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정도 배달시키는데
배달안시키고 직접 사오는 분들도 많으신가요?
쇼핑앱을 깔아놓으니 이런저런 알림 이벤트가 많이 와서
생활이 더 복잡해져요
살것도 많고 이벤트 참가도 욕심나고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배달시키는데
배달안시키고 직접 사오는 분들도 많으신가요?
쇼핑앱을 깔아놓으니 이런저런 알림 이벤트가 많이 와서
생활이 더 복잡해져요
살것도 많고 이벤트 참가도 욕심나고요
99%배달이에요 새벽배송은 안하고 저녁에 받아요
배달안해요
최대 쓰레기봉투 20리터로 두봉지
최소로 봐오고
쌀이나 이런것만 이마트나 코스트코
마트배달은 한번도 해본 적 없습니다만
네이버쇼핑, 11번가, 지마켓 등에서는 주문합니다.
고기, 생선, 공산품은 마트 배달, 채소와 과일은 시장에서 사와요.
저요.
동네 마트 앱은 쿠폰 나올 때 마침 필요한 생필품 있을 때 이용하긴 하지만 쿠팡으로 장보기는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2주에 한 번 바람 쐴 겸 코스트코나 트레이드 가서 고기 간편 조리 식품 물 사다놓고요.
고기나 야채류는 온라인으로 시켜봤더니 신선도가 많이 떨어져서요. 특히 고기는 지방만 가득 붙은 게 오기도 하고
동네 오아시스 매장가서 물건 직접 고르고 무거우니 배달시켜요.
신선+냉동만 갖고 오고요.
차없는 집이라 분기에 한번쯤 무거운거 몰아 배달시키고
마트 걸어서 5분거리라 퇴근하면서 자주 장봐요.
오프서 돈을 거의 안 쓴지 오래되었어요.
다 배달배송
그냥 보이는거,세일하는거,마감할인품이면 더 좋고...
그런식으로 사요.
급한건 오아시스로 하기도 하고
주말엔 동네 지에스프레쉬 산책겸 나가서 사오기도 하고 두루두루 온오프 다 이용합니다.
운동할겸 마트 자주 가요
할인 상품위주로 사와요
쌀 휴지 이런것만 인터넷 배달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