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Yumu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26-02-01 23:32:58

카지노 도박으로 5억 가까이 날렸다고 하네요.

저는 미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경멸하는데 막상 자식은 화 표출도 안하네요. 이번에 알고 깜짝 놀랐는데 여지껏 알고도 아무런 표현도 안하고 있었다니 대단하네요. 

연을 끊어버리고 싶어요.

잘사는 집안 아닙니다. 

 

IP : 160.238.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 11:38 PM (118.235.xxx.174)

    배우자 부모면... 그리고 그 배우자 자체는 괜찮은 사람이면 티를 못내서 그렇지 괴로울 거예요

  • 2. 대체
    '26.2.1 11:43 PM (211.34.xxx.59)

    5억이 어디서나서 도박을 하는건가요?
    잘사는 집도 아니라면서?
    다 빚낸건가요?

  • 3. ㅋ…
    '26.2.1 11:45 PM (160.238.xxx.31)

    십몇년동안 타국에서 일하는 남편이 애들 키우라고 보내주는 돈을 거의 쓰지 않고 모았답니다.
    초반 마인드는 좋아요. 근데 도박을 알게 되고 일이년도 안되서 거진 한탕에 날린거죠.

  • 4. 이해하지 말아야죠
    '26.2.2 12:10 AM (221.161.xxx.99)

    멀리 도망.

  • 5. ㅇㅇ
    '26.2.2 12:14 AM (221.147.xxx.219)

    70중반 아빠가 수십억 날리고도 못 끊었어요
    수십년전 전과자될뻔한거 큰아빠들이 고위 간부라 빼준적도
    있는데 차라리 그때 처벌받았으면 정신차렀을지도

  • 6. ...
    '26.2.2 2:34 AM (1.237.xxx.38)

    형제같은데 그거 정신병이에요
    돈 복 없음 어이 없는 짓 해서 날리기도하고
    울 외삼촌이 30년전 외할머니거 남겨준 선산 팔아 도박은 아니고 돈 벌어본다고 주식도 아닌 이상한거 해서 날렸어요
    당시 2억이였는데 집을 샀음 인생이 달라졌겠죠
    돈 떨어지니 그만두더라구요

  • 7. 예전
    '26.2.2 5:41 AM (119.204.xxx.215)

    회사동료부부.
    퇴직후 다른일하다 당시(20년전) 10억에 가까운 돈을
    갑자기 벌게 됨.
    남자가 카지오 드나들기 시작하며 조금씩 탕진.
    남편따라 와잎도 카지노 출입.
    부부가 순식간에 퇴직금.집포함 10여억이 넘는 돈을
    다 날리고 환갑지난 지금은 지방시골 원룸 살아요.
    수입이 매달 수천 될줄 알았는데 현실은 몇년짜리라 직업도 다 날림. 그 집 아들들 멘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45 노안수술 노안수술 06:02:15 162
179194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5:34:26 206
1791943 서초 노른자에 1.8만 가구 공공주택… ‘서리풀1지구’ 본격 추.. 2 05:17:43 845
1791942 오늘. 주식 어떻게 될까요? 1 .. 05:13:51 966
1791941 며느리에 대한 호칭을 9 ... 05:13:49 668
1791940 혼자가요입니다.패키지 후기 3일차 3 혼자가요 05:01:49 758
1791939 중국 장유샤 숙청당했나요 6 . 04:05:08 1,299
1791938 명언 - 지지 않는 것 ♧♧♧ 03:47:16 349
1791937 참 대충 먹고 사는 서양사람들 26 ㅇㅇ 02:14:55 4,263
1791936 공화당 심장부 텍사스, 민주당에 뚫려…상·하원 보궐 승리 4 ........ 01:57:48 1,152
1791935 고1올라가는데 수학을 너무 못해요 1 아이가 01:50:38 388
1791934 잭블랙 최근 모습 2 ㅇㅇ 01:48:23 1,604
1791933 솔로 지옥에 쥐박이 손자놈이 나온다네요 8 쥐박이 01:46:40 2,235
1791932 서울 강북인데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려요. 많이 쌓였어요 1 서울 성북 01:44:40 1,070
1791931 이마트 과자 담기 난리네요 3 ........ 01:31:14 2,681
1791930 태영호가족이 북한에서 초상위층 22 북한 01:30:12 2,617
1791929 아이친구 엄마..... 스펙 자랑을 너무 하네요 10 ㅇㅇ 01:25:22 2,229
1791928 2월 첫주가 되었군요 후후 오늘부턴 무조건 코트 1 얼죽코 01:22:01 757
1791927 성형외과 재수술 상담갈건데요 ... 00:57:17 411
1791926 금과 비트코인 상승률 비교 1 ㅇㅇ 00:41:18 1,607
1791925 나르를 이용하는 사람들 15 ... 00:35:36 2,152
1791924 눈이 와요.. 6 .. 00:26:13 2,286
1791923 서울 눈오네요 3 00:21:08 2,090
1791922 인스타 좋아요 기록 1 인스타 00:13:47 725
1791921 오십 넘어 살아보니 13 에휴 00:12:55 4,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