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건 가족이건 배우자건
일단 만나면 가까워지면 적당히 싸우는게
정상적인 자아를 가진 사람 관계 같던데요
너무 잘해주면 그니까 헌신하다 헌신짝처럼 버려진다고
우린 안싸워요 사이좋아요 하는 커플들 보면
대부분 한쪽이 져주거나 참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으르렁 거리거나 서로 심드렁한게 어쩌면 건강한 관계 같기는해요
친구건 가족이건 배우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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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한쪽이 져주거나 참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으르렁 거리거나 서로 심드렁한게 어쩌면 건강한 관계 같기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