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 개봉하고 진열해 놓은 옷들
특히 패딩이나 코트 이런거
이런거 사이즈 없을때요
할 수 없이 진열상품 사는 경우에 할인좀 하면 좋겠는데
제값 다 받아요.
언제부터 진열되어 있었는지도 모르고
이사람 저 사람 다 걸쳐봤을텐데
봉지 개봉하고 진열해 놓은 옷들
특히 패딩이나 코트 이런거
이런거 사이즈 없을때요
할 수 없이 진열상품 사는 경우에 할인좀 하면 좋겠는데
제값 다 받아요.
언제부터 진열되어 있었는지도 모르고
이사람 저 사람 다 걸쳐봤을텐데
그럼 안 사시면 됩니다.
이 사람 저 서람 입어봤으면 중고 아닌가요? 새 제품은 아니잖아요.
세탁하고 입으면 되지요
그렇더라고요
다른 제품이 있으면 괜찮은데
진열상품밖에 없는 경우 그냥 사던가 안사던가
둘중 하나
그렇게까지 생각해본적 없어요.
오염됐거나 올이 풀렸다면 안사겠죠.
다 입어봤던 제품이라도
한벌 밖에 안남은 그게 예쁘고 맘에 들어 산다는 결정 했으면
내가 감수하는거죠
할인 해주고 안해주고는 판매자 마음인거고요
그게 싫으면 안사면 되는거고요
은근히 진열상품 많이 팔아요
새상품으로 원한다고 하면 사이즈 없을때 할 수없이 구입하게 돼요. 급하고 다시 시간내기 어려울때요
은근히 진열상품 많이 팔아요
새상품으로 원한다고 하면 새상품으로는 사이즈 없을때 할 수없이 구입하게 돼요. 급하고 다시 시간내기 어려울때요
이미 진열품까지 살정도면 을
쥔장이 배려를 해준다면 모를까
세상사 모든건 밀당
과감히 붙잡게 내버려두고 나오시던가
네 앞으로 진열은 안 사는걸로
요즘은 본사에서 재고로스를 줄이려고 수량을 축소제작하다보니
매장에 사이즈별 하나씩 밖에 없어서 걸어놓은거 바로 팔수밖에 없는구조랍니다
외려 스팀넣고 손질해 걸어논거라 나쁠것도 없지싶어요。어쩔땐 찾는사이즈가
없어서 결제먼저 하고 택배로 주문하고 올때가 많아요
재고가 있는데 진열 상품 달라면 안줘요
왜냐면 다림질 끝냈기에.
진열 안사면 되지
냉장고도 아니고 깍아 달라면 황당쓰
언제적 얘긴가요? 진열상품이 특히 하자가 있다는 말인지? 진열상품도 다 정상품이고 판매에 하자가 없어요, 사이즈가 없으면 그냥 달라고 합니다 . 디피도 자주 바꿔서 진열기간이래도 며칠안되는데.
헌거라는 뉘앙스로 들리네요 .
그냥 옷걸이나 마네킹에 입혀 놓기만 한건데 왜 깍아줘야죠? 가전은 새 모델 나오면 일년은 진열돼 있으니 할인해주지만 옷은 몇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