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8개월 되어가는 강아지...
요새는 배고프면 밥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데요.
밥그릇을 발로 차고. 발톱으로 긁고 머리로 치고 그래요.
그래서 배고프다는 거야? 하고 사료 주면
엄청 잘 먹습니다..
딴 강아지들도 배고프면 신호 보내나요?
우리 8개월 되어가는 강아지...
요새는 배고프면 밥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데요.
밥그릇을 발로 차고. 발톱으로 긁고 머리로 치고 그래요.
그래서 배고프다는 거야? 하고 사료 주면
엄청 잘 먹습니다..
딴 강아지들도 배고프면 신호 보내나요?
말 못하는 아이들이지만 자기의사를
잘 표현하는거 같아 기특하네요
8개월이면 한참 이쁘겠어요 ^^
울 강쥐는 간식 먹고싶으면 냉장고를 발로 긁어요
배고프면 밥 달라고 끙끙 거리구요
말은 못해도 표현 방식은 있더라구요
차에서 목마르면 생수통을 발로 툭툭 칩니다.
넘 웃겨요.
물 달라고 물그릇 발로 차고 엄마 한 번 쳐다보고
반응 없으면 또 차고 쳐다보고.
끝까지 모르척 하며 지켜보면
양쪽 발 번갈아 차가며 그여 주방까지 물그릇을 끌고 오던 녀석.
눈이 안보이는 지금도 물그릇 차대는 거 신기하고 이쁘고 기특해요.
미안, 엄마가 미리미리 잘 챙길게~♡
귀염~~~~~~~~~~
우리 강아지는 그거 포함 삑삑이 장난감 입으로 물고 휙 던졌다가
다시 물고 휙 던지고 놀아요
아이들 자러 들어가면 그때부터 엄청 활발하게 혼자 놀아요
우리강아진 배고프면 따라다니면서
얼굴만쳐다봐요
울; 강쥐도 따라다니면서 눈 마주쳐요
그리고 제가 주방에 가면 따리와서 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