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때문에 고속노화온 아내에게 사죄해라
에라이 마라탕보다 유해한 놈아
저속노화로 떴다 고속으로 나락갔다
실시간으로 댓글삭제하다 고속노화중이다
저속하게 늙는게 저속노화였다
노화는 저속인대 댓삭은 고속
혼자만 도파민 다 챙기구 치사하다
저속노화 고속바람
음식으로 도파민을 못채우니 다른걸로 풀었네
사람들이 참..어떻게 저렇게 위트가 있는지
배우고 싶다
그리고 저속노화 하도 그래서 50은 되었는데 젊어보이나 싶었는데 84네...ㅋㅋㅋㅋ
근데 정희원 와이프는 바람핀 저런거 그냥 이혼해
버려버리지 왜..
어린 아들도 방송에 노출시키지않았나요. 식단 어쩌구 하면서.
저러사람들 보니
어렸을때부터
가정환경 결핍
인정욕구
결핍에 시달리는 인간들끼리의 만남
부인이 이번에는 안버려도 관계는 끝난거죠.
마사지 해줄테니 모텔잡아주는여자???
같은 여자가 봐도
심각한 모지리과인데ᆢ
저런바보가 아산에 있다니
마사지 해줄테니 모텔잡아주는여자???
같은 여자가 봐도 그런부류
상대도 안해줄
심각한 모지리과인데ᆢ
저런바보가 아산에 있다니
정희원교수 무슨 일 있나요?
와입이. 바빴나봐요
앞으로 저 모지리 잡고 살길ᆢ
다른 댓글에도 풀때기로 도파민이 부족하다고
아산병원 정식직원이 아닌
의사 요청으로 병원에서 고용해주는 임시직 연구원이었나봐요
세상에 41세라구요 ????? 놀랍네요
병원 그만둔것도 그것때문인걸까요?
정 대표는 A씨와의 관계에 대해 2024년 3월에서 2025년 6월 사이 사적으로 친밀감을 느껴 일시적으로 교류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A씨가 수시로 애정을 나타냈고 동석한 차량에서 운전 중인 상황에서 일방적인 신체접촉이 있었다”며 “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본인이 예약한 숙박업소로 데려가 수차례 신체접촉을 시도해 접촉한 사실이 있었지만,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A씨가 ‘부인과 이혼 후 본인과 결혼해 달라’고 요구하는 등 집착과 스토킹이 반복돼 해당 사실을 아내에게 밝힌 이후 현재 공동으로 법적 대응을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0438?sid=001
삽입은 안했다는거야 뭐야..아우 드러워
그냥좀들 놔두지 무슨 동물의 농장도 아니고
A씨가 일방적인 것같은 늬앙스인데
숙박업소에는 왜 따라갔는지
세상 점잖은 양반 같드니....ㅡㅡ
84년생은 다른 동네의사고
정희원교수는 74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