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길거리 패션을 찍는 거 같은데요
일반 사람들인지 전문 모델인지 궁금해서요.
좀 차려입고 나오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요. 길거리 무명의 사람들이라도 다 얼굴 찍는거에 동의한 건지도 궁금하네요. ㅣ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근데 그냥 일반 사람들이라면 되게 세련되었네요. 특히 연령있는 사람들이 패션너블하네요.
이게 길거리 패션을 찍는 거 같은데요
일반 사람들인지 전문 모델인지 궁금해서요.
좀 차려입고 나오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요. 길거리 무명의 사람들이라도 다 얼굴 찍는거에 동의한 건지도 궁금하네요. ㅣ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근데 그냥 일반 사람들이라면 되게 세련되었네요. 특히 연령있는 사람들이 패션너블하네요.
아닐 거예요
그리고 밀라노가 유독 옷을 잘 입고 다녀요 자기들끼리 입성으로 서로 판단하는게 큰 도시
전문 모델은 아니라는 말씀인거죠?? 와 다들 엄청 세련되서 긴가민가하여 올렸는데 역시 82님들은 모르는게 없으시네요. 고맙습니다. 빠른 답변주셔서요. 좋은 밤되세요
저는 그 유튜브는 못 봤어요
밀라노도 패션 위크 행사 하지 않나요 그래서 그 기간에만 집중적으로 찍으면 진짜 모델도 많이 보일거 같고
저는 밀라노 세번 가보았는데 갈 때마다 그 사람들 컬러 맞춰 옷입는 거에 놀랍니다 하루 종일 내일 뭐 입나 생각하는 사람들인가 싶었어요 ㅎㅎ
너무 다들 잘 입어서요. 거의 99%는 코디를 너무 잘 해서 입네요. ㅠㅠ 아무렇게나 막 걸쳤다는 사람이 안보여요. 저처럼 막눈이 사람에게도요. 진짜 밀라노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전 아직 한번도 안가봐서요. 감사해요.
밀라노 시내 진짜 눈 돌아가요. 자동차가 상점에 딱 손님만 내려주고 가고.. 그리고 패션에 종사하는 사람도 엄청 많고요.. 저도 가보고 몰래카메라하나.. 싶을 정도로 다들 멋지더라고요.
공작새들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패션의 중심이라고 하면 저는 파리 아니고 밀라노라고 항상 이야기 할 정도... 매너들도 얼마나 좋은지.. 아 가고 싶으네요 밀라노..
자동차가 상점에 손님만 딱 내려주고 간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수행원이나 운전기사 있는 차가 많이 보인다는 걸까요?
차에서 손님이 내려서 가게 들어가는 건 너무 당연한 건데(뭐 택시 기사와 쇼핑 동행하진 않으니까) 그렇게 써 놓으셔서
여기에 담은 본 뜻이 뭔지 알쏭달쏭해요!
알고리즘으로 떠서 가끔 보는데 재미있어요..
밀라노니까 다 한번씩 차려입고 나오는거 아닐까요..
관광객들도 많고..
얼굴이 다 공개되던데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혹한의 영하추위가 없어서 그런지
옷색상도 다양 스타일도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