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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세령 이정재랑 연애 안하고 조용히 살았음

첫눈 조회수 : 4,494
작성일 : 2025-12-04 19:24:13

더 나았을 거 같아요.

성인 아들 임관식 때도

홍라희 여사랑 인사 정도는 할 수 있고요.

보기도 좋고요.

이정재랑 사귀고 비키니 입고 엉덩이 뒤태

좀 그래요. 성인 자녀 결혼도 안 했는데

이정재랑 연애에 충실하고 부부인양 해외 시상식도 손잡고 참석하고. 자식들 생각도 해야지.

 

 

IP : 211.234.xxx.211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25.12.4 7:26 PM (61.74.xxx.175)

    전시어머니랑 왜 인사를 해야 되죠?
    이 남자 저 남자 방탕하게 사는것도 아니고 연애 하는게 뭐 어때서요?
    혼자 외롭게 늙어가야 하나요?

  • 2. ..
    '25.12.4 7:26 PM (112.214.xxx.147)

    왜 82가 할머니 커뮤인지 증명하는 글이네요.
    원글이나 잘살아요.
    나에게 피해 안주는 남의 인생에 지적질은..

  • 3. ..
    '25.12.4 7:26 PM (59.9.xxx.163)

    그자식들은 더할지 누가 알아요
    어치피 재벌들끼리 할텐데요 뭘
    재벌들 연예인이 누구 눈치본다는 것도 윳기네요
    서민들이나 신경쓰죠

  • 4. 낙동강
    '25.12.4 7:26 PM (210.179.xxx.207)

    전남편 엄마랑 인사하는 게 뭐라고 연애를 참나요??? 본인 인생을 살아야죠.

    부모가 자기 삶을 살아야 자식도 원하는 걸 합니다. 참는게 전부라고 가르칠건가요????

  • 5. 동감
    '25.12.4 7:27 PM (116.37.xxx.125)

    저도그렇게 생각해요.
    자기친구 김민희 전남친 이정재에
    비키니 엉덩이 다 나오고,
    이미지 별로였는데
    홍라희랑 인사도 안하는거 보니
    더 별로더라구요.
    뭐 그리 뒤에서 기웃대다가 도둑인사마냥 하는지.
    거기서 인사하고 같이 맞이 했으면 다들 좋아했을건데요.

  • 6. ㅋㅋ
    '25.12.4 7:27 PM (118.235.xxx.139)

    나참..본인이나 잘하고 사세요
    전지적 시어머니 시점이네요 정말

  • 7. ....
    '25.12.4 7:27 PM (223.38.xxx.199)

    뭔 소리야? 헐리우드 파티에 가는 사람한테

  • 8. 첫눈
    '25.12.4 7:27 PM (211.234.xxx.211)

    댓글이 다 쿨하네요.

  • 9. ..
    '25.12.4 7:29 PM (112.214.xxx.147)

    댓글이 쿨한거 아니고 원글이 후진거에요.

  • 10. .....
    '25.12.4 7:29 PM (1.241.xxx.216)

    굳이요???
    남자도 혼자 조용히 사나요?
    이혼했는데 뭐하러 혼자 외롭게 사나요

  • 11. ...
    '25.12.4 7:31 PM (182.226.xxx.232)

    결혼도 해봤고 이혼도 했고 애도 둘이나 낳아봤고 돈은 많고
    젊을때 이혼했으니 저라도 능력에 맞는 남자 만날거같은데요

  • 12. ...
    '25.12.4 7:31 PM (49.1.xxx.222)

    여자는 남편 다음에 아들 소속인가요? 고현정말마따나 미친거 아냐

  • 13. ..
    '25.12.4 7:33 PM (14.38.xxx.186)

    이재용이 왜 이혼당했는데요

  • 14. ㄱㄴㄷ
    '25.12.4 7:33 PM (120.142.xxx.17)

    그동안 둘이 부딪힌 일이 있었겠죠.

  • 15. 에구야
    '25.12.4 7:33 PM (125.189.xxx.41)

    이런 글 왜 쓸까요..
    아무 하자없구만 뭐가문제고
    또 이렇게 글 쓴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세대간 갈등만 생기고

  • 16. 낙동강
    '25.12.4 7:34 PM (210.179.xxx.207)

    본인 능력으로는 연애 못해서
    작은 병원 간호사한테 오빠라고 불러봐 하는 기사 나는 아빠나
    돈 주고 여러명 불러서 니 덕에 **했다고 팁 주는 기사 나오는 할아버지 보다는

    배우 남친이랑 헐리웃 파티 가는 엄마가 낫다 싶네요.

  • 17. 것밖에
    '25.12.4 7:34 PM (112.167.xxx.92)

    안되나 싶자나요 재벌자식이면 뭐하나요 상대가 자기수준이라고 동양할매와 저거한 자와ㅉ
    하긴머 남양 손녀도 연예인남과 마약에 다른남과 결혼햇다 남자가 죽었고 지금 캄보디아서 말나오던데

  • 18. ..
    '25.12.4 7:36 PM (1.235.xxx.154)

    너무 일찍 결혼했죠
    그래서...
    지랄총량의 법칙은 있나봐요

  • 19. ㅇㅇ
    '25.12.4 7:36 PM (175.114.xxx.36)

    21살에 결혼해서 얼마나 허무했겠어요~~다른 사람들 눈치 볼것없이 자유롭게 사는거죠. 별 걱정을 다하셔 ㅋㅋ

  • 20. 이런글보면
    '25.12.4 7:39 PM (211.235.xxx.150)

    세상사몰라서 어찌살지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시각

    임세령이 대한민국 아니 세계 부호안에 드는데
    밥이나하고 콩나물 시금치값 아끼는 아줌마처럼 살거 같나요 ㅋㅋ

    초럭셔리 라이프를 지대로 즐기고 있는데
    방구석 82. 할매들처렁 자식 눈치따위나 보겠습니까

    이제 82도좀 연령대 물갈이 필요하긴함

    구닥다리시각이 유일하게 욕안먹는 82

  • 21. 첫눈
    '25.12.4 7:39 PM (211.234.xxx.253)

    대체나
    임세령은 연애를 못해 봤을 거 같고,
    이정재는 연애를 많이 해봤겠네요.

    그래도 전 자식 생각하면 조용히 사는게 자식을 위한게 아닌가. 보통의 모성애 많은 엄마라면. 저만 쿨하지 못하네요. 다들 쿨하네요.

  • 22. ..
    '25.12.4 7:40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자식들 입장에서 내엄마 누군지 주위사람들 다 아는데 애인랑 엉덩이살 다 드러나는 비키니 입은 사진 떠도는게 좋겠나요?

    전 시어머니랑 눈인사정도는 할수있지
    아빠랑 할머니랑 경례하는거 줄서서 내차례 기다리는거 좀 그렇죠.
    아이들 결혼식은 어쩌나..
    원래 이혼해도 부모자리에 둘이 앉는거 아닌가요?

  • 23. 낙동강
    '25.12.4 7:41 PM (210.179.xxx.207)

    82 에 정 떨어지라고 작전을 다르게 세운건가???

  • 24. ...
    '25.12.4 7:41 PM (218.148.xxx.200)

    아 이 꼰대글은 뭐냐 ㅋ

  • 25. ...
    '25.12.4 7:43 PM (223.38.xxx.199)

    비키니 입으면 어때서?? 여기 조선시대??

  • 26. @@
    '25.12.4 7:44 PM (110.15.xxx.133)

    아이고, 할매~~
    구닥다리 소리 그만하고 일찍 주무슈.
    다른분들이 쿨한게 아니고 할매가 많이 구식이겁니다

  • 27. 우와
    '25.12.4 7:44 PM (116.33.xxx.99)

    정말 꼰대스러운 글이네요
    내또래가 아니길
    이런 사람들과 엮이며 몇십년 살 생각하니 깝깝

  • 28. ...
    '25.12.4 7:45 PM (106.101.xxx.112)

    무슨 말인지는 알겠고, 저도 쿨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원글님 혹시 며느리 있으시면 거리두고 지내시는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대 도움될 듯요.

  • 29. ㅡ,ㅡ
    '25.12.4 7:45 PM (220.78.xxx.94)

    여자는 엄마로서의 삶만 있나요??애엄마인데도 이정재같은 톱배우가 여자로서 매력을 느끼는게 배가 아프신건가요?

  • 30. 꼰대
    '25.12.4 7:46 PM (118.235.xxx.157)

    연인이 놀러간거고 비키니 입은건데
    사진이 찍힌거지 사진을 찍은건가요?

  • 31. 아니
    '25.12.4 7:46 PM (118.235.xxx.171)

    이혼하고, 이혼한 남편 어머니랑 인사하기 위해 연애를 안 해야 하나요??
    자녀들은 외국에 자라서 오히려 아무 냉각 없을 거 같은데.

    홍라희가 뭐라고 홍라희랑 인사하려고 연애도 못하나요

    월드스타와 연애하며 세계 각국 스타랑도 파티하고
    자녀들 방황했어도 이제 자리 잡아 살고
    자기 사업체 잘 꾸리고

    신나게 사는데.

    이부진은 이혼한 전남편 어머니랑 인사하고 지낸대요?
    이부진은 다 가진 삶이고

    임세령은 예전 시어머니랑 인사 안 해서 못마탕하고요?

    전지적 삼성재벌 시점이네요

    삼성의 언론플레이에 길들여진거 아닌가 돌아보세요
    어느 재벌 집안이 삼성처럼 자녀가 몇멍인지 이름이 뭔지 어디서 뭐하는지 늘 언론 플레이를 한답니까?

    한화 자녀들 이름 다 알아요?
    에스케이 자녀들 손주들 이름 다 아나요?
    현대 자녀들 손주들 이름은 다 아나요?

    삼성만 아들에 며느리에 딸에 사위들 이름 손주들까지 언론에 오르내리고.
    얼마나 언플을 해대고 멋진 척은 다 하는지.

  • 32. 쿨한게아니라
    '25.12.4 7:47 PM (125.189.xxx.41)

    자식위해 왜 조용히 살지못할까
    라고 생각하시는게
    세대차이가 있는겁니다.
    그냥 연애하는거잖아요..둘다 싱글이고
    불륜도 아니고 죄를진것도 아니고
    아마 그 자식들은 오히려 님과 생각이
    반대일걸요..

  • 33. 창피함
    '25.12.4 7:47 PM (221.149.xxx.103)

    비키니 사진 자꾸 뭐라 그러는데 아니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 게 잘못이예요? 파파라치가 찍은 거잖아요. 함부로. 50 넘어 미니스커트도 괜찮다, 왜 남 눈치 보냐, 레깅스 입은 아줌마 흉보면 네 눈이 잘못이다,라고 하지 않았나요? 이런 한심한 글 때문에 살다살다 재벌,연예인편을 다 들어보네

  • 34. mm
    '25.12.4 7:49 PM (218.155.xxx.132)

    전시어머니가 뭐라고 ㅎㅎㅎㅎㅎㅎ
    시어머니 부심은 또 처음보네 ㅋㅋ

  • 35. 아니 왜
    '25.12.4 7:50 PM (210.100.xxx.239)

    이재용은 임세령 어머니에게 가서 인사 안했냐고
    안하는 거죠?
    여동생과 어머니도 갔는데요

  • 36.
    '25.12.4 7:51 PM (59.6.xxx.114)

    이정재가 솔짇히....동양증권 할매 관련해 이미지가 안 좋아서요.
    그래서 그런가
    아들 임관식날 별로 당당해 보이지 않고 위춛되어 보이던데요
    자식이 크면 부모는 자식 눈이 두려워지는 게 사실이에여

  • 37. 첫눈
    '25.12.4 7:51 PM (211.234.xxx.177)

    그럼 둘이 정식으로 결혼식 올리고 부부로 살지 그래요. 연인 사이에 사랑하면서 뭔 이것저것 따지는지. 당당하게 부부로 살지. 돈계산 하는게 그게 사랑인가요?? 진짜 나만 꼰대인가.

  • 38. ....
    '25.12.4 7:53 PM (218.153.xxx.120)

    하이고..... 원글과 같이 숨쉬는 세상이 창피합니다

  • 39. 요즘시대에도
    '25.12.4 7:57 PM (119.71.xxx.160)

    이런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 깜놀

  • 40. 바람소리
    '25.12.4 8:01 PM (59.7.xxx.138)

    나라면 조용히 살 수 밖에 없지만
    재력도 없고 외모는 더 없고 ㅎㅎ
    내가 임세령이면 임세령처럼 살지요

  • 41. 꼰대께서
    '25.12.4 8:02 PM (211.234.xxx.166)

    어쩌다가 빤스입은 뒤태도 보시고 눈을 버리셨나이까

  • 42. ..
    '25.12.4 8:03 PM (223.38.xxx.53)

    원글씨, 그들이 돈계산 때문에 결혼 안 하는거래요?
    65세인 제가 보기에도 이 글 너무 구식이에요.
    진짜 할매요,쫌...

  • 43. 첫눈
    '25.12.4 8:03 PM (211.234.xxx.155)

    네네. 한수 배우네요. 쿨하자. 자식이고 뭐고 쿨하자.

  • 44. mm
    '25.12.4 8:03 PM (218.155.xxx.132)

    아니 무슨 결혼이 벼슬입니까?
    자기들 편한대로 사는거죠.
    죽고 못사는 사랑이 벼슬이예요?

  • 45. ..
    '25.12.4 8:08 PM (218.49.xxx.39)

    참 웃기는게
    임세령이랑 여기 82회원들하고 같나? 자기들이랑 동급으로 빙의해서
    기분나빠하고 있어요.
    임세령은 초상류층
    모든 행동하나하나가 타의 모범이 되는 위치입니다.
    원글님 생각이 백번 맞아요.

  • 46. 홍라이랑
    '25.12.4 8:08 PM (112.162.xxx.38)

    인사해요. 아들 초등졸업인가 같이 만났잖아요
    그당시도 사귈때고요

  • 47. 갑분
    '25.12.4 8:11 PM (223.38.xxx.149)

    조선시대인가...

  • 48. ㅈㄹ
    '25.12.4 8:15 PM (112.151.xxx.75)

    그깟 시어메가 뭐라고 이혼해서 눈치를 봅니까

  • 49. 낙동강
    '25.12.4 8:16 PM (210.179.xxx.207)

    자식들 입장에서 남친 있는 간호사한테 오빠라고 불러봐 구걸하던 아빠는 안쪽팔리고요???

    하…

  • 50. ..
    '25.12.4 8:17 PM (121.159.xxx.96)

    연애하는거는 좋은데 상대가 좀 그렇기는 하죠
    그냥 비슷한 물에서 사귀었으면 조용하게 사귀었을텐데 세상 요란하기는 하니까..
    그래도 본인이 원하는 삶이니까요.

  • 51.
    '25.12.4 8:19 PM (112.148.xxx.245)

    세상에 맙소사.....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과 같은 세상을 살고 있었군요.....

  • 52. 그러지마여
    '25.12.4 8:20 PM (121.128.xxx.105)

    모든 인간에게 있는 궁뎅이가 뭘 그리 잘뭇했나요.

  • 53. ㅇㅇ
    '25.12.4 8:24 PM (180.229.xxx.151)

    82는 이제 발길을 끊어야겠네요.
    너무 늙은 커뮤니티

  • 54. 헐 충격
    '25.12.4 8:30 PM (124.50.xxx.9)

    전 시모에게 왜 인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다른 것 보다 이 부분이 넘넘 충격적네요.

  • 55. ㅋㅋ
    '25.12.4 8:30 PM (122.43.xxx.217)

    다 가진 여자한테 꼰대질 하는 ㅈ재미로 버티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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