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몇번 가고 안갔는데 돈 아까워요.
남편은 회사에서 운동하고 회사 조식 먹고요.
애들도 귀찮다고 대강 빵이나 시리얼 먹고 말지 잘 안가요.
점점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들 출근도 바쁜데 그거 먹고갈리 만무하구요.
아는집 기러기 아빠는 좋아허더라구요.
그 돈으로 도서관 시설이나 만들어줬으면 싶네요.
솔직 후기입니다.
솔직히 저는 몇번 가고 안갔는데 돈 아까워요.
남편은 회사에서 운동하고 회사 조식 먹고요.
애들도 귀찮다고 대강 빵이나 시리얼 먹고 말지 잘 안가요.
점점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들 출근도 바쁜데 그거 먹고갈리 만무하구요.
아는집 기러기 아빠는 좋아허더라구요.
그 돈으로 도서관 시설이나 만들어줬으면 싶네요.
솔직 후기입니다.
잘 사용하는 그룹도 있으니 그 돈으로 다른걸 만들어야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전 있어도 안 갈 사람이고, 도서관이 더 필요하긴 해요
다 저희 관리비에서 나가는 돈이라서요
밥을 공짜로 주는 게 아니죠. 퀄리티 대비 비싼거예요.
아파트 단지 안에 돈 주고 사먹는 식당인거예요.
같은 식당을 매일 가는거랑 똑같은건데
뭘 안 질린다고 우기는지
메뉴가 바뀌어도 같은 식당이예요.
패턴이 비슷해서 확 질려요.
의무식 없이 이용하는 사람만 했음 좋겠어요.
저는 좋아요. 잘쓰고 있어요. 저희는 삼시세끼 다 주는데 밥 지옥탈출 행복해요.
도서관은 집주변에 너무 많은데 굳이...싶네요 ㅎㅎ
가족들이 하루 세 끼 다 아파트 식당 이용하는 생활 패턴이 신기하네요.
그렇개 매일 하루 세끼 먹는 집은 만족할지도요.
자기 니즈에 맞게 아파트를 선택하면 되잖아요..
가족들이 하루 세 끼 다 아파트 식당 이용하는 생활 패턴이 신기하네요, 그리고 질릴 거 같은데…
그렇개 매일 하루 세끼 먹는 집은 가성비로 만족할지도요
실버타운 부모님 뷔페 식당 간접적으로 겪어봐서..
그때 부모님이 실버타운 결정한 이유가 밥지옥 탈출이 큰 이유였어요. 실버타운 상담실장이 쉐프가 ***호텔 출신이고 밥 끝내주게 맛있다고 메뉴 매일 바뀌고 질릴 일이 없다했는데
들어가서 6개월도 안되서 질리셨어요.
어쩌다가 가는 저도 질려서 못 먹겠더라구요.
거기도 결국은 운영난 허덕이다가 업체가 몇번 바뀌고 의무식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의무식 비용을 포기하고 안 드시더라구요. 그거 안 질리고 잘 드시는 분이라면 뭘 먹어도 안 질릴거예요.
조식드시는분들 다 젊던데..
요즘 물가가 비싸서 그 돈주고 그렇게 못먹는데...
질리는 이유가 뭘까요? 맛있고 메뉴 다양하면 안질릴 것 같은데.. 급식 형태 말고 카페테리아처럼 여러 음식점들이 들어와 있으면 안질릴 것 같아요.
요양원 복지센타는 모두가 다 꼭 요양원식당에서만 먹어야 하는거고
아파트 조식당은 사먹고 싶은 사람만 사먹는거 아닌가요?
모두가 다~ 꼭 매끼니 이용해야하는게 아니잖아요?
반포에 제일.비싼.아파트 조식 되는데
별로인지.반찬도우미 뽑아서
제가.일년 넘게 했었어요
맞벌이라 살림을 거의 안하더라구요