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골다공증 골절로 고생하시는 걸 보니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대처가 중요하더라고요.
골다공증인데 과잉진료 없이 잘 해주시는 병원이나 의사선생님 아시나요?
이 질병은 평생 같이 가야하니까요.
엄마가 골다공증 골절로 고생하시는 걸 보니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대처가 중요하더라고요.
골다공증인데 과잉진료 없이 잘 해주시는 병원이나 의사선생님 아시나요?
이 질병은 평생 같이 가야하니까요.
치료해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운동 식사등으로 몸 관리 하시고
부족하면 약드시고
윗분 말씀처럼 골다공등은 본인 습관으로 얻게되큰 질병이에요
칼슘 비타민D 꾸준히 드시고 중력 받는 걷기나 뛰기 같은 운동 하세요
가정의학과에서 골다공증 수치보면서 약 조절해요
약이 안들으면 주사로 바꾸고 , 약도 다양해요
그리고 약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중력 운동하세요.
-2.5에서 저도 약 먹고 운동하니 좋아졌어요
다니기 편한 내과 가정의학과 다니세요
이 질병은 의사의 특별한 스킬이 팔요한것이 아닌듯합니다
뼈 스캔하면 수치가 얼마다 하는것이 나오고
의사가 해주는것은 약 처방과 주사예요
어떤 의사든 매뉴얼대로 검사하고 수치 나오면 주사나 약 처방 끝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떨어지면 골다공증이 확 오는 경우가 많아요. 병원가면 디카맥스랑 여성호르몬을 같이 처방받고 1년 정도 복용하면 급 좋아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골밀도를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올리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