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그동안의 악질 기업행태-택배기사 사망에 대한 대처 등등
한번을 사과하는것도 못봤고
이번 국회청문회에서 갑자기 대표 바꿔서 암것도 모르는 외국인 대표 보내서
어버버 시키는 뻔한 전략도 이건 뭐 작정하고 한국 무시하기 전략인거고.
그래도 우리 비지니스는 꿈쩍없어 하는 모양.
살다살다 이런 막가파 기업이 있었나 싶네요.
잘못봤다야... 이번에 제대로 국민밉상으로 등극했다고 봅니다.
멀리 안나간다. 잘가라 쿠팡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35405.html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35152.html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3544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