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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샘 "엄마들이 딸에게 하는 악담"

.. 조회수 : 17,838
작성일 : 2026-01-08 22:03:57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넌 어쩜 네 아빠를 닮았니?

엄마는 너 밖에 없다

엄마처럼 살지마

 

휴 다행이네요

이런말 안하고 키워서

IP : 58.238.xxx.6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닝
    '26.1.8 10:10 PM (182.218.xxx.142)

    너같은 딸 낳으라는 건 악담이 아닌 거 같은데... 저도 듣고 컸는데 우리딸(중딩ㅋㅋ)에게도 자주 해요. 말 안 들을 때 귀여운 말투로..

  • 2.
    '26.1.8 10:11 PM (118.235.xxx.120)

    다 들어봤어요
    근데 울엄마 사범대 나오고 아동 심리학 석사도 했어요 ㅋㅋㅋㅋ
    심지어 금쪽이 애청자예요....

    "내가 진짜 그랬니?" 내지는 "정말 그런말 나올만 했지 않니?" 이럽니다

  • 3.
    '26.1.8 10:12 PM (118.235.xxx.120)

    진짜로 애 낳기가 싫고 무서워 결혼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고사했어요

  • 4. 00
    '26.1.8 10:13 PM (218.145.xxx.183)

    두번째 말 미성년자 때 내내 듣고 살다가
    성인되서 제 직업 갖고 독립하니
    세번째 말하면서 울고불고 집착 시작.
    이 세상에 너랑 나 둘밖에 없다고. 그 말 들을 때마다 불안하고 우울했는데.

  • 5. 다행이다
    '26.1.8 10:16 PM (74.75.xxx.126)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행복이 뭔지 알게 될거야!

    넌 어쩜 네 아빠를 닮았니?=>하는 짓마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엄마는 너 밖에 없다=> 사실이긴 하지만 다른 관심거리도 생기겠지. 시간이 필요해.

    엄마처럼 살지마=> 그럴리가? 엄마처럼만 살아라 얼마나 재밌는데.

  • 6. 00
    '26.1.8 10:19 PM (218.145.xxx.183)

    우리 엄마도 초등 교사였어요.
    요즘 아동학대 말 나오는 행동들 보면 다 우리엄마가 했던 행동들.
    심지어 편식도 엄청 심해서 본인이 싫다고 영양가 있는 음식도 안줬어요. 맨날 라면 딱 하나만 국물도 없이 끓여서 주고, 성인인 엄마 먹는 속도에 어린 제가 못따라가고 배는 너무 고프니 조금 있는 국물에 전 배고파서 밥말아먹었음.

  • 7. 애착외상
    '26.1.8 10:34 PM (121.131.xxx.171)

    부모자녀 역동은 많은 영향을 주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데요. 방송용 전문가가 한계가 있긴 하지만 이호선박사는 정말 배움이 깊지 않은 것 같아요. 힌트를 얻는 정도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처가 있었지만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한 우리 모두에게 박수와 위로를 보냅니다!!

  • 8. wkfkdd
    '26.1.8 10:37 PM (175.192.xxx.157)

    자랑이 절대 아닌데
    너 같은 딸 낳아 봐라는 했어요.
    너무 뱉은 거같아서 ...얼마나 이쁜지...알잊..라고 덧 붙엿어요.
    그 덕인지 원망은 안하더라구요.
    근데 ㄱ게 악담은 아니잖아요. ㅋㅋ

  • 9. 근데
    '26.1.8 10:45 PM (180.70.xxx.42)

    딸이 눈물 나게 엇나가고 속 썩일 때는 오히려 너 같은 딸 낳아 봐라는 말이 절대 입 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이 고생 나 혼자만 겪어야지 내 딸이 겪는 건 상상만 해도 싫어서요.

  • 10. ..
    '26.1.8 10:58 PM (183.99.xxx.230)

    저도 이호선님은 그닥 공가미 안가서..
    상냥한 상담 말고 매운맛 상담이 유행하는 건가 싶은게..
    참 무책임 하다 싶을때도 있고
    깊지 않아 보이고
    이혼숙려 상담을 보면 이호선님의 말의 의도가 보여요.
    이게 내담자 입장에서 보이는 게 아니라
    시청자. 방송 입장에서 보이니..
    저도
    그냥 들을만한 얘기는 참고가 조언 쯤으로 ~

  • 11. ㅇㅇ
    '26.1.8 11:08 PM (1.228.xxx.129)

    친정엄마한테 너 같은 딸 낳아봐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저는 임신한 딸한테 너 닮은 딸 낳았으면 좋겠다고 했네요
    저는 속 지지리 썩인 딸이고
    울딸은 속한번 안 썩이고 자란 착한 딸
    엄마 미안 ㅠ

  • 12. 반격
    '26.1.8 11:21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울 엄마가 저한테 한 소린데요.
    저는 실실 웃으면서 안 낳을건데요?했어요.
    엄마 더 화나서 넘어가심.
    진짜 딩크에요. ㅋㅋ

  • 13. 저는
    '26.1.8 11:41 PM (106.102.xxx.246)

    너같은 딸 낳아봐라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전 속으로 나같은 딸 좋은거아닌가했고요
    제가 차별 받고 자라며 불합리성을 많이 따지는 편이였거든요
    말대답도 따박따박하고요
    그러니 그런 말 한건데 그거 말곤 알아서 잘 컸어요
    공부 잘하고 반장 부반장 다하고 집안일도 다하고
    도시락도 제가 싸서 다니고 교복 빨아입고요
    이런 딸이 어딨나요?
    지금 제 딸들은 흠...저를 식모로 알아요ㅠ
    엄마 바램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어요

  • 14. 저런말
    '26.1.9 12:29 AM (203.128.xxx.32)

    안하고 키울수만 있으면
    자식복이 넘쳐나는 부모겠죠

  • 15. ...
    '26.1.9 12:41 AM (124.60.xxx.9)

    나같은 딸 낳아봐서
    엄마한테 조금 미안했어요.ㅋ
    내 앞가림은 잘했지만
    공부한답시고 엄마한테 못되게 군 것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 16. 꼬르막
    '26.1.9 6:21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행복이 뭔지 알게 될거야! 2222222

    넌 어쩜 네 아빠를 닮았니?=>엄마머리 안 닮고 아빠처럼 똑똑해서 진짜 다행이야

    이 두 말은 저도 가끔 썼어요 ㅋ

  • 17. ...
    '26.1.9 6:21 AM (123.111.xxx.59)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행복이 뭔지 알게 될거야! 2222222

    넌 어쩜 네 아빠를 닮았니?=>엄마머리 안 닮고 아빠처럼 똑똑해서 진짜 다행이야

    이 두 말은 저도 가끔 썼어요 ㅋ

  • 18. 어쩔~
    '26.1.9 7:55 AM (116.255.xxx.85)

    아빠 붕어빵인 우리딸은 모두에게 듣는말입니다,
    어쩜~ 아빠 닮았네. ㅋ~

  • 19. ㅇㅇ
    '26.1.9 9:02 AM (211.206.xxx.236)

    제친구 외동딸인데
    너 커서 꼭 너같은 딸 낳아 키워라 소리 매일듣고 살았는데
    친구가 워킹맘이라
    그딸 친정엄마가 키웠어요 ㅋㅋㅋ

  • 20. 흠..
    '26.1.9 9:38 AM (218.148.xxx.168)

    어떤 늬앙스인가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저런말 엄마한테 몇번 들어봤는데 별 생각 없었음.

  • 21. .......
    '26.1.9 9:52 AM (125.143.xxx.60)

    저도 너 같은 딸 낳아봐라 몇 번 들었는데
    별 생각 없었고
    이쁜 딸 낳고 잘 살고 있음

  • 22. 기사보니
    '26.1.9 10:30 AM (175.118.xxx.125)

    그 이유를 다 설명해놓았더군요
    읽어보면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런 말을 어떤 마음과 태도로 하느냐는거죠

    https://v.daum.net/v/20260107102105189

  • 23. 놀멍쉬멍
    '26.1.9 11:36 AM (222.110.xxx.93)

    175.118님이 올려준 링크 글 좋네요.

    그리고 원글님이 쓴 본문의 글, 저도 링크글처럼 이해했어요.

  • 24. ㅇㅇ
    '26.1.9 12:01 PM (223.38.xxx.184)

    저도 많이 듣고 자랐는데 제 친구가 저희 엄마한테
    자가는 저 같은 딸 낳고 싶다하니 아무말 못하시대요

  • 25. 1개
    '26.1.9 12:04 PM (223.38.xxx.30)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라”
    는 들어봤어요
    나머진 안들어봤고.. 근데 저 말 들을 때도 ‘솔직히 이건 내가 부모라도 화냈다’ 이럴 때여서 은근 공감갔달까
    요즘은 저 같은 딸 낳을까봐 무서워요
    난 엄마처럼은 못해줘

  • 26. ....
    '26.1.9 12:45 PM (115.22.xxx.169)

    엄마처럼 살지마는 악담으로 안들렸는데...
    엄마인생 전체를 부정한다는걸로 들리지도않았고..
    아빠가 문제가 많았는데 너는이런사람만나지마 이런결혼하지마 이렇게들렸고
    진짜 나도 그렇게생각했고 아빠와 정반대인 사람 만나서 잘삼.
    1,2번째말은 안들어봤고 3번째는 내가 이쁜행동할때 칭찬으로 해주셨음

  • 27. ㅇㅇ
    '26.1.9 12:47 PM (1.231.xxx.41)

    너 같은 딸 낳아봐라가 악담인가요. 다들 한번씩 듣고 크는 말. 그 말 한 마디에 자신을 부정하고 좌절할 약한 딸로 키우지 맙시다

  • 28. 111111111111
    '26.1.9 1:17 PM (61.74.xxx.76)

    1번이 주구장창 좌우지장장 우리 엄마가 나한테 한 악담이네요 ㅎ
    진짜 자식한테 저런소리는 왜하는지,,,,,
    우리 아이들 저 속썩일때 말 안들을때 있지만 저말많은 하지말자 다짐하고
    한번도 쓴적 없어요

  • 29. 좋네요
    '26.1.9 2:53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이 교수는 “엄마를 닮은 게 내겐 희극이자 비극”이라며 “지금도 똑같다. 나는 젊은 엄마이고, 엄마는 늙은 나”라고 덧붙였다.

  • 30. ...
    '26.1.9 3:11 PM (218.147.xxx.4)

    너같은 딸 낳아봐라 그게 그렇게 악담인가요?????????????
    결혼하고 자녀낳고 그말에 공감하는 여자들도 많은데

    원글에 있는 말 자체가 아니라 가정환경이나 저 말을 한 그날의 대화 분위기가 더 중요할거 같은데요?

  • 31. ㅅㄴㄷ
    '26.1.9 3:53 PM (211.217.xxx.96)

    이 사람 애 안키워본거죠?

  • 32. 호수
    '26.1.9 5:34 PM (171.4.xxx.186)

    아들 딸 30중반나이인데
    그런 말 한번도 않고 키운 저를 칭찬해요
    에혀. . 칭찬할 게 없으니

  • 33. ..
    '26.1.9 6:32 PM (125.132.xxx.165)

    이게 그렇게 나쁜말인가요.?
    저는 20살 딸한테 다하는 말이에요.
    그런데 둘 사이 무지 좋아요.
    너무너무 예쁘고요.
    딸이 남편도 많이 존경하고 저도 너무 좋아해요.

    애한테 너무 모든 말 못하게 하면
    남하고 다른게 뭔가싶네요.

    물론 애가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면 칭찬도 삼가해야겠지만요

  • 34.
    '26.1.9 8:34 PM (39.124.xxx.15)

    요즘은 부모와 자식 갈라치기도 심한 듯

    특히 엄마를 무슨 원수 보듯 하라고 가르치는 것 같다는
    인간 간의 갈등은 무조건 있을 수 밖에 없고
    가족은 그나마 갈등이 있어도 이해하고 넘어가고
    또 갈등을 만나고
    그러면서 사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이상적인 부모만 있을까요

    요즘 82에서 보면
    엄마 자체가 죄인이에요
    엄마도 인간이고 실수하고 잘못도 해요
    그렇다고 인연 끊어라
    그런 조언 너무 쉽게 합니다. 슬퍼요

  • 35. ㅇㅇㅇ
    '26.1.9 8:49 PM (119.67.xxx.6)

    너무 방송용 멘트를 의식하는 것같아 별로예요
    이 멘트가 나가면 한동안 커뮤니티에서 회자될 것이다를 노리는 센 멘트요
    어쩌다 한 번이지 매번 히트 치고 촌철살인 날리려고 작위적이라는 느낌 들어요

  • 36. 그분
    '26.1.9 8:56 PM (211.234.xxx.226)

    강의를 재미나게는 들었었어요.
    인상 강해보이고 본인말이 정답이라서 다른사람 이야기는
    되돌려주고 옆에 있으면 힘들거 같은 느낌에 한두번 정도는 듣겠지만 계속은 못 들을듯 했어요

    그리고 무슨말을 쓰든 듣는사람과 하는사람입장에서
    본인이 느끼는게 다를텐데
    남들 다 느끼는 감정들을 본인이 발견한 이야기인듯 들으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 37. 악담아님
    '26.1.9 10:04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듣지도 말 해보지도 않았지만
    저게 무슨 악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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