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가족 사실상 연루' 발표에…국힘 '당게 논란' 다시 술렁 -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10756?sid=100
당원 명부 확인 결과 한 전 대표 가족과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는 3인이 모두 서울 강남병 소속에 휴대전화 끝자리가 동일하고 한 명은 재외국민 당원으로 확인됐으며 모두 거의 동일한 시기에 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전 대표 가족 실명도 공개했습니다.
이에 친윤계인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은 어제(9일) 페이스북에 "이런 기막힌 우연의 일치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확률이 있을까"라며 "지금이라도 한 전 대표는 가족의 여론 조작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하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