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올 때마다 난리인데 그럴 때마다 도로에 정차하는 시간 비용이며, 염화칼슘 도포하는 인력, 그로 인해 도로가 상해버리면 계속 도로 다시 깔아야 하고...
저희 동네는 언덕배기 동네인데 오래전부터 도로마다 열선 깔려있어서 별 문제가 없거든요.
비용은 들더라도 중요 도로는 이렇게 시공해놓으면 오래도록 좋을텐데.. 이제 우리나라도 1/3이 겨울이고 엄청 추운 겨울왕국이잖아요
눈 올 때마다 난리인데 그럴 때마다 도로에 정차하는 시간 비용이며, 염화칼슘 도포하는 인력, 그로 인해 도로가 상해버리면 계속 도로 다시 깔아야 하고...
저희 동네는 언덕배기 동네인데 오래전부터 도로마다 열선 깔려있어서 별 문제가 없거든요.
비용은 들더라도 중요 도로는 이렇게 시공해놓으면 오래도록 좋을텐데.. 이제 우리나라도 1/3이 겨울이고 엄청 추운 겨울왕국이잖아요
비용이 어마어마할 거예요.
한강버스같은거 하지말고 이런거나하지...돈만 날리고..
100미터에 1억원이 든다고 하니 너무 비싸네요
설치해 놓으면 큰 도움되겠어요.
앞으로 눈 많이 올텐데
돈이 땅 파면 나오나요 ㅎㅎ 자 다들 세금 내서 열선 깝시다 -_-
예산 많은 구는 이미 깔려있죠.
꼭 필요한 시설인건 맞아요.
싸움박질만 하는 사람들 월급 조금 줄이면 그 비용 안나올까요??
눈 소식 있으면 미리 미리 준비해서 빙판길 최소화 하는 공권력이 필요하다.
지내보니 박원순 시장이 시장으로 효율성에서 최고 같다.
일 잘하는 공무원을 세워야지..
정치질.권력질.돈질하는 자는 자기 배만 채우는 탐욕자이다.
항상 응달지는도로는 열선 깔아놓는다고 하더라구요
그외는 제설작업 열심히 한다고
남푠이 도로과에 있어서 좀 추워지면 비상이에요
그늘진 도로나 언덕은 조금씩 깔아놓은 고 같은데
우리나라 겨울에 폭설이 두세번씩 오긴 하지만
눈이 많이 오는 나라는 아니라서..
눈 많이 오는 날은 자가용은 집에 두고 다니기
캠페인이라도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대중교통이 없거나 멀리 돌아가야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자가용 수만 확 줄어도
교통대란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눈 뿐만 아니라 도로가 자주 얼어서 미끄러워지잖아요. 이제 11월부터 3월이 겨울인데.. 자가용은 절대 줄어들 수 없구요. 비상인력에 대한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기상상황 악화되어도 굳이 일찍 나가고 어쩌고 할 필요 없이 우리동네는 괜찮다는 것이 심리적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약간 베스트글에 해맑은 버전의 사고같아요ㅎ
사대강, 한강버스 같은 쓸데없는 사업에 쓴 세금으로 열선 깔았으면
눈올때 교통대란 없었을 듯요!!!!!!!!!
어휴 뉴스보니 무섭네요.
한강버스 같은데 어마어마한 세금 쓰지 말고 정말 필요한곳에 잘 쓰면 좋겠어요
열선 머무 좋네요
한강버스처럼 눈에 보이고 자기 업적으로 세우기엔 티가 나지 않는 거라서 여기 예산을 투자하질 않나봐요.
아무도 호응도 없는 뻘한 동네 이벤트나 축제, 마을사업, 동아리 사업 같은 이상한 것에 쓰는 예산으로 이런 기본 인프라나 탄탄하게 해놓았으면 좋겠어요.
장기적으로 중요한건데..
열선 너무 좋아요.
진짜 열선 깔고 박수받는 정치인이 필요하네요
저희동네 열선깔린 도로있는데 ㅎㅎ 최근 일부구간 도로정비공사로 전체가 꺼져서 무쓸모
연말 예산탕진용 공사가 사람잡네요.
언덕있는 동네 열선작업 여름에 많이 했어요 미리미리 해놔서 이럴때 좋네요
넘 비싸서 꼭 필요한 곳만 깔기는 해야겠네요.
200미터당 매년 1500만원 유지비라니.. 설치는 100미터당 1억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