    자기들 실수이니
    가는길에 가져다 준다해서
    다행히 마무리되었고요.
    별거 아닌건데 참 민망했어요.

    이삿짐회사 실수 일겁니다.

  • 7. 실수라는 님
    '26.2.25 10:59 AM (112.154.xxx.218)

    치우기 용이한 물건이 아니고
    의도적으로 떼어가야하는 수전이라구요
    그걸 실수로 가져가요??
    생각을 좀..

  • 8. ..
    '26.2.25 11:14 AM (182.220.xxx.5)

    세입자 이사짐 센터가 챙겨준다고 그런거 아닐까요?

  • 9. 누가됐든
    '26.2.25 11:45 AM (223.38.xxx.114)

    누가 됐든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그거 몽키로 풀 정성이면 새 거 사는 게 나을 텐데 별 손버릇들이 다 있네요.

  • 10. 세탁실
    '26.2.25 12:11 PM (112.154.xxx.177)

    세탁실 수전 부품, 이라고 하신건
    혹시 세탁기호스와 수도꼭지를 연결하는 플라스틱을 말씀하시나요?
    그거라면 세탁기 사면 딸려오는 거니까
    놓고 다니는 게 아니고 세탁기와 연결된 부속품이고
    이사하면서 챙겨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만약 원글님이 4년전에 놓고 가셨다면 세입자가 들어오며 이삿짐센터에서 버렸을 수도 있고 이사나가며 이삿짐센터에서 들고갔을 수도 있을듯해요

  • 11. ... .
    '26.2.25 2:45 PM (183.99.xxx.182)

    이젠 무슨 일에도 놀라지 않아요.
    마당 딸린 빌라 세줬더니 마당에 심은 수국을 퍼갔어요.
    가지 몇 개 잘라서 삽목하면 되는데 그걸 뿌리채 뽑기 얼마나 힘든데
    그걸 해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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