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님이 저보고 할머니 다 됐다고 ㅜㅜ

아무리 그래도 조회수 : 8,772
작성일 : 2026-02-17 19:11:12

시댁에서 식사마치고 저희가족 배웅하시면서

고생했다는 말끝에 이젠 할머니 다 됐다고..

저 놀라서 어버버 하다가 차 탔는데

속상하네요 ㅜ

50대 중후반입니다 

 

IP : 125.187.xxx.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댕이
    '26.2.17 7:12 PM (112.162.xxx.144)

    노망 의심.
    아주 복을 차는 소리를 하네요ㅜ

  • 2. 에고
    '26.2.17 7:12 PM (221.138.xxx.92)

    마상 입으셨겠네요.

  • 3. ㅜㅜ
    '26.2.17 7:14 PM (218.145.xxx.242)

    아휴ㅜ
    세상에
    아주 가지가지하는군요
    시가들은 단체로 아들낳으면 무슨 미운소리하기 수업받으러 다니나ㅠ

  • 4. ...
    '26.2.17 7:15 PM (211.234.xxx.245)

    50대 며느리가 할머니면 당신은 말하는 송장인가요
    저러니 사람들이 곁에 안가지..

  • 5.
    '26.2.17 7:16 PM (220.72.xxx.2)

    전 오십 초반에 그 소리 들었어요
    근데 저희 아버님은 할머니 다 됬다고 아니고
    이제 너도 할머니다 그랬어요
    그때 충격이란 진짜....
    저는 그당시 할머니 다 됬다는 그래도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어이가 없었어요

  • 6. 며느리를여자로봄
    '26.2.17 7:16 PM (1.55.xxx.59)

    왠 평가질
    정말 토할거 같다
    못배워먹은 집구석 속출하네요

  • 7. ...
    '26.2.17 7:19 PM (121.168.xxx.40)

    뇌를 거치지 않고 배설하듯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 8. .....
    '26.2.17 7:22 PM (110.9.xxx.182)

    화장하고 다녀라 살빼라 어째라..
    미친 노인네..

  • 9.
    '26.2.17 7:30 PM (49.167.xxx.252)

    나이가 드니 말이 순화가 안되더라구요.
    저도 친정조카 파마 잘못된거 보고 순간적으로 아줌마파마를 했냐고. ㅠ

  • 10. 하아
    '26.2.17 7:32 PM (221.138.xxx.92)

    정말 어쩜 좋아요....

  • 11. 나이 성별 무관
    '26.2.17 7:34 PM (14.45.xxx.188)

    나이, 성별 무관하게 말 함부러 하는 사람들 많아요.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타산지석 해야겠어요.

  • 12. 아버님
    '26.2.17 7:35 P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아버님, 아버님처럼 저도 늙어보이나요

  • 13. ...
    '26.2.17 7:36 PM (211.202.xxx.120)

    그럼 지는 산송장인가요

  • 14. 윗님뿜었어요
    '26.2.17 7:36 PM (221.138.xxx.92)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15. ㅇㅇ
    '26.2.17 7:37 PM (211.251.xxx.199)

    그냥 세월이 지나서
    예전 젊었던 며느리가
    이제 문득 나이들어보여
    애잔해서 그러시나본데
    무슨 댓글들이 이렇게 죽일듯이 달려듭니까?

  • 16. kk 11
    '26.2.17 7:48 PM (114.204.xxx.203)

    말은 가려서 해야지..
    듣기 싫은말 왜 하나요

  • 17. ㅇㅇ
    '26.2.17 7:52 PM (14.46.xxx.181)

    진짜 시아버지 눈에는 그 이쁘던 새아기가 나이들어가는게 아까운거죠
    저도 들어봤어요 세월 못 이기네 하면서 이제 할머니네 그러시던
    뭐 시조카 결혼해서 아이낳아 할머니지만

  • 18. ....
    '26.2.17 7:53 PM (89.246.xxx.207)

    젊었던 며느리가
    이제 문득 나이들어보여
    애잔해서 그러시나본데,

    듣는 사람 상처죠. 누가 늙어가는 거 모르나요;;;;

    울 아빠가 고기집에서 별안간 그러더라구요. 이제 너도 나이든게 확 보인다고; 안 그래도 나도 50되고 노화가 느껴져서 당혹스러운데 굳이 미운 말을 하더라고.

    말섞기 싫어요

  • 19. **
    '26.2.17 8:05 PM (223.39.xxx.200)

    충격받았겠으나~~안좋은 의미는 아닌듯.
    에고 사느라 애쓴다고 아까워서 하는말,
    안쓰럽다는 뜻으로 해석하세요

    어른들 표현이
    지식들 나이들어가는것이 안타까워서 그럴든

  • 20. 필터없는
    '26.2.17 8:17 PM (221.160.xxx.24)

    노인들...본인 말이 어찌 들릴지 전혀 생각못함

  • 21. ....
    '26.2.17 8:20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떠오르는대로 말하고 답은 듣지도 않고. 진짜 어이없어요. 같은 질문은 볼때마다 하고. (집에 있는) 아들이 연락없다고 (풀타임 일하는) 며느리에게 뻑하면 전화하고. 아픈 누구 얘기하니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데 후... 반신불수 25년이 넘고 나이 90인 본인은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건지.

  • 22. OO
    '26.2.17 8:21 PM (220.70.xxx.227)

    어른들 표현이
    지식들 나이들어가는것이 안타까워서 그런듯 222222

    저도 50대인데 댓글 반응이 무섭네요. 뭔 말도 못건내겠어요.

  • 23. 묘하게
    '26.2.17 8:25 PM (211.178.xxx.118)

    기분나쁘죠! 묘하게...

    시어른께

    "예전엔 그 나이때엔 다 죽었는데
    건강 잘 챙기시네요"

    라는 말도 건강 잘 챙겨서 칭찬하는 말인거죠??

    위에 몇분들 며느리 나이드는거 안타까워서 하는 맘일지라도 그 말을 듣는 사람이 맘상이면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 24. ....
    '26.2.17 9:26 PM (211.202.xxx.120)

    동년배들끼리나 서로 깔깔대며 하는 소리지 나보다 두배는 더 늙은이가 할 소리는 아니죠

  • 25. 한글
    '26.2.17 10:57 PM (115.138.xxx.158)

    제발 좀 바르게 씁시다.

    일부러
    함부로
    일부러
    함부로

  • 26.
    '26.2.18 12:05 AM (61.74.xxx.51)

    제발 맞춤법보다 배려 먼저 챙깁시다. 댁은 발레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영어도 다 잘합니까? 그 쪽으로 둔한 사람 있듯이 맞춤법에 둔한 사람도 있어요.

  • 27. 그런데
    '26.2.18 3:13 AM (125.189.xxx.41)

    ㄴ알려 주는 분도 전 좋아요..
    꼭 지적질이 아니라요.
    일부로 라고도 잘 썼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0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28:56 35
1796200 ‘의사 종말론’에 의료계 AI 포비아 확산 ㅇㅇ 04:28:34 75
1796199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1 ㅇㅇㅇ 04:13:54 156
1796198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1 시슬 03:16:08 258
1796197 무슨심리일까요 친정엄마 03:06:43 189
1796196 47세 이별 상담(?) 19 007 02:40:59 1,142
1796195 시가와 절연하니 5 큰며느리 02:19:19 1,034
1796194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 02:09:26 322
1796193 요리 유튜버 기억이 안나요...ㅠㅠ 15 기억이 01:59:59 1,259
1796192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9 ... 01:38:24 519
1796191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8 에휴 01:36:14 1,297
1796190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1 ... 01:29:45 641
1796189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1 ../.. 01:16:28 173
1796188 해마다 명절글에 시가만행을 보면서 8 놀랍다 01:02:58 1,225
1796187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7 풍수 00:54:15 1,881
1796186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1 .... 00:35:29 745
1796185 레이디 두아 질문 7 ... 00:27:10 1,918
1796184 부인 험담하는 남편, 넘 싫어요 17 ........ 00:20:34 2,046
1796183 쳇gpt요~ 3 ........ 00:17:51 779
1796182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29 나무 00:11:42 3,533
1796181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7 후 … 00:10:47 3,040
1796180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11 ㆍㆍ 2026/02/17 1,242
1796179 하바리 정치 유튜버들의 악습을 끊게 많드는 방법 6 ㅇㅇ 2026/02/17 666
1796178 남자가 사별하면 14 639 2026/02/17 2,740
1796177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친정이라고 오는 시누 13 시누 2026/02/17 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