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8 6:05 PM
(119.69.xxx.167)
마음씨가 착한 며느님이시네요
일하시고 활동하시니까 건강하신거에요
집에 못있는 분들은 일 못하고 집에만 있으면 병나요
2. ..
'26.1.8 6:05 PM
(1.233.xxx.223)
확실히 작은 일이라도 나이들면 있어야 덜 늙고 건강해요
아버님도 대단하시지만
아버님 걱정하신 님 칭찬해요
3. ㅇㅇ
'26.1.8 6:07 PM
(223.38.xxx.62)
자생력 있고 부지런한 아버님, 멋지십니다.
좋게 보아 주시는 며느님도 좋아요!
4. 건강
'26.1.8 6:08 PM
(218.49.xxx.9)
집에 계시는거보다
일단 어디라도 나가서
일하는게 고마운 일이죠
좋은 영양제 하나 사드리세요
5. ..
'26.1.8 6:09 PM
(223.38.xxx.243)
그러게 대단하시네요
놀면서 자식들한테 기대거나 나랏돈 받고 싶은 분들도 많은 세상에
좋은 며느님도 계시고 부러워요
6. ㅇ
'26.1.8 6:12 PM
(211.235.xxx.114)
존경스럽네요
평생 놀고먹는 분도 있어요
7. 대단하시네요
'26.1.8 6:16 PM
(59.30.xxx.66)
며느리도 그 마음을 아니 고맙네요
따뜻한 외투를 사드리는 것도 훌륭하네요.
나가서 일도 해야 가족들이 서로 서로 편해요
8. ..
'26.1.8 6:35 PM
(61.98.xxx.186)
친정 아빠가 퇴직후 같은일 하셨어요.
몇년 일하신후 폐가 안좋아지셨어요.근무환경이
아무래도 영향이 있지 않았나싶어요.
정기적으로 꼭 폐사진 찍어보게 하세요.
저희아빠도 재테크도 못하고 평생 보증 서고ㅜㅜ
가난에서 벗어나질 못했는데 자식들한테 손 안벌리고 싶다고 쉬지 않고 일하셨는데...
이글 읽으니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나네요.
지금 살아계시면 외투도 사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리고맛있는것도 자주 사드렸을텐데 그때는 사는게 힘들어서 못해드린게 죄스럽네요.
9. 훌륭하십니다
'26.1.8 7:15 PM
(118.218.xxx.85)
가족들 모두 복받을 마음씨시네요
10. 환경
'26.1.8 7:16 PM
(122.32.xxx.106)
춥고 햇빛 도 없는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시네요
따뜻한 전기방석하나 구매해드리시는건 어떨지요
11. ㅇㅇ
'26.1.8 7:25 PM
(118.235.xxx.133)
흐흐흐 마무리 잘 됐어요
어르신도 멋지시고
며느님도 이쁘세요
거위털 사드리고 오해 하실까 걱정하고
건겅하고 재밌게 다니시년 좋겠네요
12. ㅡㅡ
'26.1.8 7:5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일자리를 준다는게 그저 고마울거같아요
저도 55세에
이틀 알바 자리가 소중하거든요
그걸 하고 안하고
존재감이랄까
마믐 자세가 달라져요
지금 방학기간이라 한달 쉬는데
뭔가 움츠러들고 그래요
일할땐 고거 번다고 버버리트렌치도 지르고
사람이 자신감이 있다가
지금은 10만원 넘는것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결재를 못해요 ㅜㅜ
패딩이랑 패딩바지도 사드리고
전기방석도 하나 사드리세요
13. ㅇㅇ
'26.1.8 7:56 PM
(118.235.xxx.94)
겨울에 야외에서 일하면 노인분들은 위험하다던데
건강조심하시라고 딩부하세요
14. 럭키
'26.1.8 8:06 PM
(58.227.xxx.169)
저희 동네 폐지 줍는 어르신. 이도 거의 빠지고....
임대아파트 살면서 아파트 앞 상가 주차장에 있는 폐지를 모으세요.
폐지뿐 아니라 쓰레기 일체를 다 정리하는데, 힘이 엄청 세셔요.
그런데 그저께 잠깐 대화를 하게 됐는데, 말띠라는 거예요. 84세..?
정정하고 또렷한 목소리로, 본인 이야기를 하시는데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한 달에 240 나오는데
집에 있으면 병 난다고, 담배값이라도 벌려고 나오신다는 거예요.
주차장 관리인과 어떻게 약속(?)이 된 건가 했더니
무료로 본인이 하고 싶어 하신대요.
돈을 받으셔야 하는 것 아니냐니까 담배값 나오는 걸로 만족하신다고.
그런데 주차장 쓰레기 다 정리하고
주황색 대용량 봉투를 본인 돈으로 사서 자잘한 쓰레기 모은 뒤에
봉투 입구 살짝 덮어 놓고 퇴근하면
새벽에 상가 편의점에서 그 봉투를 가득 채워 버린다고.
이런 건 자기 돈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핏대 세우시더니
(저도 같이 흥분!!)
제가 가야겠다고 하니까, 말을 시작하니 말이 많아진다면서
말을 그만해야지, 하고 가시더라고요.
저도 그분처럼 말이 많았는데, 아무튼 몸과 정신 모두 강한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원글님 시아버님이 그런 분들 중 한 분인 듯.
15. kk 11
'26.1.8 8:12 PM
(114.204.xxx.203)
일하고 돈버는 자부심이 큽니다
집에서 눈치보는거 보다 좋죠
16. ㅁㅁ
'26.1.8 9:31 PM
(218.39.xxx.86)
일하셔서 더 건강하신거 맞아요, 몸도 정신도요
저희 시아버님도 아직 일 계속 하시고 건강하세요(80대)
일의 강도는 세지 않아 다행인데
일 그만두시면 갑자기 확 늙으실까봐 저도 겁나요
17. 존경
'26.1.8 10:41 PM
(110.70.xxx.246)
슈퍼에이저시네요 멋지세요
18. ...
'26.1.8 10:46 PM
(14.51.xxx.163)
훈훈한 원글 댓글
모처럼 보기 좋으네요
19. lㅇㅇ
'26.1.9 12:39 AM
(39.7.xxx.41)
정말대단하시네요. 저희 시아버지 50부터 30년 넘게 놀면서 자식한테 생활비 받아 살고계세요 그런 개념상실 무책임한 부모 보다가 저런 어르신들 보면 존경스러울정도
20. 네네
'26.1.9 12:56 AM
(211.114.xxx.120)
양가 부모님 보니까 집에 가만히 계시면 오히려 건강에 더 안 좋은 거 같아요. 체력이 된다면 일하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21. 9999
'26.1.9 6:35 A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평생 일안하고 노시다가 100세 돌아가셨어요
자식들에게 용돈받고 자식들이 해준아파트에서 살고 했는데 대단하시네요.
잘해드리세요
22. 노인일자리
'26.1.9 7:35 AM
(211.235.xxx.254)
않아요. 연말 모집
23. doubleH
'26.1.9 7:44 AM
(121.165.xxx.167)
아침부터 미소짓게 만드는 글이네요
모두들 자기자리에서 성실하게 열심히 즐겁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요
오늘하루도 화이팅!!!
24. ,,,,,
'26.1.9 8:25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90대에..
25. 쓸개코
'26.1.9 8:35 AM
(175.194.xxx.121)
건강하신거 정말 큰 자산이에요.
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26. 그쵸
'26.1.9 10:09 AM
(119.196.xxx.115)
멋있는 분이시네요~
근데 그렇게 열심히 사셨고 지금도 사시는데 어케 돈이 그렇게 하나도 없으신가요??
27. @@
'26.1.9 10:28 AM
(115.20.xxx.155)
저희 아버지 55세 퇴직하시고 2-3년 근무하시다가 올해 80인데 계속 쉬세요.
대단하신거에요..
28. ...
'26.1.9 10:37 AM
(106.101.xxx.139)
재테크 망..재산 무...
그러나 당신 수고로움 알아주는 며느리 있으신걸보니
유유상종이라고 자식들도 부모 노고 알아주시는 분일테니...
당신 인생은 성공이신듯~~
29. 네
'26.1.9 11:04 AM
(58.235.xxx.48)
멋진 시아버지고 착한 며느님이시네요.
유산 없어도 끝까지 열심히 사는
부지런함과 책임감은 물려주실 듯
30. 놀멍쉬멍
'26.1.9 11:34 AM
(222.110.xxx.93)
멋진 시아버지고 착한 며느님이시네요.
유산 없어도 끝까지 열심히 사는
부지런함과 책임감은 물려주실 듯 2222
넘 보기 좋네요. ^^
31. 그래도
'26.1.9 1:50 PM
(121.134.xxx.179)
훌륭하시네요. 자식한테 손 안벌리시고 열심히 사시니
건강하셔서 그 연세에도 일하시나 보네요.
32. 멋져요
'26.1.9 2:17 PM
(203.244.xxx.27)
건강하고 긍정적인 정신의 아버님도 참 멋지시고,
그런 아버님의 마음을 알아주는 며느님도 멋지십니다.
물려받을 것 없으면 뭐 어떤가요.
손 벌리지 않으시려고 애쓰시는 그 마음이 큰 자산 아닌가요
명퇴하시고도 그 경력 만큼을 일 하셨다면
아마...큰 돈은 아니었어도 알게 모르게 자식들에게 도움도 되셨으리라...
글에 하트 누르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꾸욱 눌러드리고 싶은 예쁜 글
33. dma
'26.1.9 3:00 PM
(1.230.xxx.228)
의지하려고만 하는 시부모님에 질린 저로서는 부모님의 마인드가 부럽네요~
34. 22흠
'26.1.9 3:21 PM
(106.248.xxx.203)
훌륭한 인생을 사시는 분이네요
다 좋은데 휴가가 좀 더 있어서 행복한 추억이 많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일이 있어서 정정하시고 건강하신 거 맞는 거 같아요.
최저임금이시지만 그 덕에 건강하셔서 의료비 지출이 없는 만큼도 돈 버는 효과는 같은 것 아닐까요?
ㅎ
35. ...........
'26.1.9 4:21 PM
(110.9.xxx.86)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휴가 3일은 너무하네요..ㅠㅠ
36. ...........
'26.1.9 4:22 PM
(110.9.xxx.86)
아무리 그래도 1년에 휴가 3일은 너무하네요..ㅠㅠ
37. 저도
'26.1.9 4:25 PM
(211.114.xxx.77)
예전에 시아버님이 퇴직후에도 아파트 경비, 회사 경비, 공장일등 계속 일하셨는데 고맙기는 했지만 물질적이나 입으로 표현을 못했어요.. 특히 남편이 속썩이니깐 시아버님이 아무리 고마워도 그만두시라는 말도 못하고 뭐 사드리지도 못하고 그냥 살았어요.. 가끔 내가 왜이리 못됐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어차피 저희 시부모님은 당신 딸아들만 생각하셨기에 저도 그냥저냥 했어요.. 참.. 님이 시아버님 생각하는 마음이 참 고우십니다..
38. ㄹㄹ
'26.1.9 5:10 PM
(175.211.xxx.231)
저희 아빠 재산 없으시고 연금도 없으시고.. 퇴직 하시고 80세까지 경비 하셨어요. 그땐 격일 근무라 한 여름 에어컨 없는 경비실에서 주무시고 추운 날도 너무 걱정 되고... 마음이 안 좋으셨거든요. 그런데 일 그만 두시자마자 2년 만에 허리디스크, 치매 등 건강 너무 악화 되셔서 병원 6군데 다니십니다. ㅜ,ㅜ 그나마 근무하실 때 동네 사람들이랑 대화라도 하고 그 연세에 돈 버셔서 어깨에 나름 힘들어 가시고.. (실상은 아파트 회장인지? 뭔지.. 어머니를 아빠가 업고 아파트 올라가신적은 있지만요.).. 그래도 그나마 사회생활 하셔서 그 정도 유지하셨던 거였어요. 저도 아빠 일하는 내내 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파했었어요. 근데 지금 힘 없는 아빠 때문에 마음이 더 아픕니다. ㅜ,ㅜ
39. 음
'26.1.9 6:06 PM
(61.39.xxx.99)
연세가 너무 많으시네요 건강조심하실나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