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유학온후 대학원 졸업후 최고학부 중간에 영주권 우여곡절 끝에 해결한 평범한 사람입니다
영주권 해결하니 꽃밭만 펼쳐질줄 알았던 제가 넘 넘 어리석었던것 같아요. 가끔 전화오면 식당 웨이터. 청소부 할생각 없냐고 전화가 오고. 정말 바라던 직장에선 두세달에 한번 전화가 오면 많이 오는 것입니다. 정말 정장에 동료스탭들과 책상에 같이 앉아 discussion and debate 하는 상상 많이 했는데. 모두 물거품이 된것 같아 정말 서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