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권력이나 부 가졌을때 인간본성이 나온대요

...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25-12-15 15:57:06

못살다가 좀 살만한 정도의 부가 아니라

사람들이 인정해줄 정도의 권력이나 부겠죠

사람이 가진게 없을땐 본인이 약자라고 생각하니 주변눈치를 살피게 되고 밉보이지 않으려고 생존전략으로 착하게 행동하는 것도 있는데, 물론 진짜 선해서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요

권력과 부를 이뤘음에도 선한인격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진짜 인격자인것 같아요

IP : 221.144.xxx.2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12.15 3:59 PM (61.74.xxx.47)

    역사의 폭군들은 권력을 가지고서 폭군으로 변하죠

  • 2. ..
    '25.12.15 4:01 PM (221.159.xxx.252)

    주말에 아이들이랑 백화점을 갔는데.. 엄청 밀리더라고요. 비도오고.. 그래서 들어가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정차중인데...vip 들은 문앞에 주차하고 키만 직원들에게 주고가는데 웰케 부럽던지 ㅎㅎ

  • 3. ..
    '25.12.15 4:03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돈과 권력을 갖고도 괜찮은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적당히 괜찮은 척 겸손한 척 할 뿐

  • 4. 천성이
    '25.12.15 4:06 PM (223.63.xxx.166)

    착하게 태어난 사람은 부와 권력이 있어도
    그냥 착해요

  • 5. 동기
    '25.12.15 4:09 PM (122.32.xxx.106)

    부가 있으데 착하게 태어나도 흡혈귀들한테 다 빨리고 나면 악해지고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아첨자들이 많으면 놀아나는게 순식간이니
    경지에 도달한 자들이 과연 있을까요

  • 6. ..
    '25.12.15 4:10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은 물론 있겠지만 드문것 같아요
    보통 사람은 권력과 돈이 있어서 주변사람들이 다 맞춰주고 잘해주면 본인마음대로 해도 괜찮으니 성격이 어떤식으로든 변하게 되는게 대부분인것 같아요
    그러니 초심을 잃지 말란 얘기가 항상 있잖아요

  • 7. ..
    '25.12.15 4:12 PM (221.144.xxx.21)

    착한 사람은 물론 있겠지만 드문것 같아요
    보통 사람은 권력과 돈이 있어서 주변사람들이 다 맞춰주고 잘해주면 본인마음대로 해도 괜찮으니까 성격이 어떤식으로든 변하게 되는게 대부분인것 같아요
    본인 편한쪽으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 배려심이 줄고 함부로 대하게되고
    그러니 초심을 잃지 말란 얘기가 항상 있잖아요

  • 8. ..
    '25.12.15 4:13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성공할수록 공감능력이 줄어든단 연구결과도 봤어요

  • 9. 드럼프
    '25.12.15 4:16 PM (122.32.xxx.106)

    트럼프 봐봐요 ㅋㅋ 내가 쥐어짜는건가

  • 10. ..
    '25.12.15 4:17 PM (221.144.xxx.21)

    공감능력도 지능이란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하버드에선가 연구결과 보니
    같은 사람도 성공하면 공감능력이 떨어진대요
    성공한사람들 대부분 공감능력이 굉장히 낮게 나오고요

  • 11. 챗gpt
    '25.12.15 4:19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경주 최부자네 가훈이


    과거를 보되 진사(進士) 이상은 하지 말라

    재산은 만석(萬石) 이상 모으지 말라

    흉년에는 땅을 사지 말라


    집은 백 칸을 넘지 말라


    손님을 후하게 대접하라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즉 일정 이상의 부와 권력은 멀리한다...

  • 12. 그래서
    '25.12.15 4:21 PM (59.11.xxx.208)

    올라가는것도 단계 밟아 올라가야 탈이 없어요
    겸손해지고 밟혀보면서 단단해지지
    밑바닦 수준이 갑자기 올라가면 누구나 인성 나옵니다

  • 13. 챗gpt
    '25.12.15 4:22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흉년에 땅을 사지 말라
    >>>
    남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지 말라~

  • 14. ㅗㅎㅇㄴ
    '25.12.15 4:26 PM (61.101.xxx.67)

    완장차면 민낯이 나온다고 하죠

  • 15. ..
    '25.12.15 4:29 PM (221.144.xxx.21)

    높은 지위가 공감 능력에 미치는 영향

    1. 공감의 '생존 본능' 역할 축소

    사회적 지위가 낮거나 자원이 부족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타인의 의도, 감정,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필요성이 큽니다. 타인의 기분을 읽고 협력하며, 잠재적인 위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생존적 적응입니다.

    반면,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자율성이 높고, 자원에 대한 통제력이 있으며, 타인에게 의존할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덜 필요한 능력: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거나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타인의 감정에 대한 민감한 공감이 주요 생존 수단이 아니게 됩니다. 따라서 외부 환경에 덜 민감해지고 공감 능력을 사용하는 빈도와 동기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2. 신경학적 및 심리적 변화: '성공의 저주'

    연구에 따르면, 높은 지위와 권력은 뇌의 작용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공감 회로의 둔화: 권력을 획득하면 뇌의 **공감 관련 영역(거울 뉴런 시스템 등)**의 활동이 감소하거나 둔화될 수 있다는 신경과학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자기중심성 증가: 높은 지위는 자신의 관점을 중심으로 상황을 해석하려는 경향을 강화하며, 이는 타인의 관점을 취하는 인지적 공감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인식의 제한: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자신과 유사한 배경의 사람들만 접하는 경향이 있어, 사회적 약자나 다른 집단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노출 자체가 부족해집니다. 이러한 격리된 환경은 공감 능력 발달의 기회를 제한합니다.

  • 16. 맞아요
    '25.12.15 4:51 PM (59.6.xxx.211)

    부와 권력을 가졌을 때 인간의 본성이 나오는 거….
    돈만 가져도 거들먹거리고 갑질하는 사람들 많은데
    하물며 권력까지 가지면 뵈는 게 없겠죠..

  • 17. 오호
    '25.12.15 5:00 PM (59.30.xxx.66)

    211 144님 감사해요
    저장해요

  • 18. ...
    '25.12.15 5:09 PM (119.69.xxx.167)

    저도 감사..댓글까지 흥미로와요

  • 19.
    '25.12.15 5:26 PM (39.7.xxx.94)

    노력하면 그래도 착한 본성은 가능 할 것 같은데
    진짜 본성은 힘들때 나온다고 생각해요.

  • 20. 동의
    '25.12.15 7:56 PM (59.7.xxx.113)

    이해상충 상황에서 공익/사익 어느 것을 선택하는지를 봐야 진짜로 선한지 위선인지 알수있죠

  • 21. 평소에
    '25.12.17 1:20 AM (199.7.xxx.7)

    그렇게 느껴요
    돈과 권력을 가지면 인성 변하는 지인을 자주봐서
    나는 안그런다는 자신이 없더라구요
    항상 자기성찰하며 살아야겠다 생각해요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기보다 함참 못한사람 대하는 태도보면 본성이 보인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282 현금 안가지고 다니는 지인 31 fg 2025/12/21 7,715
1781281 저번에 추가 합격 기원 부탁드렸던 엄마입니다 22 ^^ 2025/12/21 3,633
1781280 전문직 월 천 수입이 많은건지요? 9 ... 2025/12/21 3,119
1781279 매운무로 한 무생채 ? 3 .. 2025/12/21 758
1781278 평소에 남편이 나를 부를때 뭐라고 부르나요? 19 호칭 2025/12/21 2,126
1781277 김주하는 사기결혼 알게된 후에 애를 또 임신 44 11 2025/12/21 21,105
1781276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게 만들기 3 카페라떼 2025/12/21 1,671
1781275 고등졸업식 부모님 가시나요? 19 ........ 2025/12/21 1,839
1781274 국민연금 무사할까요? 17 .. 2025/12/21 2,964
1781273 쿠팡이 판매자들에게 18.9% 이자놀이까지 했군요. 15 글로벌악덕기.. 2025/12/21 1,940
1781272 국민연금 환헤지 본격화 관측…환율 연말 종가 낮추기 총력전 9 ... 2025/12/21 1,993
1781271 아래 글 "돈의 힘이 어마무시하네요^^;" 7 궁구미 2025/12/21 3,276
1781270 숙대생 별명(?)이 뭐였죠? 9 .. 2025/12/21 2,749
1781269 정용진이 알리랑 손잡고 쿠팡 잡는다네요 43 자금강 2025/12/21 5,793
1781268 멀지 않은 외국 중 자연경관이 장관인 곳.. 어디있을까요? 8 어디 2025/12/21 1,197
1781267 정부, 미친듯 오르는 환율에, 쥐고있던 달러푼다 27 . . 2025/12/21 3,645
1781266 가톨릭.구유예물 여쭤봐요 4 ㅇㅇ 2025/12/21 648
1781265 아이폰 사파리로 로그인 튕겨요 1 -;; 2025/12/21 206
1781264 당근페이 결제하면 문제가 생겨도 보상 받나요? 5 oo 2025/12/21 638
1781263 강문해변 가고있는데 바닷가 전망 카페 있을까요? 9 ㅇㅇ 2025/12/21 951
1781262 만학도의 주저리주저리 11 공부 2025/12/21 1,484
1781261 전국 산타버스 민원 넣은 악성 민원인 정체 밝혀짐 7 2025/12/21 2,292
1781260 쿠팡 탙퇴는 아직 못했는데요 4 ㅡㅡ 2025/12/21 1,070
1781259 임신선물 스타벅스기프티콘 별론가요? 13 ㅇㅁ 2025/12/21 1,603
1781258 어제 이거 열번쯤 해봤을 뿐인데 9 아니 2025/12/21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