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끌올 했어요. 삼색 3월 아기 고양이 입양처 구합니다.

입양공고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26-01-11 18:46:20

난 아픈,다친 동물이야기는 너무 힘들다.

하실분들은 보지마시고, 건너가세요.

 

주차장 지하2층 차량만 드나들수있는곳에

아기 고양이가 차밑에서 울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가보니,

아기는 너무 작은데,

마르고, 사람손에 두려움도

없이, 자기 볼을.갖다데는

아기를.봤어요.

 

일단 구조했어요.

도저히 그곳은 대형 주차장 차만 수십대가

드나드는곳이라 당장 사고가 나도

이상할게없던 곳이라

무조건.데리고나와 일단 위험이

없을만한곳에 거처를 마련했어요

 

환한곳에서보니

아기는.너무 작고 이쁜

삼색이 여아,

그런데 등에 털이 두껍게 뭉친곳

밑에 물린.상처가.누런고름에

덮혀있었어요

 

그날은 일단 먹여서 재우고,

다음날 병원 갔더니,

 

등은 교상이 맞고, 고름이 차있어서

털을 그주변을.다 밀어내고, 고름 다 짜내고,

주사와.치료를 다받고, 드레싱을 좀 과하게

하고, 그대신.넥카라는 없이,

진드기는 귀안을 거의 메운.상태고,

귀청소 엄청 하고,

네, 그렇게 다시 아기가.제품에.안겼어요.

엄청 잘먹고요.

화장실.대차게 잘쓰고요.

응가는 자기 머리통만큼

해놓고요.

 

이쁜, 진짜 캣우먼 베이비 얼굴이에요.

제가 본 그동안의.삼색이들 얼굴중

가장.이쁘네요.

 

 

혹시 입양 원하시는분,

댓글주세요.

 

지금, 이 이쁜아기는

큰아이들.셋 이 사는 조그만

아파트, 거기다 그중.두아이는

늙고 병들어 매일 약을 먹어요

세마리다, 다 큰.성묘인데,

도저히 큰고양이에게 물렸다는 아기를

같이.합사 할 용기가

않나서, 현재 화장실에 갇혀있어요

 

이 아기를 온전히 사랑해줄 가족들이

있는 그런 행복한 집으로 보내주고싶어요.

 

입양, 새끼고양이 입양계획이

있으셨음, 댓글 주세요.

 

인기 좋음 줌인줌아웃에

미니미 캣우먼

사진 공개할께요.

 

제가 오늘 휴일에는 많이.많이.바빠요

아기 수발, 아픈애 수발, 기타등등요.

저녁.7시, 줌인에 공개하겠습니다.

이유가있으니,절대,  오해마시고

기다려주세요.

 

 

 

 

IP : 58.78.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6.1.11 7:03 PM (58.78.xxx.224)

    게시물 등록 시간이 있나봐요.
    연속으로는 두개 올리는게,
    않되는듯 글이 올라갈때 올리겠습니다.
    기다리신분들, 죄송해요

  • 2. 안쓰러워서
    '26.1.11 7:34 PM (180.71.xxx.43)

    안쓰러워서 어쩐대요.
    보호자가 나타나심 좋겠어요.

  • 3.
    '26.1.11 7:48 PM (175.195.xxx.126)

    천사시네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지역은 어디신가요?

  • 4. wood
    '26.1.11 8:08 PM (220.65.xxx.17)

    선한 마음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좋은 보호자에게 입양 되면 좋겠어요.

  • 5. ...
    '26.1.11 8:42 PM (218.51.xxx.95)

    줌인줌아웃에 냥이 사진 올리셨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138632

    눈빛도 또렷하고
    코에 있는 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좋은 가족 만나길 진심으로 빕니다.

  • 6. 원글
    '26.1.12 7:08 AM (58.78.xxx.224)

    애는 대전에 있어요.
    원하심, 어디든 데려다 드릴께요.
    빨리 좋은 환경으로 가서 애기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65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6 dd 09:36:31 406
1788564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4 .. 09:33:42 322
1788563 남편이 팔재요ㅡㅜ 5 속터져 09:30:07 671
1788562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3 00 09:27:20 356
1788561 욕실에 프로그 세제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 09:20:25 189
1788560 오늘부터 위에 윗층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한대요 6 따흑 09:18:42 410
1788559 딸과의 관계 33 50대 엄마.. 09:15:25 1,218
1788558 외롭다는 분들에게 4 *** 09:11:24 674
1788557 청결.. 7 ... 09:10:11 429
1788556 경기도서관이 핫 플레이스라는 기사에요 13 기사 09:00:36 1,195
1788555 컴포즈커피 매장이랑 테이크아웃 가격 원래 다른가요? 8 커피 08:58:57 531
1788554 긴급 출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ㅁㄴ 08:56:14 1,013
1788553 이혜훈 차남·삼남 병역특혜 의심, 장남은 부친 공저논문 내고 연.. 7 화려하다 08:51:22 796
1788552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가 맞나봅니다 2 ㅁㅁ 08:49:31 1,328
1788551 치매 엄마가 이제 잠들었어요 16 ........ 08:44:30 1,514
1788550 저는 자체가 돈이 안드는 가성비가 좋은 인간 같아요. 37 비비비 08:40:21 2,120
1788549 추리소설도 함부로 읽으면 안되겠어요 2 .. 08:36:02 1,354
1788548 카톡 내가 친구로 추가한 사람만 내 프사를 볼수있게하는 기능요 2 ㅁㅁㅁ 08:35:00 692
1788547 어그 5센치 풀랫폼 어떤가요 ? 1 조언부탁 08:34:26 145
1788546 겨울에 많이 보이는 펜션 진상들 12 ........ 08:31:13 1,688
1788545 움악소리 08:23:53 118
1788544 카레에 당근 감자 양파 외에 꼭 넣는 채소 있나요? 17 카레 08:22:27 1,116
1788543 머리카락 빠짐. 7 .. 08:20:10 890
1788542 어제 학원샘의 말.. 7 국어 08:18:25 1,268
1788541 딸아이 교정 상담 8 고민 08:12:57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