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 식구들 우월의식은 옛날에나

...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26-01-28 15:14:57

옛날에나 그런 거 아닌가요??

 

요즘도 그런가요?

 

보통 우월의식 가진 시부모님은 며느리에게 어떻게 대하나요?

 

직접 대고 우월의식 못 드러내는 성격이라면 

 

자기 아들, 딸 자랑에 진심이고, 며느리는 잘난 거 있어도 모르쇠로 일관하나요?

 

IP : 121.135.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물안
    '26.1.28 3:17 PM (118.221.xxx.40)

    사회생활안하고 지인들과 교류없고 고집불통은 자기만의 세계에서 못벗어나더라구요

    그런집안을 걸러야지요

  • 2.
    '26.1.28 3:18 PM (110.70.xxx.139)

    여기 아들맘들 말하는 거보면 아들 낳은게 인생 최대 업적처럼 말하는 여자들 천지에요

    왜인지는 이해도 못하겠는데 종교처럼 아들맘들 아들 숭배하잖어요

    젊어서 남편한테 기생하다 늙어서 아들한테 기생하려는 아들맘들 여기 엄청 많아요

  • 3. .....
    '26.1.28 3:19 PM (119.71.xxx.80)

    무식한 집구석들은 아직도 여전해요.
    근데 저 결혼전에는 너무 가식적으로 잘해줘서 속았어요.
    결혼 날짜 잡자마자 속내를 드러냈어요.

  • 4. 며느리가 자식보다
    '26.1.28 3:22 PM (118.218.xxx.85)

    하급이면 당연히 우월감 가지겠죠

  • 5.
    '26.1.28 3:24 PM (106.101.xxx.116)

    시모 말투가 너너거리면서 하대하죠. 자기 입던옷 가져가라고 하고 완전 하녀취급. 딸 놔두고 며느리보고 과일 깎으라하고 남편 시누이 사위 앉아있고 심지어 시숙은 제수시 이것 좀 하세요 하면서 뭐 시키고. 해준거 없고 돈도 없는데 주제파악이 그리 안되는지. 전화안하고 안만나고 상대안하니 좀 바뀌더라고요.

  • 6. ...
    '26.1.28 3:29 PM (121.135.xxx.175)

    며느리가 자식보다 하급이 아닌데 우월감을 느끼려고 그리 자랑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자랑을 해서 높아진다고 하면... '참 많이도 높아지겠다.' 라고 속으로 혀를 끌끌 찼지만
    그 상황이 또 닥치면 기분이 영 별로에요.

  • 7. 응?
    '26.1.28 3:37 PM (14.55.xxx.159)

    자식은 내 자식이니 이뻐서 계속 이야기해도 즐겁지만 며느리 잘난 거야 뭐 , 이해되지 않나요?
    사위자랑도 내 자식 잘난 신랑만났다 할 때
    밖에 나가면 또 며느리 자랑하겠죠 집안에서야 나의 범위에 자식 까지 들어오지만 밖에 나가면 며느리 사위도 내 범주에 들어오니까요

  • 8.
    '26.1.28 3:40 PM (110.70.xxx.139)

    내자식 이뻐하면 설거지도 과일도 커피도 이쁜 내자식 시켜요
    위에 글쓴이

    어이구 이뻐라 우리 아들 설거지 좀 해
    어이구 이뻐라 우리 아들 과일 좀 깎어

  • 9. .....
    '26.1.28 3:41 PM (182.216.xxx.250)

    그저 자기 아들들이 최고이고 자기집 식구들이 최고인
    그 세계 안에서 아주 만족하고 사십니다.
    며느리 잘난 이야기는 차단하시고
    며느리 기어오르려고 하면 바로
    찍어 누르려 하는...
    우물 안의 개구리지만 본인은 차라리 바깥 세상
    모르는 게 낫다는 듯 아주 그 속에서 자기가 왕이며
    본인 스스로 잘난 아들 뒀다는 생각에
    아주 흡족해하시며 사심.

  • 10. ...
    '26.1.28 3:44 PM (121.135.xxx.175)

    단순히 아들 딸 자랑을 더 많이 한다는 게 아니고요.
    그걸로 시어머니는 자신의 위신을 세우는 듯한 모습이 자주 보여서요.
    집에서도 안하는 며느리 자랑을 왜 밖에 나가서 하나요? 그건 이상한 것 같아요.
    칭찬은 본인한테 해줘야죠.

  • 11. ...
    '26.1.28 3:46 PM (211.218.xxx.194)

    일단 노인들은
    자기 아들딸자랑하는게 일상인듯.

    친정부모도 사위한테 딸자랑 할걸요.

  • 12. ...
    '26.1.28 3:48 PM (121.135.xxx.175)

    182.216.xxx.250 님

    저희 시모랑 똑같네요. 근데 저희 시모는 알 건 알아요. 우물 안 개구리도 아닌데 그래요.

  • 13. ...
    '26.1.28 3:50 PM (121.135.xxx.175)

    챗지피티랑 상담하니까 이렇게 적어주네요.

    일부 시부모는
    자기 정체성을 ‘자식 성공’에 강하게 연결하고,
    익숙한 가족 내부 세계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려 하며,
    새로운 관계(며느리)를 동등한 위치로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제가 기분 나쁜 지점이 딱 이거거든요. 동등한 위치요.
    저는 남이기는 합니다만, 열등한 존재도 아니잖아요.

  • 14. ...
    '26.1.28 8:45 PM (122.37.xxx.108)

    본인딸이 시집한테 당한거 그대로 순한며느리한테 해주더군요
    인성이 덜돼서 어디가서 뺨맞고 엄한데가서 화풀이 한다는 옛말 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06 향수들은 옛날 클래식이 더 좋지 않나요? 취향 22:28:32 18
1790705 불법주정차 중인 차 옆에지나가다 박을 경우 4 곰배령 22:21:14 238
1790704 80넘은 치매 친정아빠..요양원 계시는데 보구싶어 눈물납니다 2 floral.. 22:19:55 413
1790703 삼전 하닉 실적발표후 주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2 미미 22:17:38 298
1790702 오래된 코트는 묘하게 촌스럽네요 7 코트 22:14:40 653
1790701 넷플릭스 다큐 이상한 동물원 보셨나요? 3 dd 22:12:53 305
1790700 고지혈증 약먹은지 몇년째로 이사관계로 병원이동 2 고지혈증 22:11:23 420
1790699 백지원의 귀가 2 국민의 힘 .. 22:09:28 424
1790698 40대 후반 건성 파운데이션 추천 부탁드려요 6 어느새 22:08:29 142
1790697 남편의 인친 3 인스타 22:01:13 633
1790696 아침 못 먹고온다고 칭얼대는 동료 12 ㅇ ㅇ 22:01:04 851
1790695 공직자 부인들 샤넬백 마음껏 받으세요~ 7 살판났다 21:59:09 668
1790694 유퀴즈 관상가도 무주상보시를 얘기하네요 2 .. 21:58:07 1,266
1790693 세상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1 ~~ 21:57:19 469
1790692 장염, 식중독 얼마나 심하게 앓아보셨어요?? 7 경험담 21:52:52 298
1790691 지금 주식 마이너스이신 분들 13 21:52:19 1,508
1790690 하와이 6박중 빅아일랜드 2박 어떨까요? 5 하와이 21:52:14 253
1790689 왜 조두순을 살려 둡니까? 11 물어봅시다 21:48:56 493
1790688 부모님과 사이도 좋은데 장수하는 집 많나요? 3 ㅇㅇ 21:48:50 478
1790687 박정희가 살아있었다고 해도 이런 슬로건은 아닐텐데 4 ㅋㅋㅋ 21:42:35 489
1790686 취준생 아빠가 회사면접에 뭘 물어보는지 물어보라고 6 회사 21:34:04 644
1790685 주식이 난리도 아니네요(하락장은?) 8 .. 21:34:01 2,239
1790684 인류 역사상 최고의 조언 . . 21:32:52 725
1790683 유튜브 보다가 아빠가 명품 팔찌 몇천만원짜리 사줬다고 9 의아 21:32:17 1,527
1790682 드립백커피 추천해주세요. 3 추천 21:28:38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