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는 음식할 사람이 없으니 없어지네요

.. 조회수 : 3,952
작성일 : 2026-02-16 12:03:25

팔순넘은 노모에

아들셋 이혼

제사가 없어지고

명절 며칠전 

노모.아들셋에 막내아들손주 둘

6명 모여

외식 한 끼하고 각자 뿔뿔

음....

아들들의 이혼사유는

첫째 사업부도

둘째 외도

셋째 외도

IP : 183.97.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6 12:06 PM (118.235.xxx.14)

    맞아요
    제 친정집도 일할 사람이 여행가니 제사 안지낸대요

  • 2. ㅇㅇㅇ
    '26.2.16 12:10 PM (210.96.xxx.191)

    맞아요. 큰집 두분 돌아가시고 큰집 큰며느리 죽고 나니 밑에 동생들 그리도 제사 중히 여기더만 울 시아버지 포함해서 전혀 제사안지내요. 옛날 남이 차린 음식에 홍동백서 어동육서 하며 잘난척 그리 싸워대더만 .

  • 3. ...친정
    '26.2.16 12:14 PM (114.204.xxx.203)

    큰집에서 없어지던 제사 70넘어 받아온 아버지
    엄마 아파 못지내니
    아들 며느리 고생 아버진 돈 주느라 고생

  • 4. 원래
    '26.2.16 12:15 PM (71.227.xxx.136)

    그래요. 제사도 시댁 행사도 생신도 잔치도
    일할 며느리 없으면 안해요 아들들은 안챙겨요
    손님 오시는것도 며느리 집에 없으면 안오구요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야한다는 절절한 남편들
    며느리는 안가고 남편만 시댁가라면 안가요

  • 5. 정말
    '26.2.16 12:24 PM (211.34.xxx.59)

    그렇더군요
    제가 안가니 제사 합치고 없애고 했다고..
    어이가 없었어요

  • 6. 그게
    '26.2.16 12:27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형제 간에 우애있는 집은 다르더라구요
    저희 시사촌 중에 아들만 다섯인 집.
    시골 부모님 집 안 팔고 , 거기서 명절 지내고 마루 이틀씩 와서 놀기도 하는데,
    몇 년 전부터 명절이나 제사때 며느리들 안 오고 아들들만 와서 제사상 차려서 제사도 지내고 차례도 지내더라고요.
    명절 전날 각자 음식을 사오든 해와서, 밤에 아들들끼리 간단하게 술 마시고, 명절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이랑 탕국만 직접 끓이고 나머지 가져온 음식들 데워서 상 차린대요
    음식 나누는 것도 아들들 톡방에서 자기들이 알아서 하고요
    형제 간에 우애 좋고 20대 후반 장손이랑 존자들 몇이 아버지 따라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하고.
    와서 자기들 제사에 근처 선산 다녀오고 혼자 사시는 오촌 칠촌 어르신들 제사 가서 같이 절하고.

    제사 중요하면 아들들만 모여서 제사 지내는 거 강추.

  • 7. 뉴민희진스
    '26.2.16 12:32 PM (222.238.xxx.98)

    음식할 사람이 없어서 제사가 없어진게 아니라
    음식할 여자가 없어서 없어진거겠죠

  • 8. ㅎㅎ
    '26.2.16 1:20 PM (1.236.xxx.41)

    며느리의 부재가 ㅎㅎ

  • 9. ㅋㅋ
    '26.2.16 2:05 PM (121.134.xxx.253)

    그러네요.
    제사가 원흉

  • 10. ...
    '26.2.16 9:02 PM (118.235.xxx.63)

    며느리 없으면 안하겠지요. 시모가 본인은 나이들어서 이제 아무것도 못한다고하면서 나 죽을때까지만 하라는데... 명절 일주일전부터 아들들한테 명절 준비하라고 난리 결국엔 며느리한테 하라는 얘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59 남편의 전처와 교류하는거본적있으세요? 16 재혼 11:34:20 3,097
1796258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17 ㅇㅇ 11:31:04 1,793
1796257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11:29:05 961
1796256 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46 .. 11:28:57 2,605
1796255 아파트 소음문제 얘기하면 건설사 탓하라는 사람들 7 ㅡㅡ 11:27:12 522
1796254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4 어우 11:26:05 1,406
1796253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52 라라 11:23:29 4,182
1796252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7 무당의나라 11:22:31 2,127
1796251 끝내 남의 편 4 레아두 11:21:32 1,158
1796250 부동산, 주식 8 Iop 11:20:10 1,342
1796249 이런 팔자는 뭔가요? 3 ........ 11:13:34 1,228
1796248 시누이는 명절에 해외여행 가도 뭐라 안 하고 15 ... 11:12:36 2,336
1796247 잡채 당면 무치는 것과 볶는 것 9 00 11:09:33 1,101
1796246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24 11:05:18 1,672
1796245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7 ㅠㅠ 11:04:20 2,383
1796244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9 미나리 11:02:20 2,112
1796243 손석희 질문 시즌4 금태섭 유시민 정준희 출연 14 모듬회 10:58:20 844
1796242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69 지나다 10:57:29 2,887
1796241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7 옆집 10:54:36 883
1796240 댓글 달리는 속도만 봐도 서울집값은 안내릴듯 9 여기 10:52:48 909
1796239 시댁 인연 끊은분들 장례식도 안가시나요? 29 .. 10:52:22 2,419
1796238 분노조절 장애 오빠 4 ㄱㄴ 10:50:14 1,411
1796237 사람들과의 모임이 점점 지치는데... 18 에헤라뒤여 10:49:38 2,242
1796236 딸아이가 결혼한다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17 10:42:28 5,117
1796235 두 선택지만 있다면 어느 남자를 선택하시겠어요? 19 선택 10:39:55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