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워시타워 인데 패딩 두개 세탁기 표준코스로 돌리고
건조기 섬세다음 단계로 돌렸어요
온도는 몰라요
(보통 건조기 표준으로 돌릴때 보단 한단계 약한거요)
1시간5분정도 되니 종료음 나서 보니
겉옷 부분은 다 말랐는데 안에 털들은 아무래도 덜 마른부분이 있어서 군데군데 뭉쳐있는데...
손으로 쳐주면서 자연건조 하면 된다는건 알겠는데
패딩 두개를 때려줄 에서지가 없네요.
그냥 온도 더 높은 표준코스로 건조기에 더 돌려도 패딩 괜찮을까요?
유튜브에서 본건 저온에서 건조기 돌리라던데요.
패딩 주인이 내일 입을거라네요...
전 건조대에 하루 말려놨다가 다음 날 침구털기?(맞나요) 그 코스로 돌렸더니 다 펴졌어요.
건조기 돌려서 좀 덜 말라도 꺼내구요, 건조대에 하루 말려놨다가 다음 날 침구털기?(맞나요) 그 코스로 돌렸더니 다 펴졌어요.
완전 헤비 다운 아닌 이상 울/섬세 코스로 3번 정도 돌리면 거의 다 말라요.
그 후에 패딩 리프레시 코스 돌리세요.
그래도 털이 안 산 것 같으면 패딩 리프레시나 울/섬세 코스 추가하고요.
전 그냥 거실에 넓게 걸어뒀다가 마르면, 에어워시 기능으로 한 번 돌려요.
기능이 있으면 그걸로 돌리시면 빵빵해지던데요
네~
그냥 섬세코스로 다시한번 돌리고 있어요
중간에 상태 확인했더니 거의 빵빵해져가고 있네요.
저희집 워시타워가 씽큐앱 연결을 아직 안해서
패딩코스 그런건 사용 못하고 있어요.
왜그런지 와이파이 연결이 안되서 식세기도 시스템에어컨도 다 연결 못했네요 ㅠ
패딩은 일부러 패딩코스로 돌려요
세탁소에 맡긴것보다 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