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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독주택 프라이버시 있다고 했어요?

프라이버시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26-02-24 10:55:54

단독주택은 프라이버시가 전혀 없습니다.

사람 들락날락하는거 다 보여서 누가 사는지 밖에서도 다 보이고

맘만 먹으면 동선체크, 루틴체크 다되죠.,

살림살이 다 보이죠.

마당 정리해야 하죠.

지인이 타운하우스 사는데, 창문틈으로 서로 이웃 훔쳐보기 바쁘던데요.

서양은 이미 유명하잖아요. 창문틈으로 코내밀고 옆집 훔쳐보는거.

시댁이 시골 외딴 단독주택 사는데 전 무섭던데요.

맘만 먹으면 범죄 타겟되기 쉬울거 같아요.

방범견은 필수고 집에 cctv 여러개 달아놓고 살아요.

아파트가 조용히 익명성 지키며 안전하게 살기는 최고인거 같아요.

 

IP : 180.65.xxx.2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극단적이네요
    '26.2.24 10:59 AM (222.120.xxx.110)

    아파트도 아파트나름, 단독도 당연히 단독나름이에요.
    단독이라 무조건 프라이빗하다는건 너무 단순한 사고아닌가요?

  • 2. ...
    '26.2.24 11:01 AM (121.142.xxx.225) - 삭제된댓글

    그 동네가 이상햐....
    시간들이 남아도나...창문틈으로 이웃을 훔쳐보다니...

  • 3.
    '26.2.24 11:01 AM (211.114.xxx.77)

    아무래도 취약한건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그런거 대비해서 잘 짓더라구요.
    들어가는 부분이나. 밖에서는 일체 안보이게 하거나.

  • 4. ..
    '26.2.24 11:02 AM (112.214.xxx.147)

    단독에 사시는거 아니죠?
    그냥 나는 아파트가 좋아요. 면 충분한데 뭘 또 단독의 단점만 지적하시나요.
    저도 아파트가 좋지만 단독 사시는 분들도 아기자기 재밌을 수 있죠.

  • 5. ....
    '26.2.24 11:02 AM (211.218.xxx.194)

    하긴
    아파트의 장점에 방범이 잘된다는것도 있긴 하죠.

  • 6. ㅇㅇ
    '26.2.24 11:04 AM (223.38.xxx.90)

    프라이버시는 아파트가 좋죠.
    저도 도심 단독사는데 옆집 앞집 드나드는 거
    마당에서 얘기하는 소리 다 들리고 다 보여서
    알고 싶지 않은 온갖 사생활 다 알게 됩니다.

  • 7.
    '26.2.24 11:05 AM (218.37.xxx.225)

    단독주택 단지 가보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이웃간 소음은 아파트랑 별반 다르지 않겠던데요

  • 8. 참내
    '26.2.24 11:11 AM (118.235.xxx.154)

    어디아픈사람들이나 아무 이유없이 남의집 관찰하는짓을 하겠죠. 그렇게 본다고 다 볼 수 있기나 한가요?
    산속이나 시골에 나홀로 단독을 자연인 아니고서야 누가 선호할까요?
    요즘은 시내랑 멀지않은 방범잘되있는 도심형 타운하우스를 선호하죠.
    단독 정원관리싫으면 제초제뿌리고 돌을 깔던가 대리석을 깔던가하면 그만이에요.

  • 9. ㅇㅇ
    '26.2.24 11:12 AM (117.111.xxx.129)

    아파트도 한 층당 한 가구만 있는 곳은, 옆집 조차 없어서 프라이버시 최고 더라고요
    언니네가 그 라인이 옆집이 없는 구조고, 앞에 뻥뷰인 아파트 인데요
    이웃 마주칠 일도 거의 없고, 바깥이나 건너편에서 집안을 들여다볼 일도 없으니 너무 좋아 보여요

  • 10. ......
    '26.2.24 11:21 AM (110.10.xxx.12)

    아파트도 프라이버시 그닥 보장 안되요
    우린 두 라인이라서 엘베에서 이웃 주민들 자주 만나요
    제가 요즘 휴직 중인데
    엘베에서 자꾸 말겁니다
    왜 요즘 회사 안나가세요?
    그냥 묻지도 아는척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 11. 아파트
    '26.2.24 11:32 AM (175.223.xxx.115)

    아파트 정도면 잘 되는 거예요.
    도로가 단독 세대주 명패 붙어있는 거 보고 놀랍니다.

  • 12. ....
    '26.2.24 11:36 AM (211.51.xxx.3)

    저도 단독 살때, 아랫집 윗집. 알고 싶지 않아도 다 알게 되던데요. 더군다나 제가 윗집이라 아랫집 훤히 들여다보이는거 스트레스였습니다

  • 13. 단독도
    '26.2.24 11:37 AM (59.1.xxx.109)

    요즘엔 리모델링하고 방범 잘해서 괜찮아요
    취향나름이죠

  • 14. ...
    '26.2.24 11:44 AM (39.125.xxx.93)

    단독인데 담장처럼 집을 짓고 가운데 중정 만든 집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사생활 보호는 될지언정.

    단독은 집간 거리 넓고 앞마당 있고 뒷마당 있고
    마당에 빨애도 널 수 있고
    이래야 맛이지..

  • 15. 예전
    '26.2.24 11:46 AM (39.7.xxx.248)

    서래마을 살 때 빌라랑 단독이랑 공존했었는데
    우리집( 3층복층)에서 앞집 단독주택이 다 보였어요.
    무심코 하늘 보고 내려다보는데 그 집 도우미가 일하고 나가다가 마당에 있는 식재료 가방에 넣고 가는 게 다 보이더라구요. ㅠㅠ
    이걸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암튼 우리가 이사나올 때쯤 그 집도 허물고 빌라 짓더라구요.
    다 단독이거나 빌라여야지 섞여있으면 사생활 더 적나라하게 노출돼요.

  • 16. 아파트가 좋은데
    '26.2.24 12:12 PM (118.218.xxx.85)

    예전처럼 5층 아파트가 좋아요
    고층아니고 옹기종기,그보다 더 옛날 주공에서 지은 2층짜리 연립주택단지도 생각해보면 정말 그립고
    지금도 있는 '조치원' 3층 연립주택단지는 얼마나 이쁘고 좋은지 가끔 지나다니면 일부러 구경도 갑니다
    어떻게 주택공사에서 그옛날 그렇게 이쁜집을 지었는지...몇백세대 될것 같은데

  • 17. 울집
    '26.2.24 12:41 PM (59.8.xxx.90)

    대문 닫으면 마당에서 팬티 바람으로 돌아 다녀도 되요
    멀리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이긴 하겠지만,
    뭔 상관,

  • 18.
    '26.2.24 3:11 PM (175.223.xxx.136)

    그러다 드론에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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