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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아이들이 동성애자라고 해도 자손을 남길수 있음 괜찮은데

조회수 : 3,232
작성일 : 2026-02-16 22:51:27

그러니까 대리모든 정자기증이든 해서

자손을 어쨌든 남기면 그 후대부터는 이성애자일수 있는거고 결과적으로는 같은거니까 다소 아쉽지만 상관없다고 했는데

 

다들 기절초풍하면서 그렇게 유전자 남기는거에 집착하는지 몰랐다고 ㅋㅋㅋ 

 

저만 이런 생각인가요? 동성애자인게 좋진 않지만 그 자체로 집안 망할일은 아닌거 같은데

IP : 222.108.xxx.7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6.2.16 10:53 PM (61.43.xxx.178)

    뭔가 개방적이면서 보수적인 분이네요 ㅋㅋㅋ

  • 2. 00
    '26.2.16 10:54 PM (125.140.xxx.125)

    죽으면 끝인데 무슨 집안 대 이을 걱정을 하세요
    죽고 나서도 지켜보고 있으려고요...???

  • 3. 그러니까요
    '26.2.16 10:54 PM (121.173.xxx.84)

    개방적이면서 보수적 ㅎㅎㅎ

  • 4. 아뇨
    '26.2.16 10:54 PM (1.237.xxx.216)

    대고 뭐고 아무 생각도 안날 것 같습니다.

  • 5. ..
    '26.2.16 10:56 PM (211.208.xxx.199)

    진짜 그렇게 유전자 남기는거에 집착하는게 놀라와요.

  • 6.
    '26.2.16 10:56 PM (175.196.xxx.234)

    뭐 얼마나 대단한 유전자길래 그렇게들 후손 남기기에 집착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손주 보면 사랑스럽고 미래의 희망이고 하니 손주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유전자를 남겨야 해서 후손이 필요하다는 정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돼요.

  • 7. ....
    '26.2.16 10:56 PM (118.235.xxx.151)

    대리모 진짜 비윤리적인 짓거리잖아요. 가난한 나라 가난한 집구석 여자 착취하는. 저도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정말...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저짓거리까지 해서 남겨야할 유전자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요.

  • 8. ...
    '26.2.16 10:56 PM (220.75.xxx.108)

    저같으면 그리 대단한 유전자라고 남기고 말고 하나 싶은데요. 한번 사는 인생인데 걍 사랑하는 사람이랑 원껏 사랑하며 살면 그걸로 다 된다 하겠어요.

  • 9. 미적미적
    '26.2.16 10:59 PM (211.173.xxx.12)

    유전자 남기는게 그렇게 중요한 일일까요?
    동성애도 인정하실 정도인데 아이는 필요하다.....동성부부라면 입양도 있고 알아서 하겠죠

  • 10.
    '26.2.16 10:59 PM (222.108.xxx.71)

    어쨌든 제 입장에선 유전자가 이어지냐 아니냐가 중요해서
    그 과정에서 별의별 후손도 있을수 있는거 아니겠나 싶고
    그게 내 아이들 중 하나일수도 있겠지 그런데 거시적으로 봤을땐 제 유전자가 살아남았음 좋겠고요.

  • 11. 동성애자들
    '26.2.16 11:02 PM (211.235.xxx.28)

    결혼 많이 해요. 애도 낳고요
    그세계에선 몇살이상 되면 퇴물이라고 애인구하고 이런걸 못한대요. 젊고 외모되지 않으면 도태되기도 하고
    게이커뮤에서 설문조사한걸 봤는데 40% 의 게이들이 나중에 때되면 여자랑 결혼하겠다 답해서 깜놀. 결혼안하겠다가 더 적었어요
    우리나라만의 문화적 특수성일 가능성도 있죠

  • 12. ㅇㅇ
    '26.2.16 11:06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유전자 남기는 게 조롱받을 일은 아니죠.
    동물이든 식물이든 생명이 있으면 본능이잖아요.

    미국 유럽 등
    동성애든 성소수자든 결혼해서 2세 많이 낳더군요.
    법적으로 보장도 해주고, 그 동네에서는 자연스러운데,
    저도 옛날 사람이라,
    아이가 괜찮을까 걱정되긴 하더군요.

  • 13. 어휴
    '26.2.16 11:22 PM (110.15.xxx.197)

    대리모든 정자든 난자든 왜 남의 꺼를 쓰려고 해요?
    사랑하는 사람의 것도 아닌 것을

  • 14.
    '26.2.16 11:26 PM (222.108.xxx.71)

    아니 애초에 전 남편도 사랑 안해요 ㅎㅎ
    사랑하지 않으면 아이를 낳으면 안돼요???

  • 15. 그와중에
    '26.2.16 11:28 PM (221.138.xxx.92)

    뭘 남겨요..그냥 나나 잘살면 그만이지..

  • 16. ....
    '26.2.16 11:32 PM (39.7.xxx.146)

    남자로 태어나시지 좀 아쉽네요. 번식 본능이 엄청나시나보네요. 아이는 몇이세요?

  • 17. ㄱㄴㄷ
    '26.2.16 11:33 PM (123.111.xxx.211)

    특이하시네요
    전 왕족도 아니고 대단한 유전자도 아니라서 자손에 미련없어요

  • 18. ㅇㅇ
    '26.2.16 11:36 PM (106.101.xxx.147)

    저보다 더 하신 분이네요
    저는 그냥 손주 많은 집에 유산 더 줄거에요. 손주 수 비례해서
    친손주 외손주는 상관없어요

  • 19. ㅇㅇ
    '26.2.16 11:37 PM (223.38.xxx.109)

    특이하시네요. 그런데 이제 깊은 생각을 바탕에 깐 것 같지는 않은…

    뭐 대단한 유전자라고 그걸 자꾸 남기려 하시는지요.
    원글님이 세상에 살고 있음으로써 세상에 좋은 일을 하신 게 뭐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
    많다면, 자손을 남기는 것도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 하나쯤 없어도 되겠다, 지구에 내가 크게 도움 되는 존재가 아니구나, 그런 생각을 해 볼 만도 하지 않나요?

    애초에 남편도 사랑 안 한다니 ㅎ 자식이나 유전자를 남기고 싶어하는 사람이 세상에 원글님 외에도 많겠지만
    적어도 그들 중 다수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자손을 남기고 싶다, 일 거예요.

  • 20. ㅇㅇ
    '26.2.16 11:41 PM (211.251.xxx.199)

    이건 애들이 알아서 할일

  • 21.
    '26.2.16 11:43 PM (222.108.xxx.71)

    순수 욕망이예요 당위나 명분의 차원이 아니라 유전자가 대대손손 이어졌음 좋겠어요

  • 22. ??????
    '26.2.17 12:05 AM (118.36.xxx.122)

    원글님은 어린시절부터 사랑많이받고 어려움없이 행복하게 사셨나요?
    유전자를 대대손손 이어지게하고 싶다는 생각
    그런 생각하는게 신기해서요
    그냥 본능 말고 다른 이유가 알고싶어집니다

  • 23.
    '26.2.17 12:13 AM (74.75.xxx.126)

    해외에 사는데 동성애자 친구들이 많아요. 직업적인 분야도 그렇고 어쩌면 이성애자나 양성애자보다 동성애자 친구가 더 많을 걸요.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동성애자가 아니길 바란다고요. 제가 발끈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그럼 당신은 우리의 많은 동성애자 친구들을 속으로 몰래 혐오하고 있었던 거냐고 물었더니요. 그런건 전혀 아닌데 다만 인생을 사는 게 안그래도 얼마나 외롭고 힘든데 거기다 게이라는 십자가까지 지면 더 힘들어질까봐서 그런다네요. 대충 주류로 살아도 힘든데 성소수자 서양에서도 아직까지는 힘든 부분이 있으니까요. 동양이나 다른 외국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요.
    동성애 문제를 이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자손을 남기기만 하면 괜찮다니요. 최근 윤여정 나온 결혼 피로연 영화 한 번 보세요. 이안감독의 오리지널 영화 업데이트 한 건데요. 머리를 긁적긁적 저게 괜찮다는 건지 생각해보게 되는 장면들이 여럿 나와요.

  • 24.
    '26.2.17 12:13 AM (222.108.xxx.71)

    딱히 사랑을 많이 받은거 같진 않은데
    어쨌든 내 부모보다 내가 낫고 나보다 내 아이들이 낫고 세상이 좋은쪽으로 발전한다 생각해요

  • 25. ㅡㅡ
    '26.2.17 12:16 AM (112.169.xxx.195)

    뭔가 징그러운 사고

  • 26. ㅇㅇ
    '26.2.17 1:19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내자식이 우수한 유전자라면 손주욕심
    들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대리모까지
    그건또 아닌듯 싶네요
    손주보다 무조건 내자식이 우선이라
    출산문제는 그들에게 맡길거예요
    아들 딸 결혼이라도 하면 대환영

  • 27. ㅎㅎ
    '26.2.17 1:3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죽고나면 끝인데 유전자가 남았는지 무슨상관이에요
    조상신이라도 챙기나요
    차라리 수술에 싸인해주고 시설이라도 맡기고 챙겨줄 자식 필요하다는게 설득력 있겠네요

  • 28. ㅎㅎ
    '26.2.17 1:35 AM (1.237.xxx.38)

    죽고나면 끝인데 유전자가 남았는지 무슨상관이에요
    조상신이라도 챙기나요
    차라리 내자식 수술에 싸인해주고 시설이라도 맡기고 챙겨줄 손주가 필요하다는게 설득력 있겠네요

  • 29. ㅡ…
    '26.2.17 3:31 AM (82.9.xxx.254)

    원글 이해해요. 동성애자라도 자식애 대한 욕구가 왜 없갰어요. 내피를 이은 내 dna 를 받은 자식 원하는 건 당연하죠. 그런 상황에 대리모밖에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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